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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월 서울포스트기획,특집]⑧ 교황 베네딕토 16세 선종 (2022년 12월).. 생전 탄신일 (2007년4월16일) 바티칸 공연영상 - 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3번 사장조, K.216 (Mozart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K. 216), 슈투트가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 구스타보 두다멜, 카덴차 : 힐러리 한)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3/01/25 20:42:02)

[2023년1월 서울포스트기획,특집]⑧ 교황 베네딕토 16세 서거 (2022년 12월31일).. 생전 탄신일 (2007년4월16일) 바티칸 공연영상 -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3번, K.216 (Mozart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K. 216), 슈투트가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컨덕터 : 구스타보 두다멜, 카덴자 : 힐러리 한)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교황 베네딕토16세 탄신 공연영상자료

Wolfgang Amadeus Mozart (1756 - 1791)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K. 216

Cadenzas by Hilary Hahn

Stuttgart Radio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  Gustavo Dudamel

Live Recording : 16 April 2007, Aula Paolo VI, Vatican

 

↑ 교황 베네딕토16세, 구스타보 두다멜, 힐러리 한

 

1972년 내가 국민학교 3학년 때, 작은형이 월남전 맹호부대 복무를 마치고 귀국함으로써 가난한 시골집에 문화코드가 생기기 시작했다. 일제카메라, 미제녹음기,손목시계, 1회용 커피와 크림,설탕, 전투식량인 시레이션을 맛봤고, 이후 진공관식 전축이 장만되었다. 이전 큰 형의 작은 전축을 대체해 농짝만한 그 전축엔 배호(돌아가는 삼각지),이미자(동백아가씨),김세레나(새타령),김상희(대머리총각) 등이 딸려왔고, 아버지의 표현대로라면 원생이(원숭이)같은 것이 어깨에 뭘 걸치고 있는 특이한 음반도 하나 있었다. (여기서 서양인을 원숭이라 한 아버지의 명명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과거 하멜 을 잡아 문무조정에서는 이상한 짐승처럼 기웃거리며 구경하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 클래식음반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의 바이올린 협주곡3번(사장조), 작품번호 216 (* Mozart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으로, 충격적이고도 경이로운 선율을 접한 순간이었다.

(* 모차르트, 작품번호 216 : 바이올린 협주곡3번(사장조), Mozart, K.216 : Violin Concerto No.3(in G major 로 표기해야 맞을 듯) 

 

이후 시간이 힘든 농사일을 도우며 자란 시절이었지만, 틈 날 때마다 박진감 넘치는 1악장부터 외다시피 들었고 판이 굽어 고등학교 때 똑같은 새 음반을 장만해 두 장이 되게 되었다. 지금이야 유튜브 덕분에 어떤 소리든 쉽게 접하지만, 당시 너무나 아껴 들었던 곡이다. 어쨌든 클래식하면, 모짜르트 위주로 들었고 그의 천재적 음악이 나의 클래식입문이 되었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 언제부터 모차르트 특집을 마련할 예정이었는데, 아직까지 미뤄지고 있다.

 

2022년 12월31일, 제265대 교황 '베네딕토 16세 [Benedictus XVI / Pope Benedict XVI, 본명: 요제프 알로이지우스 라칭거(Joseph Aloisius Ratzinger)]' 가 선종했다. 자료에, [..제265대 교황으로, 교황 빅토르 2세 이후 950년 만에 선출된 독일인 교황이자 그레고리오 12세 이후 598년 만에 생전 퇴위한 교황이다. 1927년 독일 바이마르공화국에서 출생했으며, 20세기 최고의 가톨릭 신학자를 꼽으라면 예외없이 첫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걸출한 석학으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재위 기간에 오랫동안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직을 맡았고 평생 정통 가톨릭 신앙 수호에 매진해 왔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8년간 재위하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자진 퇴위하였는데, 교황은 종신직이기에 당시만 해도 생전 퇴위를 상상하지 못했으므로 베네딕토 16세의 자진 퇴위 발표 시 그 충격은 상당히 컸다. 퇴위 이후에는 '명예교황'이라는 뜻의 'Pope Emeritus'로 불렸으나 2022년 사망하기 전까지 집필과 기도 등으로 소일하며 조용히 지내면서 후임자의 권한 행사에 일절 개입하지 않았다. 비록 일반 대중 사이의 인기는 전임자와 후임자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의 신앙과 믿음, 학문적 깊이와 성품, 신조를 아는 많은 신자들로부터 퇴위한 이후까지도 상당한 존경을 받고 있다...]

