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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창간10년캠페인④] 2016년 20대총선엔, 청년들아! 늘어진 자지처럼 자지말고 팍팍 발기하라!!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5/12/18 19:35:03)

[서울포스트창간10년캠페인④] 2016년 20대총선엔, 청년들아! 늘어진 자지처럼 자지말고 팍팍 발기하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내년 총선에 나올 한량들의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었다. 저마다 뜻과 목소리를 갖고 나오는 용기가 가상하지만 뽑힌 결과(당선)를 보면 투표한 유권자를 욕하고 싶은 경우가 참 많기도 했다.

그간 여러 국회의원들을 가까이서 또는 멀리서 객관적으로 봐왔다. 결과, 소신이나 지역민의 공익과는 관계없이 인기관리나 하며 '국가와 민족'의 일을 팽개치고 개인의 사욕을 위한 입법활동에 열을 올리는 의원들이 많았다. 권력에 빌붙어 눈치나 보며 박수치고 아부하기에 급급한 사람들은 내시처럼 항상 최고권력자 주변에 포진해 있다.

제헌국회 이후 그 선 수가 많아질수록 한국사회도 급변한 측면이 있고 욕망의 강도도 변태적으로 변한 것이 사실이나, 항구적으로 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화합과 통합'이다. 오죽했으면 김영삼 대통령도 마지막 유언처럼 이 말을 남겼을까.

젊은이들아, 구태의연한 19대 국회는 네들이 싹 쓸어내고 네들이 국회에 취직하여 덤으로 청년실업도 해결하라. 오로지 국회를 명예직으로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만들라.

ⓒ에덴동산 이미지 자료

실업자라고 늘어진 자지처럼 석달 열흘을 마늘이나 쑥 먹고 동굴에서 기도해 봐라, 사람은 절대 곰이나 호랑이가 되지 않는다. 석달 열흘을 금식기도하고 하나님한테 직장달라고 통성 기도해 봐라, 죽 한 그릇 얻어 먹지도 못한다. 석달 열흘을 목탁 두드리고 직장달라고 용맹정진해 봐라, 맹물도 없다.

너희들의 밥그릇과 너희들의 세상은 너희들이 적극적으로 일어섬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늘어진 자지처럼 자지말고 네들 세대를 자지(自持)하여, 20대 총선에선 자리 보지(保持)에만 열올리는 기득권들을 벼논에서 피 뽑아내듯 해야할 것이다. 정말, 20대 총선에선 정치하는 놈들의 발기(發起)대회와는 다르게 네들이 야무지게 발기(勃起)해 봐라! 진정한 분노로 발딱 세워봐라!! 성경에도 나오지만 천국은 침노(侵擄)하는 자의 몫이니라!!!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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