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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25일 현재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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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현봉에서 문수봉과 정상부, 도봉산까지 ⓒ2014 서울포스트자료 |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1933년 영국 소설가 제임스 힐튼 은 '잃어버린 지평선'에서 티벳 어딘가에 '샹그릴라(Shangri-La 샹그리 라)'라는 지상낙원이 있다고 소개한다.
[※ 이로 인해 구미 국가에서는 '샹그릴라'라는 상호의 호텔 이 생겼고, 오늘날에는 아예 소설가 이름을 따 '힐튼' 호텔 로 변경했다.]
마침내 2001년 중국정부는 소설속 묘사와 흡사한 곳을 찾아내 정식 명칭을 '샹그릴라'로 붙이고 관광지로 개발해 그 명성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용마산에서 본 북한산은 가끔 샹그릴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매양의 산책길에 만난 변화무쌍한 풍경은 나의 낙원이 되기에 충분하다, 물론 낭만으로다.
오늘은 보현봉과 문수봉을 타고 넘어가는 석양을 감상할 수 있었다. 지구가 태양을 서른 바퀴쯤 돈 궤도가 확실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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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운데 도드라진 봉우리가 북한산 남방 최고봉인 문수봉 (좌측은 보현봉)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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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춘대능선에서 시작한 향로봉,비봉이 있는 비봉능선은 문수봉에 이르며, 사자봉능선의 사자봉과 형제봉능선이 겹쳐 보현봉에 이른다.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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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20일 현재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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