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마산 산책 풍경,일몰(석양노을) 등 며칠간의 기록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 ▲ 용마산에서 본 북한산성능선 중앙(대동문)을 넘는 태양 ⓒ20150627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길게 늘어진 용마산 일상의 산책길에서 딱 하지를 기점으로 해가 북한산성 중앙부(대동문 쯤)를 넘어가다가, 다시 남하하는 것을 보고 참 절묘한 자연의 조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북한산 일몰과 노을 사진을 많이 찍은 터라, 이번엔 저런 장면을 찍고 싶었다.
해서 부지런히 올라 다녔지만 날씨가, 대기가 협조하지 않는다. 엊그제는 일치한 지점까지는 포착했는데, 날이 너무 좋아 눈부신 태양만 찍었다. 며칠 망우산 북쪽으로 이동하면 잡을 것도 같다.
일몰 즈음을 정확히 포착하기 위해 산 허리 수 십 미터를 달려다니느라 난리를 쳤다. 그러고보니 새삼 사진 찍는 사람의 인내를 이해할 만하다. 이건 또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해야하나?
산딸기 계절이라 산책로에는 날마다 간식꺼리가 생겨난다. 참새만큼 큰 말벌의 무서븐 비행!
6월 26일
6월 27일
6월 28일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