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창립10년 기획캠페인-서울역에서] 진박·친박에게 쪽박을 초박에게 대박을! 교회헌금 십일(1/10)조를 이십일(1/20)조로!!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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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에서 가진 1인시위(캠페인) ⓒ20160410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오늘은, 어제 집회행렬과 조우 못한 이유로 서울역으로 캠페인을 나갔다. 어차피 지금의 내 행위는 분명히 정치적이다. 수 년 간 한 일도 없으면서 패권경쟁이나 일삼는 친박에 염증을 느낀 탓이 크다. 그런 박근혜정부가 인터넷신문이 너무 많아 솎아내겠다는 데, 10년 운영해 온 발행인 입장으론 이해할 수도 없다. 이 정부 들어 서민 삶은 더더더욱 피폐해졌다. 세월호로 세월 보낸 1년 반쯤을 빼면 친박들은 국가와 민족에 한 일없이 '친박산성' 쌓기에 급급했다.
정치에서 선거란 유권자와 타협이고 딜링 이다. 즉, 그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호의호식 할려고 국민들을 얼레고 달래는 행위다. 솔직히 행정부를 포함한 청와대나 국회의원들은 삼시세끼 국민들을 향해 큰 절을 해야한다, 고맙고 감사하다고.
서울역에서 기호 10번을 받은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당대표 주명룡)' 선거운동원과도 마주쳤다. 노령의 복지에 더 큰 국가적 배려가 있어야 한 것은 당연하다.
역광장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다. 독신가구가 급증하고 노인 자살율이 치솟고, 첫출산 연령이 30세를 넘었고 출산율도 떨어지고, 집값과 물가는 올라가고.. 위에 언급한 청와대, 행정부,사법부 공무원, 국회의원, 재벌기업인들이 우리 고통을 알 리 없다.
당장 일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지만 최대한 굶어보자는 심정으로 거리에 선 시간, 그래도 빈센트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가 있었다.
♬♩♪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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