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5월 1일, 제12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한노총과 민노총은 서울 도심에서 각각 박근혜정부의 노동개악을 규탕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20160501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 한 것은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고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가 못했기 때문이다"
보신각 사거리를 돌아 청계천으로 향한 노조행렬에서 정확한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5월 1일 제12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및 한국노총은 각각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갖고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을 규탄했다.
조선업 장기침체로 울산의 경기가 마비될 상황이 왔고 울산 뿐만아니라 거제, 영암 등도 그 여파가 있을 것이다. 노동시장이 활기를 띄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개혁으로 일자리 창출한다는 정부의 태도는 정말 다른 의도를 가진 성동격서에 지나지 않는다.
사지에 몰린 불쌍한 노동자들의 피맺힌 절규를 본다. 이들의 투쟁이 하루이틀 새 끝나지 않을텐데, 걱정이다, 걱정!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