[서울포스트 4.10총선논평7] 분열하는 보수, 진보좌파 윤석열이 보수우파 국힘당에 여전히 기생하기에 무얼해도 못하고 안된다.. 확실히 보수로 전향한 한동훈은 윤과 결별,차별화해야 미래 가능성.. 이준석,개혁신당은 보수 멸망 대비한 '노아의 방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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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물을 대고 줄을 대고 있는 윤석열에 환멸을 느낀 진보수의 탈출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따라서 그가 국힘에 있는 한 국민의힘당이 뭉치는 것은 불가능하고 분열로 자멸의 길을 가게 돼 있다.
4.10총선을 마치고 윤석열과 한동훈은, 사회정의나 야권의 범죄자 바라보는 시각이 정반대를 보였기에 '점심이나 먹자' 윤의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을 것이다. 이제 한은 이재명,조국에 대가리 박고 읊조리며 탄핵 안당하기,퇴임후 보장받기를 하고 있는 윤과 빨리 결별하고 차별화해야만 조금이나마 남은 미래가 있다.
윤석열은 확실히 보수를 궤멸하기 위한 민주당원쯤 된다. 보수도 빨리 그를 쳐내고 체질개선을 해야 한다, 그에게 더 이상 기대금지.
문제는 아직도 윤을 보수회복을 위한 대통령으로 생각한 골빈 놈들이 많다는 것. 그리고 한동훈,이준석은 절대 안된다고 주장하는 또라이 유튜브논객들이 많다는 것. 그나마 열린 생각으로 합리적 접근을 한 사람은 김진,최병묵,조갑제 정도다.
지금 보수의 분열은, 진보좌파 윤석열을 보수의 대통령으로 그대로 인정하는 호위파와 진보좌파에서 보수로 전향한(시도하고 있는) 한동훈을 새희망으로 내 세운 세력이 뚜렷이 갈리고 있어 걱정된다.
기존 보수를 이은 원희룡,오세훈 등이 있지만, 구태의연한 국힘당에 윤재옥,이철규같은 혐오스런 인간만 있으니 인물이 없긴 없다. 그나마 윤이 쫒아 낸 이준석이 만든 개혁신당이 어떤 지레대 역할을 할 지 모르나, 그가 넓힌 경기도라는 지역구와 스펙트럼은 멸망할 국힘에 노아의 방주 역할을 할 것은 확실하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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