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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논단] 촛불집회 참가인원 100만명.. 4,5,6월 서울포스트 나 1인 '박근혜는 정치에서 손 떼라!' 에서 100만 시민 11월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 떼라!'로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11/13 17:46:37)

[뉴스논단] 촛불집회 참가인원 100만명.. 4,5,6월 서울포스트 나 1인 '박근혜는 정치에서 손 떼라!' 에서 100만 시민 11월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 떼라!'로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서울포스트 자료

촛불집회 참가인원이 10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집회전부터 주최측에서 50~100만명을 예상했고 경찰은 30만 정도 추산한 결과인지라, 50만명이 모인지 7,80만명이 참여한지 알 수는 없다. 100만명, 지방까지 200만이라고 한들 박근혜는 아직도 4800~4900백만의 참여하지 않은 국민이 있다고 유치원생처럼 생각할 것이다.

난 지난 봄, 4월5월6월에 혼자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 '박근혜는 정치에서 손 떼고 불쌍한 국민들 손 잡아주라!'고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1인혁명'을 주도(?)했다. 아울러 퇴진,하야운동, 탄핵으로 이어질 브라질 호세프 를 잘봐야한다고 박근혜에게 주문했다. (호세프 는 결국 탄핵 당했다.)

그러니까 그때 혼자였던 그 공간에 지금 100만명이 들어서 민중혁명,시민혁명으로 방향을 틀어갈듯하다. 격세지감이로다. 현재 제1야당인 민주당은 6개월전 내 말을 오마주 하며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 떼라! - 2선 후퇴를 유도하며 소극적인 참여를 보이고 있다. 내년 대통령을 먹을 가능성이 큰 데 역풍을 조심하는 눈초리다. 그러나 난, 우리는 이 따구로 몸 사리는 민주당에 국가를 맡길 수 없음도 너무 잘 안다. 지식인인 교수들도 이제사 외치고 자빠졌다.

지금은 이해타산을 넘어, 대통령 따위를 해먹을 생각을 버리고 오로지 현 국가 상황만 생각해야 한다. 이미 과거부터 금치산자급에 속한 사람이 대통령직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깨끗히 하야나 퇴진을 본인이 해야하지만, 그렇게 못한다고 버티면 정상적인 국가라면 시스템 을 작동 시켜 탄핵으로 가야한다.

머리속이 텅 빈 박근혜가 앞으로 14개월동안 무슨 역할을 하겠는가. 그런 여자를 2선(탈당, 2선 후퇴, 책임총리, 거국중립내각 등)으로 앉혀놓겠다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생각이 과연 정상이라고 볼 수 있는가. 촛불민심을 지켜 본 새누리당 의원중에서 정확히 현 상황을 말해준 김무성, 원희룡, 정병국, 하태경, 이사철 목소리는 너무 옳고 정확하다. (龍)

↑ 난, 지난 4,5,6월 서울포스트 창립10년 기획캠페인 으로 총선전후 친박들은 쪽박을 차라고 외쳤고, 박근혜는 이 따구로 하다간 하야,탄핵에 몰릴 수밖에 없을 것을 예상,예측,예견,예언했다. 그러나 예견을 빗나가(?) 총선에서 쪽박을 차지 않은 친박에게 마침내 11월 쓰나미 가 왔다. 선견지명이 여기 있노라! ⓒ서울포스트 자료
ⓒ서울포스트 자료
ⓒ서울포스트 자료

= 아래 기사,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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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도 거리로…야 대선주자들 집회 총출동 '공세'
[JTBC] 입력 2016-11-12 20:51

[앵커]

정치권도 거리로 나섰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야 3당은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었습니다. 야권 대선주자들은 한층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총 동원령이 내려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오늘(12일) 오후부터 거리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더불어민주당 : (대통령이)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다면 전면적으로 정권퇴진 운동에 들어갈 것입니다.]

해가 진 뒤부터는 시민과 함께 손팻말과 촛불을 들며 대통령이 국정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이미 밝힌 대로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그동안 장외와 다소 거리를 뒀던 야당 대선주자들은 오늘 집회에 총출동해 공세 수위를 올렸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대통령은 이미 국민 마음속에서 탄핵당했다"며 "국민 목소리에 답을 하지 않는다면 퇴진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은 더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면서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은 대통령의 하야와 퇴진을 언급하며 거침이 없었습니다.

