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7.22 (월)
 http://www.seoulpost.co.kr/news/32995
[리뷰-서울포스트창간10년캠페인⑤] 4월 20대총선엔, 청년들아! '쪽박'을 진박·친박에게.. '대박'을 극박·초박에게!(2016/03/06)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03/15 18:48:52)

[서울포스트창간10년캠페인⑤] 2016년 20대총선엔, 청년들아! 진박·친박에겐 '쪽박'을, 극박·초박에겐 '대박'을!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국회를 못바땅해 한 나머지, '국민심판론'을 강하게 주장했다. 또 특정 정치인(의원)을 떨어 뜨리고(특정 의원은 찍어달라)는 주문을 노골적으로 피력했다. 친박의 전횡을 승인하고 국회에서 반대 성향의 배신자를 몰아내자는 내용이다.

↑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박근혜 후보 캠프 핵심이었던 김무성,유승민,한선교 위원. 필자가 본 이들은 열심히했고 변하지 않았다. 변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자료

최근까지 친노,비노로 야당은 분열돼 있고. 이를 보면 새누리당도 20대 총선 이후에는 양 당으로 쪼개질 가능성이 확실해 보인다. (국민의당-안철수 생각은 그 비박과 비노가 손잡을 복안 같다.) 근대 세계사에서 부녀대통령만큼 더 큰 영광을 없을진데,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못다 이룬 복지국가에 올인하면 훌륭한 여성대통령으로 남을텐데, 진박,친박이라는 호위병을 두고 패거리정치에서 못 벗어난 것을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되지 않는다. 오직 식상할 뿐이다.

이미 복지는 사라지고 개혁도 방향이 전혀 틀려있다. 힘없는 노동(자)시장개혁, 불쌍한 국회(의원)개혁이 고작이다. 강한 소리를 내면 국민지지율이 올라가니 더 큰 소리로 내지를지 모르나, 노동자보다 재벌은 봐주고, 수사,감청을 할 수 있는 권력,정보기관과 기득권에 속한 국가기관엔 무한적으로 관대하다.

분명히 귀족노조는 개혁되어야 한다. 무한 권력을 위한 입법기관이라는 국회도 개혁되어야 한다. 그러나 재벌이나 사법부권력에 비하면 노조나 국회권력은 새발의 피다.


성동격서(聲東擊西) - 나라 망징(亡徵)이 곳곳에서 여러 형태로 감지된 지금, 이명박정부까지 국가부채 500조가 박근혜정부 3년차 들어 150조가 늘어 750조에 이른다는 보도다. 이미 가계부채도 1200조를 넘어 기록갱신을 계속하고 있다. 이가 말해준 것은 개혁은 구호만으로, 재벌과 기득권과 권력,사정기관에는 자금과 권력을 무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얘기다, 자신의 보위를 위해. 사회부패, 부조리, 학원개혁 등 첩첩이 산중인데, 이를 건드리지 않은 대신 죄가 되면 검찰에 포승줄로 묶인 국회의원과 재벌의 파리목숨에 불과한 노동시장을 개혁하겠다는 거다.

노무현대통령처럼 수도를 이전하고 검찰을 개혁하겠다는 의지도 없다. 성완종리스트에 오른 측근의 비리연루자도 멀쩡하다.

2007년 대권후보를 이명박에게 탈취당한 박근혜는 이듬해 2008년 총선공천에서 친박이 배제되자,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는 말로 친박이 기사회생했다. 힘없는 노동자, 시커멓게 탄 농어촌 노인네들, 도시빈민 등 서민들이 엄청나게 동정해줬다. 그 대세에 힘입어 대통령이 되었으면, 친박은 더 고개 숙이고 겸손해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정말 '백성도 속고 나도 속았다'다.

청년들아! 한국사회 실상을 똑바로 봐라!! 이제 우리같은 힘(돈)없는 언론도 박근혜 정부에서 올해 안으로 없어진다!!! 그 다음은 바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순진한 사람들 차례다.

더 이상 패거리 정치를 용서하지 마라. 국민을 향해 거짓목소리를 용인하지 말라. 이번 국회에서 있었던 필리버스터 처럼 생생한 사실과 현실을 직시하라.

[아래 참고 기사, 더 아래 꼭 봐야 할 관련 기자=]

역풍 맞는 대통령의 ‘윽박 정치’

ㆍ“대통령, 야당 대표 만나 설득을”
ㆍ원칙·신뢰 이미지 훼손 지적도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야당을 향한 ‘윽박 정치’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 대통령이 야당을 향해 “직무유기”라며 노동 5법, 경제활성화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연일 압박하고, 청와대가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변칙적 법안 직권상정을 요청한 것에 대해 17일 집권여당에서도 공개 비판이 제기된 것이다. 박 대통령이 좀 더 적극적으로 야당을 설득해야 한다는 지적도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 비주류 중진인 정병국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 “대통령께선 계속 문제제기만 하는 것을 갖고는 안된다. 또 (정무)수석이 국회에 와서 요구하는 방법도 그렇게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라며 “대통령께선 야당 대표라도 만나셔서 설득해야 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정 의장의 직권상정 거부를 두고 “법을 근거로 해서 집행해야 한다는 국회의장 뜻을 존중한다”고 했으며, 청와대와 친박계의 전방위 압박에 대해선 “이렇게 해가지고 풀릴 부분은 아니다. 정치실종의 현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인명진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대통령이 국무회의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회를 윽박지르는 말, 어린애들을 혼내고 나무라는 말, 어떻게 보면 좀 모욕적인 말씀만 한다”며 “야당과 협상하기 위해 애쓰는 흔적을 볼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 또 다른 기사 중 = ...민주당 이용득 최고위원은 또 다시 “밑에서 적어 주는 것을 매일 되뇌고 자기감정 섞어서 남의 탓이나 돌리고 야단이나 치다 보니까 자기가 어제 무슨 얘기 했는지를 모르는 것”이라며 “그러니 공약하나 이행되는 것이 없고 말 바꾸기 수시로 바꾸어 대고 10년 전에 했던 얘기 5년 전에 했던 얘기 다 다르게 얘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파기와 말바꾸기 행태를 노골적으로 맹렬히 비난했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