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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논단] 검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는 박근혜 주도(감독,연출,주연), 박근혜 범인
 온라인팀 (발행일: 2016/12/11 19:13:56)

↑ 박근혜 퇴진 6차 촛불집회 초저녁 서울 광화문 풍경 ⓒ20161203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서울포스트 온라인팀=] '용(순우리말 : 미르, 룡龍)'은 대통령을 상징한다. 이 미르재단을 속전속결로 만들어 기업으로부터 돈을 모금한 박근혜.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뚝딱 만들어줬다. 박근혜가 기업인을 만나면 최순실,안종범이 현장을 돌며 모금했고 이들 사이의 연락책은 정호성이 맡았다. 일의 매끄러움을 위해 우병우, 김기춘이 사정이라는 칼을 들고 전방위로 압박했다. 법정관리까지 간 한진해운을 희생양으로 내 걸었다. 수 천억, 수 조원을 긁어 모을 수 있었다. 이것이 국가(경제)를 위한 일이었다고?

박정희 대통령 때 육영재단·정수장학회, 전두환의 일해재단, 노태우의 수천억, 김영삼재단,김대중재단,노무현재단,이명박의 청계재단이 다 이런 수법이었다.

ⓒ자료

2대에 걸쳐, 나라와 결혼했다는 박근혜까지 이러했기에 대한민국은 국가수립에 준하는 대개조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박근혜를 끝으로 구시대를 말하는 박정희 대통령과 3김시대는 '진정으로' 영원히 끝난다. 그 끝에 올 봄 서울포스트 의 '대한민국 1인혁명'이 있었고, 이직 미완이지만 11월 시민혁명,민중혁명,촛불혁명이 시작되었다.

건국에 준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필요하다. (龍)

= 아래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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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수사과정서 박 대통령이 범행주도 확인"
표주연 입력 2016.12.11 15:17 댓글 450개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검찰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60)씨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과 공모해 범행을 주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1일 브리핑을 통해 10월4일부터 수사에 착수해 최순실·안종범·정호성·차은택·송성각· 김종·장시호 등 7명을 구속기소하고, 조원동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의 혐의에 대해 이 관계자는 "최씨와 안 전 수석 등과 공모해 재단법인 출연금을 강제모금하고, 대기업에 특정인 채용, 특정기업에 납품계약을 요청한 사실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과 공모해 공무상비밀누설을 주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원동 전 경제수석의 CJ부회장 퇴진 압력에도 박 대통령이 관여한 사실을 확인했고, 추가입건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제3자뇌물죄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관련 수사 ▲정유라 입시 및 학사비리 ▲박 대통령 의료행위 관련 수사기록을 모두 특검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검찰은 제3자뇌물죄 적용을 위해 삼성, 롯데그룹 등 관련 기업과 국민연금관리공단, 기재부, 관세청, 문체부 등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그러나 제3자뇌물죄 적용을 위해서는 추가로 수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수사기록 및 증거자료를 특검으로 넘긴 상태다.

또 검찰은 김기춘 전 실장과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서도 우 전 주석의 주거지와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관에 대한 압수수색 자료를 특검으로 인계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수사를 지속적으로 벌여왔지만 특검 출범에 따라 우리가 수사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며 "수사기록 및 증거자료를 모두 특검에 인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그동안 검사 44명을 비롯해 185명 규모의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해 수사를 벌여왔다. 그동안 조사한 인원은 총 412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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