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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증명] 4.15선거,투개표조작 주장한 민경욱,공병호,이봉규,강용석 등은 '거짓명제를 참'으로 속인 사기질.. 재검표후 근거없다고 판명나면 죽창들고,총칼들고 봉기해야 하지 않나?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6/06 19:33:53)

[서울포스트논단증명] 4.15총선,투개표조작,음모 주장한 민경욱,공병호,이봉규,강용석 등은 '거짓명제를 참'으로 속인 사기질.. 수개표 후 근거없다고 판명나면 죽창들고,총칼들고 봉기해야 하지 않나?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블랙 스완 (Black Swan, 2010)' 포스터. 난 이 영화나 책을 말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무심결에 착각하기 쉬운 모순을 말한다. '검은 백조' - 바로 이 말이다. ⓒ자료사용

 

위에 언급한 자들의 유튜브 등 발언은 자신들의 정당성같은 홍보 뿐만 아니라 노골적으로 '후원이 나라를 살린다'는 앵벌이성 광고도 겸하고 있다. 지 돈으로 부정선거,투개표를 내세워 정권 맞서겠다면 몰라도, 먹고 살만한 놈들이 이 지경이라니 참으로 한심하게 보인다. 돈이 없으면 애국?이고 지랄이고 때려 치워라. 니들 아니고도 애국할 사람은 좆나 많다. 남의 돈으로 그런 짓거리 하지 않는 게 맞다는 말이다. 귀하의 후원이 나라를 살린다고? 조국사태보다 수억,수십억 배 더 나쁜 부정선거 문재인 정권이라고?

 

이 새끼들은 확률 0.0000...1이라는 둥, 마치 일어날 수 없는 불가능한 사건을 지들만 찾은 것처럼, 상상과 공상과 망상의 나래를 펴며 선량한 - 사실은 무지한 극우 세력들을 선동하고 있다. 어떤 노인은 이들의 애국심?에 감동하여 어려운 살림을 쪼개 후원한다는 후문이다. 에라이, 이 개새끼들아, 내 가슴이 미어진다, 씨바 사기꾼들아!

 

햐, 이런 정신나간 놈들이 명문대 나와 박사니 뭐니하며 사회 기득권에 굳건하니,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게 정상인 이 나라, 노무현,문재인에 구토 나오는 것은 맞지만, 이런 걸 싹 쓸어버리겠다는 취지에는 백 번 공감한다.

 

자, 이 또라이들이 처음 사기 친 것 한 몇 개만 나열하면 된다. 공병호는, 1. 사전투표 득표율이 서울,경기,인천에서 거의 동일한 민주당 대 통합당 63:36%를 조작으로 보았지만 이는 사기선동이다. [증명] 역대 다른 선거에서도 서울,경기,인천은 정당별로 매우 유사한 득표율을 나타냈다. 

2. 사전투표와 본투표 정당별 득표율이 같아야 한다는 거짓명제를 참으로 우긴다. [증명]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이 많이 득표했으면 본투표에서는 자동적으로 적게 득표된다.  

3. 사전선거 1인당 투표속도가 5초,10초 등으로 주장하지만, 이는 이틀-24시간동안 1개투표구 당 1개투표소,발급기1대를 기준으로 산출한 시기질을 저질렀다. 그러나, [증명] 1개투표구당 10개 투표소 이상, 발급기 10대 이상이 비치돼 있다.

 

 
[서울포스트발언] 공병호의 위같은 주장은 사기거나 무지,무식함의 증거. 한정된 투표자가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에 많이 찍었으면 본투표에서는 자동적으로 적게 찍기 마련이다(조건부 확률). 도표의 그래프는 옳으나, 옳게 나온 결과가 틀렸다고 주장. 서울포스트증명 이미지 참고.

[서울포스트발언] 이들 또라이들은 민주당지지 100명, 통합당지지 100명이라고 가정할 때(모집단), 본투표에서 민주당40명:통합당60명이 나왔기에, 사전투표에서도 민주당:통합당이 40:60의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조작이라고 주장한다. 확률 기본도 모른 그들 계산으로, 민주당지지 80명, 통합당지지 120명이라는 모순 발생.

