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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20대총선 진단] 새누리당 참패는 박근혜대통령의 나라 팽개친 무능,오만 심판!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04/14 14:04:09)

[4.13 20대총선 진단] 새누리당 참패는 박근혜대통령의 나라 팽개친 무식,무능,오만방자 심판!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 문화일보에 오른 자료사진 , 새누리 '참패 五敵' - 靑·이한구·김무성·최경환·윤상현'

대통령중심제에서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당의 팽창이나 쪼그라짐은 해당 정당의 책임보다 대통령 책임이 70%이상이다. 과거 열린우리당 노무현 대통령의 문제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이 탄생했고, 이명박 대통령 문제로 박근혜 대통령이 간들간들 당선되었다. 탄핵의 득을 봤지만 노 대통의 문제로 거대 열린당이 분해되고 거대 한나라당이 출현했고, 지금은 박 대통령의 문제로 새누리당이 수축됐다고 봄이 정답이다. 따져보면 '오른손 올려! 왼손 올리지말고 오른손 올리지마!'라는 식의 권력자 게임에 비교적 충실한 것이 국회란 것 아닌가.

필자(서울포스트 발행인)가 '진박·친박에게 쪽박을 초박에게 대박을! 교회헌금 십일(1/10)조를 이십일(1/20)조로!!'라는 슬로건 을 내걸고 거리캠페인 을 나간 것도 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실정에 기인한 것이다.

'1인혁명'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내심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로 전국을 돌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여건이 허락치 않았다. 뭐,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나비효가 가 날 것이며 자스민혁명처럼 번지겠는가,도 판단할 문제였다.

지금 이 나라는 1997년 IMF때 위기보다 더 혹독한 시련이 와 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청와대를 포함한 관료나 정치인들이 뼈빠지게 돈 안벌어보고 국민혈세 팡팡쓰니 고통을 못느끼겠지. 어쨌든 서울포스트 는 이번 총선기획으로 '진박친박'의 뻔뻔함과 오만함을 지적하고 쪽박을 주자고 강조했다.

지금 나라부채는 하늘로 치솟고 있다. 국가 망해가고 있는데 모든 것을 팽개치고 국민과 국회만 윽박지른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 무시무시한 총칼로 무장한 호위병을 두고 맘대로 권력과 돈을 휘두르고 주무르도록 방기한 결과, 이 정부 들어 급격히 상승한 나라 총 부채가 5000조를 넘어 망하기 직전이라는 것을 누가 바르게 말하겠는가, 올바른 사회현상을 말해주겠는가. 서민들만 죽을 맛이다.

광화문, 서울역, 종로... 나는 거리로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먹고살기 바빠도 거리로 나가지 않으면 질식해 돌아버릴 것 같았다. 우리 같은 가난한 인터넷신문도 11월이면 이 정부가 없앤다.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솟아 올랐다. 박정희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구미에서 고등학교(금오공고)를 나온 내가 박근혜 지지를 진즉 철회했다.

야당이 분열되었음에도 새누리당이 패한 원인은 친박발 패권정치고 친박발 공천파동 때문 외 아무 이유가 없다. 이미 국민들의 의식속에는 진박,친박의 오만이 박혀 버렸다. 이미 상당 수 국민들은 위 밑줄 친 말을 실감하고 있으며, 선친에 먹칠을 할 정도로 박근혜가 '너무 못한다'는 말도 이젠 지쳤다.

앞으로도 아래와 같이 서울포스트 는, 20대국회가 개원해도 시내에서, 국회앞에서.. 친박 청산과 교회헌금 1/20-이십일조 운동을 시간날 때마다 계속 외칠 것이다.
[※ 셀프 디스: 필자는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서울포스트 창립10년 기획캠페인 ▒

짜라투스트라 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超人을 가르치노라"


패도 정치·윽박 정치로 사회 분란 조장하는,
"친박에게 쪽박을 초박에게 대박을!"

기독교 교회헌금 너무 비싼고로,
"십일(1/10)조를 이십일(1/20)조로!!"

▒ The SeoulPost 10yr Campaign ▒

Hope for the People!!


[다시 또, 박근혜 대통령께 말씀 올리겠습니다:

부녀 대통령만큼 더 큰 영광은 없습니다. 퇴임 후 뭘 더 바라십니까. 친박 세력은 당선과 함께 진즉 청산하시고 계파초월한 국민화합의 모습을 보였어야 했습니다. 제발 더 이상 패권정치로 국민분열 마시고, 그런 정치에서 손 떼십시오. 그리고 선대 두 분처럼 그 뗀 손을 가난하고 불쌍한 국민들을 향해 내미십시오. 이것이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것입니다.]

↑↓ 서울포스트 거리캠페인 배너 자료 ⓒ서울포스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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