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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푸틴 (독재민주주의)에 맞섰다는 나발니 (자유공산주의)는 정적이 아니라 러시아 내 반국가세력일 뿐.. 가족 전부 미국으로 피신시키고 내부총질에 열중인 자를 누구라도 테러했을 것.. 우리로 말하면 사회교란세력이자 김정은 추종한 종북주의자에 해당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4/02/25 17:41:04)

[서울포스트논단] 푸틴(민주독재)에 맞섰다는 나발니(공산자유)는 정적이 아니라 러시아 내 무정부주의자일 뿐.. 부인,딸 미국으로 피신시키고 내부총질에 열중인 자를 누구라도 테러했을 것.. 대한민국으로 말하면 사회교란세력이자 김정은 추종한 종북주의자에 해당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대한민국도 군사정부시절을 겪었지만, 그 시절에 자유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민주주의국가가 아닌 것도 아니었다. 입달린 놈들이 하기 좋은 말로 군부독재 운운하지만, 총칼을 찬 현역군인정부라 할지라도 주둥아리에 민주만 건 변호사란 놈들의 현학질에 국론이 분열되는 것보다는 훨씬 효과적인 통합과 발전을 이룬 나라도 얼마든지 있다. 원조 악질이 영국이고, 그들 왕실은 아직도 현역복무를 거쳐 왕이 군인신분이다.

 

↑ 인터넷 자료사용
 

 

세계의 국가형태는 군인이 직접통치하는 나라가 있고, 실질적인 병권을 쥐고 군대를 장악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게 대부분이다. 민주주의를 한다는 미국이 한국이 일본이 영국이 프랑스가 그렇다. 이게 군사독재와 뭐가 다른가. 군복을 입은 군인이 정치일선에 있는 군인독재라는 것이 사복을 입은 한량들의 민주보다 못할 것도 없다. 한국과 미국이 (불량)국민을 감시하지 않고 (못된)언론을 통제하지 않는가? 정당정치에서 내부총질하는 놈들을 공천배제하는 것으로 밥그릇 뺏는 것 당연한 거 아닌가? 또 서구의 오래된 자유민주주의라는 틀로 과연 사회주의를 악의 축으로 규정할 수 있는 근거가 어디 있는가? 모든 국가는 나름대로의 권력투쟁을 통해 현재의 상태로 이어져 왔다. 그것이 관습으로 굳어진 민중의 정서다.          

 

서방이 극혐한다는 러시아는 이미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충분한 자유와 민주화가 시현되었다. 일부 체제에 불순응한 자에 가해진 불이익을 침소봉대하여 그들 집권자나 국민에까지 우리가 검은 시선으로 볼 필요는 없는 것이다. 영국,스페인,네덜란드,덴마크,스웨덴,일본 등 왕정국가와 사기술로 미국,영국이 지들 입맛대로 세계를 움직이며 대서양과 무관한 나라까지 나토에 가입시키는데, 러시아,중국,북한,이슬람을 적대시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나는, 오래전 세계대전이 또 일어나면 영국,미국,일본이라는 섬나라가 한 편, 러시아,중국,독일이라는 대륙국가가 한편으로 해서 싸울 것으로 예견했다. 세상에 영원한 적이나 동지가 없는 법을 역사를 통해 알지만, 지구가 냉전구도로 간다면 어찌 되었든 해양세력와 대륙세력의 구도는 계속될 것이다. 여기에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는 참으로 애매하다. 1950년1월 애치슨라인을 그을 때 한국을 뺀 경우를 생각하면 답이 있다. 

 

지금 온 세계에서 푸틴(민주주의자)이 나발니(공사주의자)를 죽였다고 쉬운 말을 한다. 바이든은 공공연히 푸틴 개자식 이라고 했지. 한국언론들도 그렇고. 여기에 동조하지 않으면 반민주주의자로 몰아가는데, 이 나라를 보라, 독재자라는 푸틴,시진핑보다 더 음흉하고 악랄한 정치권 민주주의자들을. 소위 필리핀 두테르테식으로 즉결처형해야 할 자들이 넘치는 게 걸레화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다. 

 

푸틴의 정적으로 포장된 나빌니는 부인,딸까지 미국으로 피신시키고 러시아내에서 반정부활동을 한 자체는 어리석음의 극치, 값없이 죽겠다는 무모함으로 자살로 봐야한다. 차라리 독극물 사건으로 독일에서 치료받은 이후 해외에서 활동했으면 정치 망명자로 기록될 일이었는데. 그러고 보면, 가족과 함께 민주화를 위해 몸을 던진 김대중대통령같은 분은 정말 대단하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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