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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박정희대통령의 건강한 '땀의 경제'를 깡그리 말살하고, 처음부터 문재인,조국,장하성,김상조 등이 부동산,주식,펀드,가상화폐로 온 나라를 놀음판,도박판 만들어 국민정신 황폐화작업.. 대폭 올린 군대사병 월급 수 십만원(년간 수백만원, 군전체 수 백조원)을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비트코인에 유도했을 것, 고가의 삼성전자,카카오 등이 왜 그때를 맞춰 액면분할했을까, 네덜란드 튤립버블처럼 이 나라 망조(亡兆)들었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1/05/01 19:50:37)

[서울포스트논단] 박정희대통령의 건강한 '땀의 경제'를 깡그리 말살하고, 처음부터 문재인,조국,장하성,김상조 등이 부동산,주식,사모펀드,암호화폐로 온 나라를 노름판,도박판 만들어 국민정신 황폐화작업.. 대폭 올린 군대사병 월급 수 십만원(년간 수백만원, 군전체 수 십, 수백조원)을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비트코인에 유도했을 것, 고가의 삼성전자,카카오 등이 왜 그때를 맞춰 액면분할했을까, 네델란드 튤립버블처럼 이 나라 망쪼(亡兆) 들었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삼성전자 액면분할(1/50=5000원을 100원으로)은 수백만원 고가 주식을 수 만원으로 만들어, 대폭 오른 군대사병월급-수 십만원으로 살 수 있도록 한 조치일 것 → 군자금 주식시장으로 유도(병역테크,군대주) → 주가 부양 → 경기상승 착각하게 할 정부차원 사기조작이자 개수작(?)

 

섬성전자 주가가 왜 계속 오르겠는가. 실적? 웃기는 개소리고, 난, 20대 군대현역병이 받은 월급 대부분이 재테크수단으로 주식시장에 흘러 들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리하여 그 투자자금은 그들이 제대하면 목돈이 돼 학자금이나 생활비로 알뜰하게 쓰여야 하는데, 한번 돈맛을 보고선 그 자금으로 다시 상당 부분이 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로 이어질 것이다. 국방부예산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쓰인 구도이기에, 10년이면 수 백조원 이상이 주식이나 비트코인 등의 버블에 관여될 것이다. 

 

5년전 100만원 이하였던 게 지금 400만원을 넘어선 삼성전자(액면가 5000원 환산) 등 미친 주가, 비트코인 등 미친 가상화폐의 이 난리 근본 원인은 끝없이 풀리고 병영으로 흘러 들어가는 국방예산 중 인건비가 상당 차지할 것이라는 게 내 예상이다. 그러니 모든 금융시장 유동성에 거품에 거품이 끼어 있어, 오를 이유가 없는데도 계속 오른다. 

 

하여, 병영에서 보초는 안서고 적도 경계하지 않고서 스마트폰 쳐다보며 매일 손익 체크하는 군바리들이 넘칠 것이라면 나에게 욕을 해대겠지만, 그게 전혀 아니라고 할 사람 나와 보라. 철조망을 넘은 숙박 귀순이 실제 있었기에 군인들이 돈에 눈멀어 썩을 동태눈깔이 되고 살찐 돼지가 돼 있는 현실에 이 나라 장래는 또 얼마나 암담한가.   

     

지금 금융시장 주식,펀드 특히 AI니 블록체인이니 하면서 실체가 없는 가상세계의 삶과 화폐는 인류가 미래로 가면서 겪어야 하는 필연적 사기 중 하나라고 난 본다. 비슷한 현실이 계속 반복되면 우리 인생이 얼마나 지루하겠는가. 그래서 화성에서 감자를 키우는 장면으로 우주를 상상하고, 아바타 나 반지의 제왕에 환호하며 실현 불가능을 실현한 것처럼 미필적 고의를 가지고 한번씩 망가뜨려 새로운 패러다임 세상이 도래되는 것을 원하는지 모른다. 14세기 흑사병처럼 가끔 있었던 인류의 역병, 지금의 코로나 창궐도 그렇고, 수많은 전쟁들이 그것이고, 17세기 네델란드 튤립파동처럼 인간이 돌아버려야 진정이 된다.

 

영국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1642~1727)은, '나는 천체의 움직임까지도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도저히 계산할 수가 없다'라는 말을 남겼다. '남해거품사건' 시기 왕립 조폐 청장이었던 뉴턴은 노예무역 독점권이 있지만 부실한 남해회사에 투자해 꽤 수익을 올렸다가, 계속 오르니 욕심으로 고점에 질러 큰 손실을 봤다. 여기서 보면, 인간이란 아무리 명망가라도 기본적으로는 본능에 충실하며 충분히 패악적이다. 영국의 신사와 민주주의를 찬양하지만 인간을 도륙하고 동물로 팔아 먹은 족속의 효시가 그놈들이다. 그 노예 인신매매회사에 투자한 게 뉴턴. 성매매업소를 운영해 돈 벌어 사회적 명망가가 된 것과 다르겠는가. 지금 가상의 세상에서 이뤄지는 가상화폐가 바로 그런 현상이다.     

