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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근혜 하야,퇴진,탄핵 광화문 200만 촛불집회 기록할 듯 vs 서울역 보수단체 박근혜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12/03 21:36:40)

[포토] 박근혜 하야,퇴진,탄핵 광화문 200만 촛불집회 기록할 듯 vs 서울역 보수단체 박근혜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 박근혜 퇴진 6차 촛불집회 초저녁 서울 광화문 풍경 ⓒ20161203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티켓 때문이었지만 용산역에서 일을 마치고 서울역에 들렀다. 보수단체가 박근혜 탄핵반대 집회를 벌이고 있었다. 곳곳 종북몰이가 한창이었다. 단상에서, 죽이자! 죽이자!! 죽이자!!! 문재인은 빨갱이, 박지원도 빨갱이, 김무성도 빨갱이를 선창하면 태극기를 흔들며 '죽이자'를 외쳤다.

남한에 종북을 하는 빨갱이는 분명히 있다. 그러나 극우주의자들은 멀쩡한 사람까지 빨갱이로 덧칠해 목적을 추구한다. 분명히 이정희나 이석기가 민주화를 이유로 구제될 수는 없다. 대한민국은 약 5%정도를 차지하는 극우와 극좌 세력은 빨리 없어져야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다.

서울역광장과 광화문 광장은 박근혜 국정지지율 4%를 말하듯, 100명 중 96명은 광화문에 4명은 서울역에 모인 것 같다. 서울역사와 시청역사를 거쳐 광화문에 이른 시각이 6시 10분쯤. 어림잡아 오늘 최대 집회인원을 기록할 것같아, 지인에게 서울에만 200만명이 모일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몇장을 찍고 귀가길에 올라 버스 에서 한 잠 잤다. 노동의 피곤이 정신을 지배했다.

오늘 6차 촛불집회 참가자 수가 3일 오후 7시30분 현재 기준 서울 150만, 전국 195만명을 기록했고 8시30분엔 서울 160만명, 전국 212만명.. 헌정사상 최대 전국 212만 촛불..87년 6월항쟁 두배 넘어,라는 보도다. 이제 민중의 꽃은 만발 일보직전인데 비아그라 와 프로포폴 로 유지된 꽃은 추락 일보직전이다.

박근혜처럼 어리석은 여자가 세상에 또 있을까. 필자는, '가만히' 있어도 우리 역사상 부녀대통령이라는 위대한 명예를 남길거라 썼고, 사회정의나 서민복지를 위한다면 영원한 박근혜로 기록될거라 했는데, 집권부터 쓰레기,걸레들도 주변에 임명해 왔다. [성완종리스트 친박핵심 8인방(허태열,유정복,홍문종,김기춘,서병수,이완구,이병기,홍준표)과 청와대정무수석 현기환 까지 손 하나 건들이지 않는 것은, 박근혜가 국가권력이 미치는 범위에 있는 사람들은, 나 박근혜에 대해 사실적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그 직을 보장할테니 '찍소리 말고' 맘껏 해먹고 누려라는 메시지 였다. 혹시나 나올 비토자를 발본,색출하기 위해 역대 어떤 정부에서 볼 수 없는 국정원장출신(이병기)를 비서실장으로, 국정원출신 검찰총장,법부부장관(김기춘) 출신을 비서실장으로 두어, 칼과 총을 들고 국민들의 눈과 입을 틀어막고 공안정국을 만들어 감시했다. 결과, 권력과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서민들만 죽은 판이 되었다.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민중혁명,시민혁명이 일어나야 한 이유다. = 직전 기사 공유]

사회개혁을 외면하고 기업에 너그러운 것도 이제보니, 기업으로부터 수천억, 수 조원을 거둬들일 계획을 일찌기 가졌고, 문제투성이 사람을 주위에 포진한 것은 같은 도둑끼리 비리를 공유함으로써 편해질려는 심리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우병우를 그토록 반대했어도 이미 비밀이 교류되었기에 스스로 사직도 못하고 박근혜가 짜르지도 못한 결과다. 모금수법이 박근혜가 다리를 놔주면 최순실과 안종범이 행동대장으로 현장을 지휘하고, 매끄럽지 않으면 우병우-김기춘의 칼이 뒤에서 쑤셔 준 편대형태다.

결국 박근혜 몰락은 사이비종교든 뭐든 최태민과 밀접한 관계의 육신적 혼돈으로,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를 갖지 못한 데서 기인되었다고 난 분석한다. 박근혜가 어릭석단 건, 자신에게 따라다니는 추문과 박정희 대통령의 오류를 단방에 날릴 기회를, 신라의 선덕여왕이나 민비 처럼 추한 여자로 전락, 아버지(어머니)까지 욕 먹인 결과를 가져왔다. 보수단체는 종교재판식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이단에 푹 젖은 마녀로 기록될 수 있고, 결혼하지 않은 성녀(聖女)에서 성(性女)로 기록될 수도 있다.

※ 참고: - [2016/05/15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다시 광화문에서] 박정희 대통령까지 욕되게 한, '친박' 사용 금하라!; 박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고, 불쌍한 백성들 손 잡아주라!!; 비싼 교회헌금, 십일조를 이십일조로!!!; Hope for the People!!!!
-[2016/02/13 논단] 박근혜 대통령은 부친(박정희 대통령)의 1/10도 안돼.. 친박세력 스스로 청산하고 정치에서 손 떼야!

박근혜의 범죄는 빨갱이보다 더 나쁜 국기문란죄. 그래서 인간 감정상 분노와 조롱은 한 대상에 공존할 수 없는데도 박근혜는 국민적 분노와 조롱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것이다.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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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광화문 자료사진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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