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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창립10년 기획캠페인-또 다시 광화문에서] 진박·친박에게 쪽박을 초박에게 대박을! 교회헌금 십일(1/10)조를 이십일(1/20)조로!!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04/12 23:59:43)

[서울포스트 창립10년 기획캠페인-또 다시 광화문에서] 진박·친박에게 쪽박을 초박에게 대박을! 교회헌금 십일(1/10)조를 이십일(1/20)조로!!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20160412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오전에 노원지역에 갔다가 점심먹고 피켓 과 가방을 메고 다시 광화문으로 향했다. 시청에 내려 생각같아선 프레스센터 앞에 진을 칠까하다가, 앞으로 시간날 때마다 거기는 물론 국회 앞, 정부청사 앞.. 아주 갈 곳이 많다. 선거 끝나고 아예 광화문에 현수막을 걸려고 물었더니 구청으로 가보란다.

우리 사회에서 친노도 청산되어야 하고 친박도 청산되어야 한다. 아니 그런 편가름 말은 쓰지 말아야한다. 그들이 뭐 얼마나 잘 한 것이 있다고 그 따구로 뻐기고 제 식구만 챙기는 정치를 하는 것인지. 이는 정치 문제가 아니라 분란스러운 사회문제다.

오늘로써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끝이다. 선거후 정계개편에 내각제 소리도 빠지지 않지만, 불가능한 발상으로 본다. 더군다나 남북 긴장상태에서 그런 선택은 있을 수 없다.

수 천 km를 누빈 김무성 대표도 대단하고 김종인 대표는 더 대단하다. 노구에 쉽지 않을텐데 말이다. 암튼 20대 국회는 더 나은 국회가 되어야 할텐데 걱정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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