 

필자는 무교에 가깝고 오히려 기독교(카톨릭)를 배척한 편이지만, 살아 오면서 종교적인 일화들은 매우 많았다. 카톨릭사제가 된 후배, 수녀와 결혼한 후배, 목사가 된 동창들, 교분있는 주지스님.. 내 경험상 세상에서 가장 가변적인 직업(?)으로 대박,쪽박을 거치며 인생역전을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는 종교, 또 하나는 보험업종이다. 그 사례는 예수부터 살펴보면 공감할 것이다. 1984년 5월에는 한국을 방문한 교황 요한 바오로2세를 광주도청쪽에서 환영인파로 지켜보기도 했었다. 아마 5.18광주사태 관련한 특별방문격이었을 것이다. 

 

모든 예술이 그렇지만, 클래식 은 지휘자와 카덴자 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묘미가 있다. 그래서 음악이 청각예술이 아닌 연극처럼 시청각적 공연예술이다. 오페라 가 그 시발이고 지금은 뮤지컬장르가 그렇다. 오늘 기쁜 마음으로 소개한 모짜르트 바이올린 곡은 내가 클래식음악을 안 첫걸음인 것을 떠나, 우연히 젊은 지휘자(컨덕터Conductor)와 신선한 카덴차(바이올리니스트Violinist-힐러리 한)가 연주한 것이 인상적이어서 이다. 제265대 교황 베네딕토16세가 배석한 가운데 그의 탄신을 기념해 2007년 4월 16일, 바티칸 시국 (Vatican), 바오로 6세 강당 (Aula Paolo VI)에서 공연한 영상으로 알려졌다. (龍)

 

Joseph Ratzinger viene ordinato vescovo,nominato cardinale e dona l'anello alla Vergine di Altötting

 

[W.A Mozart]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K. 216

힐러리 한 /구스타보 두다멜 Vatican City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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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자료 검색 사용

 

Mozart: Violin Concerto No.3, K.216

- Hilary Hahn /Gustavo Dudamel /Stuttgart Radio Symphony Orchestra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K. 216  바이올린 협주곡 3번
2007년 4월 16일, 바티칸 시국 (Vatican), 바오로 6세 강당 (Aula Paolo VI)에서 공연 영상으로 당시, 제265대 교황 베네딕또 16세가 배석한 가운데 열린 공연으로 3개 악장 풀버전입니다.
제1악장: 알레그로 1st Mov.: Allegro.
00:00
제2악장: 아다지오 2nd Mov.: Adagio. 10:35
제3악장: 론도 - 알레그로 3rd Mov.: Rondo-Allegro. 21:00

Composer: Wolfgang Amadeus Mozart (1756 - 1791)

작곡: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1756 - 1791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Performance: Stuttgart Radio Symphony Orchestra

연주: 슈투트가르트 라디오 심퍼니 오케스트라
Conductor: Gustavo Dudamel

지휘: 구스타보 두다멜
Violin Solo.: Hilary Hahn (Cadenzas)

바이올린 솔로: 힐러리 한 (카덴차)
[네이버 지식백과]
모짜르트가 19세 때 잘쯔부르크에 체재하고 있던 약 6개월 동안에 5곡의 바이올린 협주곡 (K.207 · 211 · 216 · 218 · 219)을 썼는데, 이것들은 「잘쯔부르크 협주곡」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또한 이 곡에 대해서는 모차르트 자신이 「스트라스부르크 협주곡」이라고도 부르고 있었다. 이 곡은 1775년 9월12일에 썼는데, 관현악은 비교적 소규모이고 악상도 간소하지만, 풍부하고 아름다운 음의 색채와 정취에 넘쳐 있다.

