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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덮인 용마산(망우산)에서의 세상 풍경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2/02/01 22:19:54)

[포토] 눈덮인 용마산(망우산)에서의 세상 풍경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눈덮인 용마산(망우산)에서 멀리 북한산 ⓒ20120201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아차산(峨嵯山 285m), 용마산(龍馬山 348m)을 가끔 다니지만 순환도로만 걸었을 뿐, 망우산(忘憂山 281m)이라고 따로 명명한 정상은 경유하지 못했다.

하여 오늘은 평소보다 좀 더 높은 그 곳에서 서울경기의 눈덮힌 산야를 볼 수 있었다. 고도의 차이만큼 잘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무엇보다 동편의 한강과 멀리 예봉산 군과 검단산 군 사이의 팔당까지, 그리고 북한산 연봉을 감상하기는 아차산 일대에서 여기가 최고 포인트다.

오늘도 이 산 이름이 고민스럽다. 하나의 산으로 부르기에는 너무 길게 늘어져 있다. 그렇다고 각각 다른 이름을 붙이기에는 독립된 지역에 위치한다. 남쪽에는 아차산성이 있다 - 아차산, 북쪽에는 망우리고개가 있다 - 망우산, 제일 높은 곳에서 용마가 날았다 - 용마산, 동쪽에 해가 뜨는 언덕이다 - 아단성(阿旦城)... 내가 시시콜콜한 것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해서인가? (龍)

▲ 불암산. 그 뒤로 수락산이 살짝 ⓒ서울포스트
▲ 아래 구리시, 강건너 강동구. 멀리 예봉산,검단산 사이 팔당 ⓒ서울포스트
▲ 망우산 정상쯤의 눈덮인 묘지. 지나는 사람마다 최고 명당이란다. ⓒ서울포스트
▲ 부채살같은 나목도 아름다울 때가 있다. ⓒ서울포스트
ⓒ서울포스트
▲ 망우산 정상에서 용마산 정상 ⓒ서울포스트
▲ 망우산 정상에서 본 북한산 ⓒ서울포스트
▲ 국민강녕탑 ⓒ서울포스트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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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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