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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좌빨들의 '먹튀'천국 대한민국
그들은 건전한 육체노동자의 삶의 기반조차 해체해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07/07/03 03:13:28)

나라전체가 투기판이다. 현재 강남빌딩위에서 돌던져 맞는 사람은 '사기꾼'이라는 공공연한 소문이 나돌고 있는 실정.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조직 다단계회사가 시내복판에 있고 그 부덕한 이권에 정치인과 법조인이 브로커역할까지 하고 있으니 소위 다단계와 주식과 부동산을 넘나드는 먹튀천국이 되어버렸다. 청와대가 증권거래소와 복덕방역할을 충실히하는 한 현재의 투기판은 쉽게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요즘 주식하는 사람들은 노무현이 이뻐 죽겠단다. 노무현나팔수들은 주식으로 엄청나게 먹을 수 있는 장에서 한나라당의 경기비관론 유포로 선량한 투자자가 돈벌 기회를 놓쳤다고 염장을 지르고 있다. 여기에 경제=주가라는 노무현식 경기진단을 고려할 때 주가는 청와대가 2000포인트를 찍게할 것 같고 부동산도 정권말기 도덕적 해이를 예상하면 지금부터 1년 내 현재 가격대비 30%이상 오를 것으로 판단된다.

오르는 것은 좋다. 그러나 이 땅에서 부동산 폭락이 있을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모두다 부동산에 돈이 묶여있어 자산 10억, 20억 손가락 빠는 빈털털이만 늘어날 뿐이다. 이것이 생활경기를 더욱 어렵게하는 현주소다.

도덕이 해이되고 법질서가 문란하다면 가장 피해를 보는 층은 서민이다. 사실은 말이지, 노무현이 복면쓰고 법 무시, 국민 무시하는 사이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을 통채 딜링하고 있으며 좌파정권연장이 실패할 가능성까지 있어 노후가 불안한 그들에게 돈이라도 챙겨 튀지는 심리가 팽배해 있는 것이다.

상업고등학교 대통령 2기 동안 대한민국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순전히 작전과 도박으로 시작해서 작전으로 끝나간 것을 볼 수 있다. 차기 유력주자 한사람도 주가작전 연루설이 있는 상업고등학교 출신이다. 경륜, 경정, 카지노와 게임, 오락산업을 합하면 건전하게 땀흘려 일굴 삶의 터전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과거 고졸자가 금융기관을 장악하고 있을 때, 전통적인 주가작전팀은 서울의 D, 대구의 T, 광주의 K, 부산의 P상고 등이다. 이들 작전세력은 주로 지역에 있는 기업체와 모의를 거친 다음 정보, 권력기관의 제가를 받은 후에 가능한 것을 심증적으로 알고 있다. 최근도 산업자원부의 자금을 지원 받은 여러 기업체가 구설수에 올랐지만 생산물 사업성의 근거는 시중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사회가 불안하고 국민의식수준이 낮을수록 환가물은 제반 펀더멘탈 fundamental 이 흔들려 폭등과 폭락이 되풀이된다. 지구 내부 맨틀이 불안하면 해일이나 화산이 예고없이 몰아쳐 표면을 초토화시키 것과 같은 현상은 결국 대박의 꿈이 얼마나 허망하다는 것을 말해주기에 충분하다.

지금 대한민국 국가부채는 급속도로 늘어가고 지방자치와 부동산과표, 세금 인상 등으로 서울경기지역 세금창고는 돈이 넘쳐 썩어가고 있다. 이 썩어가는 돈으로 선심행정, 정책의 남발이 누구의 전략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과거처럼 고무신, 빨래비누를 돌리지 못한 선거법이라서 그것으로 서울경기민의 민심을 달래기 위한다는 것은 비록 한나라당이 지자체장들을 맡고 있지만 결국 한 개인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차기 지도자는 정부규모와 국민세금은 줄이고 쓸데없는 규제는 풀어야하며 나사풀린 국가기강은 바로 세우는 사람이라야 한다. 신자유주의 경제모델을 실현한 영국의 대처가 그 표본이라고 한다면 발전에서 영국보다 십 몇년쯤 뒤진 이 땅에 대처의 이념이 비로소 적용될 시기이다. 그 적임자가 누구인지는 예서 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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