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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마산에서는 북한산의 특징과 정상부의 정교할 정도로 꽉 짜여진 절제미를 볼 수 있다. (큰사진) ⓒ20131015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진한 가을을 예고한 비가 한차례 쏟아진 후, 용마산 산책길에서는 운무가 희롱하고 있는 북한산이 보인다.
북한산은, 도봉산 지구까지 우리 동네 용마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특징이 드러난 모습이다. 특히 정상부(백운대,인수봉,만경대)의 삼각봉(三角峰)은 정교할 정도로 꽉 짜여진 절제미가 엿보인다.
용마산은 서울,경기 모든 산야를 빙 돌아 감상할 수 있는 곳. 난, 이 길에서 북한산을 넋을 잃고 바라보곤 한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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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암산(뒤 수락산)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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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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