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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다시 광화문에서] 박정희 대통령까지 욕되게 한, '친박' 사용 금하라!; 박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고, 불쌍한 백성들 손 잡아주라!!; 비싼 교회헌금, 십일조를 이십일조로!!!; Hope for the People!!!!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05/15 22:03:37)

[서울포스트 창립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다시 광화문에서] 박정희 대통령까지 욕되게 한, '친박' 사용 금하라!; 박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고, 불쌍한 백성들 손 잡아주라!!; 비싼 교회헌금, 십일조를 이십일조로!!!; Hope for the People!!!!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 서울포스트캠페인 을 계속하고 있는 지금은, 단 한 명이 보아도 5천만이 본 것같다.
ⓒ20160515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서울포스트 는 인터넷상의 언론이지만 한번도 상식을 벗어난 적이 없다. 초병처럼 눈을 부릅뜨고 세상을 지켜 보며, 항상 깨어있는 정신으로 선 을 추구했다. 이번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은 그 연장선이다. 치열하게 행동하지는 못하지만, 이 정부가 시행령으로 인터넷신문들을 솎아내겠다는 11월까지 끊임없이 외칠 것이다. 오늘도 광화문에 섰다.

▒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 ▒
-대한민국 1인혁명-

- 박정희 대통령까지 욕되게 한, '친박' 사용 금하라!
- 박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고, 불쌍한 백성들 손 잡아주라!!
- 비싼 교회헌금, 십일조를 이십일조로!!!

▒ The SeoulPost 10yr Campaign ▒
Hope for the People!!!!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 바뀌었다. 이원종 전충북지사라는 관료를 선택했다. 박 대통령은 권력의 독점화,사유화,편식화 가 특징이지만, 그나마 잘한 것이다. 이 부분도 서울포스트 필자가 계속 짚었던 부분이다. 어제까지 대통령의 비서실장에 검찰기관장 출신이나 정보기관장 출신을 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총칼로 무장한 비서실장을 둔 것은 (다른 사람들은 흐리멍텅해서 보이지 않았을지 모르나) 대통령이 국정보다 비밀유지와 신변이 우선이라는 뜻이었다. 러시아 나 북한의 백성 통치술이랄까. 만약, 미국 오바마 가 비서실장에 CIA국장출신이나 태평양함대사령관출신을 쓴다면 어떻게 보이겠는가.

비서란 다각도로, 여러 사람들과 여러 사안을 두고 대화하고 조율하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데 왜 이 시점에서 무인들을 배제하고 이원종이라는 관료를 잘 선택했을가. 그전까지 박대통령이 생각대로 군림해서 좀 느슨해져도 될 집권후반기여서 그럴까. 아니면 대구에서조차 박근혜라는 인물에 대한 실망을 보고 충북지역으로 도피한 것일까. 또는 차기 구도를 충북(사람)과 도모해 어떤 판을 계산한 것일까.. 별 생각이 다 들어도, 그래도 경색된 전임들보단 모양은 낫다.

한국 정치가 일반 서민들을 불행하게 한다. 지금 초미의 관심인 브라질 을 보아도 그렇고 세계사가 곳곳에서 그렇다. 우리나라는 현 상태에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누군가가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집권당과 집권자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야권 누구도 희망을 걸 사람이 없다.

이미 박근혜 정부는 대 실패했다. 다시 국민들이 '함께' 힘을 합하기는 서로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서로 너무 달라 불가능한 상태에 도달했다. 이명박 정부 이후 폭증하고 있는 국가부채가 그렇고, 피폐해간 서민들이 그렇고, 원칙도 도덕도 없는 사회가 그렇고,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도 사라진 사람관계도 그렇다. 이걸 바로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명박정권때부터 박근혜 대통령 아버지가 감행했던 '방법 딱 하나'라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그게 대한민국에서 불가능하다는 것도 나는 안다.

과거 진보정권은 잘잘못이 확실해 뚝 뿌러진 '팔다리'가 문제였다면, 보수정권 10년은 '내장'이 썩어 문드러진 상태라 허우대는 멀쩡한듯하나 손을 쓸 수 없게 진행되고 있다.

많은 정치인들 특히, 새누리당 정치인들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또는 성공을 원한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불과 얼마전 김무성 전대표가, 또 유승민의원이, ㅈ의원,ㄱ의원 등이 그런 말을 했다. 의례적인 말이라 생각되지만, 아직도 귀하들은 박근혜 정부가 성공가능하다고 믿고 있는가, 아니면 실패하지 않았다고 믿는가,를 내가 묻는다. 그리고 귀하들이 '그렇다'라고 답한다면, 귀하들에게도 구제불가능한 - 심각한 병증이 함께한다고 난 말할 것이다.

오늘 광화문 풍경에선 서울시가 주관하는 중고구제 벼룩시장도 열렸다. 광화문희망나눔장터 란다. 물어보니 인터넷신청을 받아 매주 일요일에 동대문 풍물시장상인들과 각 구에서 장려할만한 아이템 을 가지고 참여하는 생활행사라는 설명이다.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 벼룩시장, 유커 라는 중국관광객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는, 또 상인들의 수입을 위한 행사로 보기엔 많이 껄끄러웠다. 물물교환을 하는 벼룩시장은 세계 어딜 봐도 서민들이 몰리는 특정 골목에 위치한다. 지금의 동대문근처처럼.

광화문은 어찌 되든 서울의 얼굴이요, 대한민국 중심이다. 여기서 벼룩시장이 열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 차라리 청계천 주변에 주말장터를 만들고, 광화문에는 우리 전통문화행사가 열리는 장이면 좋겠다. 요즘엔 젊은이들이 한복차림으로 시내와 고궁을 다니는 모습은 보기에도 좋다. 매주 아리랑, 강강술래(강강수월래), 태권도, 어가행렬 등 선보일 것은 얼마든지 많다.

비가 쏟아져 캠페인 을 조기 철수했지만, 내 게시판을 한 사람이 보아도 난 만족한다. 그러나 벌써 대한민국 5천만명이 호응한듯 하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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