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혁명적 개혁,개조에 횃불을 들라!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서울포스트가 외친 지난 8년은 오로지 사회복지,정의,개혁,개조였다. 특정 후보가 아니라 정당가입에서 좌,우로 갈린 이념적인 어느 정당을 지지하지 않았으며, 북한을 배척하지도 않았고 친북,종북성향도 갖지 않았다. 근 10년 세월동안 사회개혁 을 염불하다보니 드디어 대통령 입에서 국가개조라는 말이 나왔다.
현 대한민국 사회를 진단하자면 오합지졸상태다. 정부는 있으나 무정부상태고, 법은 있으나 무법천지다. 법을 가진 자에게도 법이 없고, 법이 없는 자에게도 법이 있다.
최근 세월호 사건은 총체적 사회적 난맥상을 적나라(적라라)하게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 예방,대처,수습에서 누구 하나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다.
정부나 단체는 집단적 힘과 이권을 팽창해가는 마피아 에 다름아니다. 각종 이권과 관련된 금융사고, 법률사고, 사회적 사고 등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힘없는 백성과 서민이 그 빚을 떠 안는다. 기득권을 보존하기 위해서 공정한 기회가 철저히 박탈되고 있다.
남북은 나날이 초긴장 상태고 동서화합,지역통합은 더 요원해지고 있다. 국론이 분열된 상태에서 주변국들의 동향은 한반도의 입지에 커다란 위협요인이다.
지금 우리 상황에서 경제발전은 두번째고, 시급한 것이 사회개혁을 통한 국민통합이다. 이를 위해서는 대기업 몇 개 없어져도 된다. 더 잘먹는 나라보다는 더 신명나는 나라가 낫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로 국민 삶의 질을 한 단계 올렸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정의사회와 복지로 선진국 진입의 초석을 마련해야 한다.
나라와 결혼했다는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위해 구국의 일념으로 한국사회 개혁, 대한민국 개조에 혁명적 횃불을 들어야 할 것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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