새누리당은 촛불 민심은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야당의 장외투쟁엔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의원은 개인 자격으로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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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심 목도한 與, 대통령 퇴진요구 첫 분출
홍세희 입력 2016.11.13 15:35 댓글 485개

비박계 주도 '비상시국회의'
퇴진, 하야, 탄핵 용어 '봇물'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한주홍 인턴기자 = '100만 촛불' 민심을 목도한 새누리당 내부에서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요구가 분출했다.

13일 비박계 의원들과 당 소속 시도지사, 원외 당협위원장 등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비상시국회의'에서는 박 대통령의 퇴진과 하야,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야당이 거국중립내각 성립을 위해 내세우는 두 가지 조건을 깊이 고민하고, 결단해야 할 시점이 이미 다가왔다"며 사실상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다.

그는 "이제 당도 그리고 대통령께서도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며 "우리 당이 어떻게 거듭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리, 대통령께 참으로 깊은 고민을 해야 한다는 고언을 드리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이대로 간다고 해서 수습도 되지 않고, 사태도 호전 되지 않는다.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고 사실상 퇴진을 요구했다.

원 지사는 "내치, 외치를 떠나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판단력과 올바른 사람들의 조력을 받을 기본이 안돼 있다는 것이 처절하게 드러났다"며 "이것도 회복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특정인의 일탈이 아니다. 대통령 본인의 문제이다. 몸통은 대통령"이라며 "꼬리자르기가 불가능 한 것이고, 대통령 자신의 문제를 빼놓고 얘기해서는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국민 판단은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석호 전 최고위원은 "국회 추천 총리 수용과 영수회담은 이제 물 건너갔다. 어제 야당까지 거리로 나와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기 때문"이라며 "이제 남은 것은 향후 대통령이 탈당과 2선 후퇴 및 거국중립내각을 받아들이든지, 당이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병국 의원은 "대통령께서는 이제 대통령으로서의 더이상의 역할을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수습해야 한다"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마지막으로 해야 할 역할은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을 준비하는 것이 마지막 도리"라고 덧붙였다.

하태경 의원은 "질서있는 퇴진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대통령 주도 방법이고, 또 하나는 새누리당이 주도하는 방법"이라며 "대통령이 주도하는 방법은 사임 하는 것이다. 만약 대통령이 그 기회를 거부한다면 새누리당은 국회가 주도해서 질서있는 퇴진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선택은 탄핵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사철 전 의원은 "김무성 전 대표도 이 자리에 있는데 '2선 후퇴하라' 이런 말하는데 뭘 결단하라는 것이냐"라며 "왜 솔직히 얘기를 못하냐. 대통령은 물러나야 한다. 하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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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통령, 국민 이름으로 탄핵의 길로 가야"
입력 2016.11.13 16:10 댓글 1459개

與 의원중 첫 탄핵 공식 요구…"대통령, 헌법 위배 몸통 의혹"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13일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에 휘말린 박근혜 대통령의 거취와 관련해 "대통령은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비주류 대권 잠룡인 김 전 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주류가 주최한 비상시국회의에서 "사태가 심각하고 수습이 어려운 이유는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께서 헌법 위배의 몸통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금까지 야당에서는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요구가 적잖이 나왔지만, 집권 여당 의원이 공식석상에서 박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이날 비주류 재선인 하태경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불가피하다고 가세했다.

김 전 대표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헌법적 틀 내에서 질서있는 사태 수습의 길을 찾아야 한다"면서 "모든 판단과 원칙의 기준은 헌법이 기준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어제 국민의 함성은 국민의 심판이고 최종 선고였다"면서 "국민을 이기는 권력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에서 배워왔다. 민의를 거스르면 결국 뒤집힐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최순실의 국정 농단에 대해서, 대통령에게 나도, 여러분도, 국민도 철저하게 속았다"면서 "사당화된 새누리당의 현재 모습으로는 불가능한 만큼 우리 모두 결의를 다지고 새로 시작하자"고 말했다.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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