 

과거 한전,포철이라는 국민주가 있었는데, 이제는 현역군인들이 가세한 군대주에 국민 재테크, 국민 투기시대라고 보면 되겠다. 그래서 젊은 사람을 포함 많은 사람들이 아우성치는 것을 이해하고도 남는다. 또 현시대에는 금융재테크는 거의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 그러나 내가 겪고 있는 것처럼 투기성 투자는 결코 승리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 헬조선을 얘기한 미래상실한 세대의 자포자기식 사고방식에 인성까지 개판인 - 저급한, 전혀 발전 가망이 없는 후진국형 민족성,국민성을 감안하면 나라 전체에 큰 폭탄이 날아들고 있다.   

 

도박같은 투자는 모든 신경이 그쪽에 실려, 대세나 인생의 대의를 그르치기 딱 알맞다. 이 부분은 자주 언급할 예정이다. 한 예로, 계좌에 몇 백, 수 천만원이 있어도 돈 딸려는 욕심에 자기 건강을 위해 몇 만원도 쓰지 않고, 여친,남친,마누라,남편에게 멋진 빤쓰 한 장 선물하지 않는다. 친구건 부모,가족에게 고기 한 점 사지 않는 인간 개백정이 되는 과정도 포함된다. 매일 밥맛이 있고없고 컨디션이 업다운되고 의욕과 정력이 떨어지는 것이 반복된다. 건전한 인생 승리를 위해 땀흘려 공부하고 노동하는 것을 간과한 나머지 평생 뜬구름 잡으러 다니다 모든 걸 놓치고 인생 종 칠 수도 있다. 2030세대가 헬조선을 외친 몇 해 전에서 이제 지들 수수로 한국을 지옥직행 세상으로 만들고 있는 현실, 좀비가 되어 자판 두드리는 게임세대이니 손가락으로 쉽게 돈 벌겠다고 한 모양인데, 먹고사는 건 똥구멍에서 피가 나는 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부동산도 따블, 10배가 쉽게 나오고 주식도 10배,40배,100배짜리가 빈번히 등장한 대한민국은 온 나라가 미쳐 있다. 이 좆만한 나라 가상화폐시장은 김치프리미엄까지 더해 세계 최고,최다에 가격도 10%이상 비싸다고 한다. 어쩜 이 나라에서 그런 실체없는 것은 과거 17세기 네델란드 튤립투기와 버블, 파동과 흡사하게 해석될 수 있다. 그 정점이 1637년 2월이었다나? 아래 3대버블 외에도 18,19세기 미국 서부개척시대에도 담배씨앗이 금덩어리 가격보다 비쌌다고 한다.

[※ 자료에 의하면, ..1630년대 네덜란드에서는 수입된 지 얼마 안 되는 터키 원산의 원예식물인 튤립이 큰 인기를 끌었고, 튤립에 대한 사재기 현상까지 벌어졌다. 꽃이 피지 않았는데 미래 어느 시점을 정해 특정한 가격에 매매한다는 계약을 사고파는 선물거래까지 등장했다. 1630년대 중반에는 뿌리 하나가 8만7000유로(약 1억6000만원)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가격이 하락세로 반전되면서 팔겠다는 사람만 넘쳐났으므로 거품이 터졌다. 상인들은 빈털터리가 되었고 튤립에 투자했던 귀족들은 영지를 담보로 잡혀야만 했다. 이러한 파동은 네덜란드가 영국에게 경제대국의 자리를 넘겨주게 되는 한 요인이었다.

①튤립 버블(네델란드)②남해 거품사건(1720년에 영국에서 노예무역권 사업을 빙자해 두 달만에 10배 올랐다가 두달만에 원위치 되어 많은 투자자들을 파산시킨 사건 - 잉글랜드)③미시시피 계획(1720년쯤 북미식민지에 건설한 프랑스 회사가 발행 가격의 40배까지 주가가 폭등 -프랑스)과 함께 근대 유럽의 3대 버블로 꼽힌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짧은 역사 구간에서는 선악이나 정의를 규정하기가 더더욱 어렵다. 세계적으로 인구폭발,자산증가,수요폭증,욕망 폭발로 인해 뭐가 어디로 튈지 예측이 매우 어려운 시대에 접어 들었다. 사실상 대규모 인간이 죽어가는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때. 그래서 지금은 그저 이 욕망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옳은 것인지 도통 난망할 뿐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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