 

나는 이 자들이 무슨 목적을 가지고 이런 지랄을 하는지 알 수 없다. 돈벌이 용일까, 지들이 말한 정의일까. 지금은 검찰청 앞에서나 몇 명 되지도 않는 사람을 데리고 또는 지방까지 돌아 다니며 하는 꼴이, 작년 조국수호대를 그토록 혐오스럽게 본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공병호는 지난 유튜브 에서 '기적, 일어났다 / 양천구갑 사례'를 들면서 말도 안된 헛소리를 지껄이더니, 21대 국회의원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오늘은 '윤석열, 변절하다'라는 제목으로, 이재용구속기소보다 수 백억 배 중대한 선거부정을 수사하지 않는다면서 권력의 개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이제는 윤총장이 지극히 편파적으로, 말 못한 사연이 있어 변절했을 것으로 단정하고 있다. 이쯤 되면 얘들은 아주 똘아이가 돼 있다. 도대체 이런 엉터리같은 생각으로 뭘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간다. 빈 깡통이 요란하다. '얕은 자는 시끄럽고, 깊은 자는 고요하다' 어디서 본 말인데. 

 

이번 삼성 이재용부회장 구속영장 청구 건을 바로보는 시선은 또 엉망진창이다. 이미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신청에 이병태,정규재,조갑제,김광일,황태순,이봉규나 여러 보수 논객, 유튜버 들은 좌파정권이 재벌 망하게 한다는 시각이다. 여보세요, 삼성과 문재인은 달달한 밀월관계 아닌가? 가끔 당근과 채찍을 쓰긴 하지만, 그래서 그 빽 믿고 윤석열에 덤비는 거 아닌가? 노무현때부터 삼성공화국, 그들이 앞에서 재벌개혁을 외치며 뒤에선 재계에 대가리를 쳐박고 빨대 꽂을 때부터 알아 봤지만.

 

그러나 황장수 정도만이 사안을 정확하게 보고 있다. 나는, 이재용이 이건희회장 생존여부를 먼저 밝혀야 한다고 본다. 2014년부터 거기에 얽힌 경영권승계문제와 상속세 등으로 인해 국민연금이 묵인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상장이 이뤄졌다고 본다. 우리가 자유경제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하기에 이부회장은 법적 책임유무와 무관하게 두 마리 토끼 다 잡을려고 할 것이 아니라 경영권승계를 포기하든지 상속세를 다 내든지 둘 중 하나는 마땅히 해야 한다. 현재 이회장이 식물인간이라면, 그런 목적으로 산소마스크 를 떼야 할 시기를 조율하고 있을 그 관련 가족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하지.     

 

오늘 통합당에서 사전투표개표 조작은 없는 것 같다는 것을 널리 알린 모양이다. 곧 수개표,검표가 이뤄지겠지만, 결과가 이전과 동일하게 나와도 이들은 빵상자나 투표용지 유출 등을 들먹이고 소요를 계속할 것 같다. 화웨이장비 탓, 중국해커,조선족침투라는 기상천외한 주장까지하는 것 보니, 과거 디도스공격을 맨날 북한이라고 우긴 꼴과 똑같다. 이 악랄한 자들은 지들 주장이 틀리다고 판명나면 또 다른 것으로 배배 꼬고 비틀게 마련이다. 과대망상,피해망상에 젖어 나중에는 외계인 탓하겠지. 그러다가 결국 지들 자신들이 꼬이고 비틀려서 자멸하게 돼 있는 것이 인생 이치다. 난 차라리 이 새끼들이 죽창들고,총칼들고 민중봉기라도 하면 좋겠다.

 

기사 맨 위 이미지 는 '블랙 스완 (Black Swan)이라는 영화 와 책을 말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무심결에 착각하기 쉬운 모순을 말하고자 한다. '검은 백조' - 바로 이 말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검은 하얀 새'라는 '검은 백조'를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걸 이용한 놈들이 더 양아치스럽지만.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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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l  2020.06.07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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