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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새누리당사에서] 박정희 대통령까지 욕되게 한, '친박' 사용 금하라!; 박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고, 불쌍한 백성들 손 잡아주라!!; 비싼 교회헌금, 십일조를 이십일조로!!!; Hope for the People!!!!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05/20 22:03:26)

[서울포스트 창립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새누리당사에서] 박정희 대통령까지 욕되게 한, '친박' 사용 금하라!; 박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고, 불쌍한 백성들 손 잡아주라!!; 비싼 교회헌금, 십일조를 이십일조로!!!; Hope for the People!!!!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 7,80년대엔 서울대교라고 부른 마포대교 를 건너 여의도로 향하다. 63빌딩 과 멀리 관악산.
ⓒ20160520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새누리당 비대위·혁신위가 모두 '친박세력'의 제동에 걸려 무산되었다. 그런 가운데 당 지지율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최저를 기록하고 대통령 지지율도 다시 30%로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17~19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박 대통령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낮아진 30%로 20일 조사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5%포인트 급증한 58%로 나타났다,는 보도다.

이쯤되면 국민 2/3가 박근혜 대통령이 뭘해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모든 정치적 발언, 국가적 발언을 국민들이 믿지 않으며, 필자가 우려한대로 최측근들도 박대통령의 모든 행위가,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발언이 아니라는 것을 간파하고, 조용히 무리없이 이쁘게만 보이면, 먹고 살고 자리 유지하고 출세에 지장이 없다는 것을 잘 안다는 뜻이다.

정치적으로는 그간 친박 이라는 세력에 너무 욕심을 둔 행태와 친박들의 월권이 불신에 불신을 불러왔다. 여러 사정을 보니, 아차하면 대구경북 중심의 친박의원들만 남아, 다시 친박연대(당)으로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남은 1년반동안 최소한의 무시를 모면하는 길은 딱 한가지, '모든 욕심 다 던지고 백성에게 다가가야 한다!'. 박대통령은 개인사적 고통도 크고 독신녀라고하지만, 평생 손가락 하나 까딱 않고 권력의 단맛을 충분히 누릴만큼 누렸다. 이제 정치적 구호대신, 에이프런 을 두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더러운 곳을 손수 청소하고, 때묻은 손으로 국민들 거친 손결을 맞잡아야 한다. 십자가에 예배하느니, 당나귀 에 예배하고 포도주를 올리는 게 더 낫다. 정말 인간적인 땀방울이 어떤 것이란 걸 맛 봐야 할 것이다.

▒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 ▒
-대한민국 1인혁명-

- 박정희 대통령까지 욕되게 한, '친박' 사용 금하라!
- 박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고, 불쌍한 백성들 손 잡아주라!!
- 비싼 교회헌금, 십일조를 이십일조로!!!

▒ The SeoulPost 10yr Campaign ▒
Hope for the People!!!!



오늘은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 섰다. 경찰병력과 차량들이 당사를 에워 싼 가운데 사람들 왕래도 뜸했다. 그래도 나의 '대한민국 1인혁명'은 멈출 수 없다. 당현판과 피켓을 자료로 같이 찍고 있는데 당직자 한 분이 유심히 쳐다본다. 신분이 어떻든 한 사람이 봐도 5천만이 본 것이다.

국회 내 김재순 전국회의장이 별세하셨다는 현수막이 걸렸다. 국회 앞 간이공원에서는 풀도 아니고 화초도 아닌 관상용 은사초(銀絲草)라는 예쁜 식물을 처음 보았다.

어찌나 피곤했던지, 광화문 통과할 때 잠깐 깼다가 버스에서 내내 졸며 자며 귀가했다. 침까지 흘렸나?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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