베네딕또 16세 (라틴어: Benedictus PP. XVI, 1927년 독일 출생)

제265대 교황 (재위: 2005년 4월 19일 ~ 2013년 2월 28일)
구스타보 두다멜 (Gustavo Adolfo Dudamel Ramírez)

출생: 1981년 1월 26일 (베네수엘라)

http://en.wikipedia.org/wiki/Gustavo_...
힐러리 한 (Hilary Hahn)

출생: 1979년 11월 27일 (미국)

https://en.wikipedia.org/wiki/Hilary_...

 

출처 : https://chsong04270.tistory.com/160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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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천재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G장조 K.216.

 
 

[힐러리 한]

 

힐러리 한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의 연주 영상인데요, 들어보시면 바이올린 소리가 지금까지 우리의 귀에 익숙하게 들리던 스트라디 바리우스와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실겁니다. 섬세하고 우아한 음색을 가진 그녀의 바이올린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과르네리 델 제수를 제현한 프랑스의 '1854년산 뷔욤'이라고 해요. 귀가 번쩍 뜨이게 독특한 바이올린 소리를 영상으로 들어보세요.

힐러리 한은 미국 버지니아 출신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로, 바흐 피아노곡의 독특한 해석자로 글렌 굴드를 꼽고, 바흐 첼로곡 스페셜 리스트로 로스트로포 비치를 지목하듯이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연주는 '힐러리 한이 세계최고다' 라고 칭송받는 연주자 입니다.

바이올린의 여제 정경화, 안네 소피무터의 여제 계보를 잇는 실력으로 세계적인 인기와 공연 티켓파워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그녀의 연주 모습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 얼음 공주라고 하는데요, 연주 영상을 보시면 바로 이해가 되실 거예요. 요 왜 얼음 공주인지를요.

 

[구스타보 두다멜]

베네수엘라 낳고 엘 시스테마가 키운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구스타보 두다멜. 그는 클래식 음악의 불모지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났지만 엘 시스테마에 발탁되어 열여덟 살 때 조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교향악단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된 천재 지휘자랍니다.

 

[엘 시스테마 다큐멘터리 영화] 

 

두다멜을 배출해낸 <엘 시스테마> 는 음악을 통해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베네수엘라의 공공 음악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베네수엘라는 남미 최대의 산유국이면서도 고질적인 빈곤과 범죄에 시달리고 있지요. 빈민가 아이들에게 총이나 마약 대신 악기를 안겨주고 음악을 가르쳐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도록 함으로써, 범죄를 예방하는 한편 그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소속감·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랍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모차르트는 8곡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작곡했는데요, 그중 3번은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곡입니다.이미 우리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곡이에요. 첫 소절을 들으시면 경쾌한 멜로디를 절로 따라 부르며 발동작으로 지휘까지 하게 되실 거예요. 하지만 절대로 쉬운 곡은 아니라고 하네요. 곡 중에 카덴차는 여러 연주자들의 비교 영상이 있을 정도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대목인데요, 힐러리 한의 카덴차는 감탄을 자아낼 명연주랍니다.

↑ 베를린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의 지휘자 카라얀 과 어린시절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 앨범자켓 - 자료참고

 

불세출의 천재 모차르트는 음악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아 하늘에서 쫓겨난 천사일지도 모른다고 하는데요, 모차르트의 음악은 힐링음악으로, 태교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젠 힐링을 넘어 칠링의 경험도 더해보세요. 그 만큼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이끌어 줍니다. 21세기의 어는 대 신학자도 " 하늘나라에서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때는 바흐의 음악을 연주하겠지만, 자기들이 즐겨 놀 때에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연주할 것이다"라고 했다고 하네요. 모차르트 협주곡 중 가장 화려하고 아름답다는 3번 곡 감상하시면서 힐링칠링하세요.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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