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로 가득한 나의 메모장
일종의 민중항거 형태로 --> 이방호 사무총장의 민란발언은 주객이 전도된 발언 --> 민란은 L에 분노하는 젊은이들의 몫이자 상실감이 큰 민초들의 권리 표출.
if, 지금 ㅎ당은 당원이 원한 그 당이 아니다
21일 공개된 '이면계약서'의 서명을 놓고 구도의 쏠림이 급격히 오고 있다. 줄곧 모로쇠전략에 神만이 아는 진실이 있다고 해도.
또한 릴레이 사고가 합법적이고 탈세목적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러나 대통령직위를 건 시점까지 버젓이 자행되고 있었다는 것은 상식인이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
네 모녀자 vs 막강 ㅎ당과 L후보를 보노라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역시 진실 여부를 떠나 당시 그들과 좋은 만남이 이 지경까지 왔다는 것은 불행한 일.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아들을 살릴려는 각오로 비행기트랩을 내린 노모를 포함한 일가족이 동원된 것으로 보아 여권의 깊은 개입은 없는 듯 하다. --> 여권의 조종이라면 김씨 하나만으로 충분할 것.
김씨 모친도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 ㅎ당이 말한 '가족 위조단'과 비L계 사람들이 말한 '거대 마피아'와의 싸움은 진실게임을 떠나 일가족에 훨씬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if, ㅎ당에 대한 김대업과 L의 동일한 역할?
朴, 昌 입장만으로 본다면 - 만약 가족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2002년 ㅎ당을 탈취한 김대업사건은 2007년에도 반복되고 있다. ㅎ나라스럽지도 않은 사람이 ㅎ당을 야금야금 접수해 전복 위기로 몰고 가는 기가 막힌 사건이 2007년도에 일어나고 있다.(나만 제대로 보고 있는 것 같음. 역시 위장전입 전문가다운 L.) --> ㅎ당 경선후 나는 보수(논객 포함)층의 빨가벗은 우스운 꼴을 볼 것을 예견했다. 대표적으로 조갑제 옹이 제일 먼저 L과 포옹하더니 최근에는 L까기로 돌아섰다가 또 인정하거나 횡설수설하고 있다. --> 유명한 지인은 이를 두고 ㅇㅇ했다고 내버려 두라고 함.
if, 昌이 朴 살릴 것
최근 ㅎ당 창당 10주년에 박근혜와 이회창이 불참한 상황이어서 앙꼬 빠진 찐빵만의 잔치로 끝났다. 사실상의 ㅎ당은 없어진 것으로 결론 지을 수 있다.
1. ㅎ당 L후보가 등록한 후 지지율 폭락으로 못버틸 경우 --> 朴으로 교체되면 <-- 昌 지원으로 잃을 뻔한 ㅎ당을 구한다.
2. 만약 L후보가 끝까지 가서 L - 昌 지지율이 비슷할 경우 --> 朴은 계속 잠만 잘 것. 이후 昌이 당선되면 같이 가는 것이고, L이 당선되면 4월 총선을 겨냥해서 朴-昌연합 신당이 탄생할 수 있음.
3. ㅎ당이 죽을 쑤고도 L이 끝까지 버틸 경우 --> 朴은 백의종군한다고 했음.
4. ㅎ당이 죽을 쑤고 제2자(영입 거론되는 정몽준 등)로 후보가 교체될 경우 --> 역시 2, 3중 하나가 될 것.
if, BBK건과 L은 심증적인 정황으로 봐서 확실한 관련
부제 : 그 자에게서 통닭 냄새가 난다(탐정소설 제목처럼 뽑자).
도장이 맞니 안맞니는 물타기. 한국식 인감이 첨부되지 않은 서류에는 찍는 사람이 서류의 경중을 떠나 흔히 아무거나 찍는다. 종이가 같은 회사에서 생산된 것인지, 사인, 인주와 글씨의 퇴색 정도가 결정적 단서가 될 것이다. 사건의 본질은 그깟 도장의 진위에 있는 것이 아님.
선거에서 불량한 후보자를 놓고 깨끗한 선거로 뽑는다면 어떻게 될까.
이 명제를 스스로 던져 놓고 생각해보면 결과는 언제나 찝찝.
소위, 교통경찰이 '구부러진 도로에서 직선으로 주행하라'는 것과 같다.
대통령이 되기에 별로 부끄러운 것이 없다고 제법 당연하게 한 말. 한 술 더 떠 미국에서 온 김씨에 대해서는 이번에 검찰에서 법이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한단다. 죽은 법이 살아날 리 없지만 법이 언제 죽었나?(대단한 L.)
자녀 유령취업은 대통령후보로 '치명적 결격사유'라는 응답이 절대적이다. 이는 기독교 장로가 '유령'이라는 마귀에 덜미를 잡힌 꼴. 더불어 ㅎ당의 실권자들이 하는 꼴을 보면 사오정같다. 정말 사오정(ⓒ정치판의 사오정은 필자의 지적 재산권임)이 아니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다. --> 빈깡통이 자갈밭에 구르는 소리와 함께 L지지자들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 추락하는 재미가 쏠쏠.
if, 우익의 기본은 도덕
이점에서 부도덕한 우파정권은 좌파정권과 다를 바 없다. 누구의 무슨 죄인들 내가 어떤 자격으로 단죄할 수 있을까만, 적어도 지식인들은 L 정도는 애초부터 거들떠 보지도 않았음. 지금 그는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이들이 집권하면 만취상태에서 국정을 운영할 것이 뻔함. --> 결국 다수의 우리들이 원해왔던 그 정당이 아니다.
L 선거전략의 분명한 구도는 자금과 기독교 세력을 업은 조직과 경제에 현혹된 맹목 지지층과 무조건적인 정권교체 요구자에 기대를 걸고 있다. 사실상 참과 거짓, 양심과 비양심, 진보와 보수, 효율과 비효율 등 사건에 이상적인 판단 기준이 되는 것은 L에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마치 노대통령 탄핵때와 비슷한 양상으로 몰고 가고 있다. --> ㅎ당의 '라이어 일명 구하기'.
국가적으로 참으로 불행한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왕의 남자'처럼 눈에 붕대를 감고 대권이라는 술래잡기 놀이에 몰두하고 있는 후보들이 많다. 잡히면 좋고 안잡히면 그만으로 무책임의 극치다. 대부분의 후보들에게서 지도자의 모습은 어디에도 발견되지 않는다.
벌써 그가 '참, 안된 사람이다. 오죽했으면...'이라는 동정심이 든다. 이 생각 역시 내가 극복해야 할 사치다. 이번에는 거짓 촛불이 아닌
진정한 촛불을 들자, 우리 모두 프로메테우스가 되자, 진정한 지도자를 뽑자.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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