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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광화문에서] 박정희 대통령까지 욕되게 한, '친박' 사용 금하라!; 박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고, 불쌍한 백성들 손 잡아주라!!; 비싼 교회헌금, 십일조를 이십일조로!!!; Hope for the People!!!!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05/02 11:28:55)

[서울포스트 창립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광화문에서] 박정희 대통령까지 욕되게 한, '친박' 사용 금하라!; 박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고, 불쌍한 백성들 손 잡아주라!!; 비싼 교회헌금, 십일조를 이십일조로!!!; Hope for the People!!!!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4월 들어 4.13투표일 전 날까지 서울 현장을 돌며 [서울포스트 창립10년 기획캠페인] 진박·친박에게 쪽박을 초박에게 대박을! 교회헌금 십일(1/10)조를 이십일(1/20)조로!! 를 외쳤다. 광화문-종로는 중점적으로 몇 차례 오갔다. 종로에서 당선이 유력하다던 새누리당 오세훈이 속절없이 떨어지고 서울,경기지역에서 새누리당이 와르르 붕괴됐다. 서울포스트 캠페인 영향이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으나, 속으로 부글부글 분노하고 있는 민심을 서울포스트 는 정확히 읽고 있었다.

저들은 나를 별로 주목하지 않았다. 그러나 '젊은 층 투표율의 폭발적 증가, 새누리당 몰락과 여소야대'가 된 현상을 이제는 엄연하게 서울포스트 역사에 중요 텍스트 로 기록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장한 일을 했노라, 까마귀가 날자 배가 떨어졌노라!'고 말하리라.

5월1일 노동절, 오늘 다시 광화문에 섰다. 다른 날보다 해찰도 많이 했다. 북한산 보현봉 안테나 도 당겨보고, 광고판, 세종문화회관 앞 길거리 공연까지 보며 두루 걸었다. 앞으로 국회,정부청사,각 정당, 역시 광화문에서 시간 나는대로 피켓 을 들 것이다.

▲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광화문에서
ⓒ20160501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 ▒
-대한민국 1인혁명-

- 박정희 대통령까지 욕되게 한, '친박' 사용 금하라!
- 박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고, 불쌍한 백성들 손 잡아주라!!
- 비싼 교회헌금, 십일조를 이십일조로!!!

▒ The SeoulPost 10yr Campaign ▒
Hope for the People!!!!



내 캠페인 에 호응해서 말을 걸어왔겠지만, 현장에서 읽은 민심에서 또 다시 대한민국의 절망을 확인해야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눈감고 '아옹'만 외치고 있다.

난 박 대통령 당선과 함게 혁명에 준하는 '사회개혁'을 주장했다. 그만큼 사회전반이 썩어 절박한 상황을 난 인지하고 있었던 터였다. 박 대통령은 '아버지가 못 이룬 복지국가'를 이루겠다고 공언했고 화합과 개혁도 공약했었다. 누구의 도움없이 아버지 후광으로 당선되었기에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자리보전'에만 연연한 군림이었다.

흔히 보통사람들이 '위에서부터 썩었다'는 말은 관료조직,사법부,정보기관,공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대기업 등이다. 개혁 대상인 여기엔 (자리보전을 위해) 털하나 건들지 못하고, 만만한 노동개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단다. 우리같은 힘없는 인터넷신문은 없애겠다고하며 거대 언론에는 당근을 열심히 퍼주고 있다.

오늘 제12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한국노총 등 수 만명의 노조원들이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가졌다. 시청앞 광장의 한국노총과는 조우하지 못했으나, 내 개인 캠페인을 마치고 대학로에서 출발한 민주노총과 종각에서 마주쳤다. '박근혜 퇴진'도 등장했다. 임기가 1년 좀 더 남았기에 근근히 버티겠지만, 나라 망가질대로 망가진 다음 대통령이 바뀔 것 같다.

문제는 이 나라 현상을 바로 인식하고 나라 바로 잡을 누군가가 현 정치인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제를 살리면 될까? 아니다. 이 부폐한 판을 엎어야 되는데 그럴만한 자가 없다. 50여년 전 총칼로 일어난 혁명세력이 등장해도 될까말까 할 정도다.

한편, 반정부 구호를 외치는 노조가 누구 말처럼 반국가단체일까도 생각해 보았다. 아니다. 그들은 생업의 벼랑에서 생존을 위해 뭉쳐있을 뿐이다. 저들이 외치는 구호는 불쌍하고 힘없는 백성들의 피요, 절규다. (龍)

↑ 서울광장부터 북한산 보현봉 안테나 도 당겨보고, 광고판, 세종문화회관 앞 길거리 공연까지 해찰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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