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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주식투자2020] 주식 100만원으로 1억원 만들기, 100억원 만들기 '재...............재재재재재재재도전'
 마이다스 기자 (발행일: 2020/11/13 21:08:16)

[서울포스트 마이다스 기자=] 영국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아이작 뉴턴 은 '천체의 미세한 움직임은 측정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측정할 수 없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주식투자에 실패한 경험에서다. 기업가치를 반영한다는 주가는 통상 상식적이지만, 시장상황에 따라 비이성적으로 움직인다. 마치, 청기,백기 올리고 내리는 게임인듯, 그러다가 청기 들지말고 백기 올렸다가 내리지 말고 청기 올렸다 내려 라는 식의 시그널이 반복, 스텝 꼬여 정신줄 놓게 한다.  

 

또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는, 상업주의론에서 '돈의 힘은 국가가 용인한 모든 권력 중 가장 신뢰할 만한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100만원으로 1주일 10%수익 적립 1년에 1억원 만들기

 

내가 어디서 들은 말이지만, '돈은 귀신도 부린다'고 한다. 인간사회에서 재화는 위험을 회피하는 보험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돈에 죽고 돈에 산다. 세상의 모든 사건사고에 '돈 과 성'에 결부된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돈 은 성 과 그 속성이 매우 흡사해 은밀히 거래되면 비상식적으로 통용되기도 한다. '섹스 앤 머니'는 인간의 부귀의 궁극이자 재앙의 근원이다. 그럼에도 돈 과 섹스 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다.  

 

IMF로 거지가 돼 20년 넘게 주식에 관심을 두고 뭔가 달성하려는 목표를 세웠지만 허사로 끝나곤 했다. 이른바 폐인에 가까운 주식중독자, 돈 생기면 주식, 노가다로 모아 주식, 털리면 또 노가다로 돈 모아 주식, 또 털리고. 최근까지 그렇다. 이제까지 100번 넘게 시도하여 털린 돈만 총 2억 쯤은 될 것이다.  

 

나만의 룰 을 지키지 못한 결과가 이토록 참담하니, 이제는 희망조차 희미하다. 결국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1000만원,1억도 다 까먹는다. 반대로 자기와의 약속에 충실해 원금 보존 이상의 수익을 적립해 나가면 100만원도 금방 1억,100억원 된다.           

 

주식 단타,데이트레이딩 시 매일,매시간 호가 창 들여다보거나 자주 참여하지 말라. 잦은 매매, 오래 담그고 있으면 무조건 털린다, 카지노 한 사람들도 그렇다 = 백전백패. 그러면, 장 패턴 분석 하다가 1주일에 2,3일 만 참여하고 수익나면 쉴 것, 손실나도 쉴 것.

 

 

종목을 고르는 것과 매매하는 것은 복불복,새옹지마 같은 원리도 작용한다. 신중히 들어가도 박살난 경우가 있고 무심코 들어가서 대박난 경우도 있다. 더 먹을려는 욕심 때문에 망하기도 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고수하다가 대박종목을 놓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최근, 100만원으로 1억 만든다는 목표를 세운 수 십 년 이래, 10월 노가다에 집중해 가장 많은 돈으로 매매했고 처음 덕성우 를 상따해서 이틀간 40%수익을 낸 아주 좋은 기회를 맞았었었지만, 이후 2주동안 더 큰 욕심을 부리다가 원금 손실, 이후 허둥대다가 돈 맛도 못보고 또 거지가 될 위기에 놓였다.

 

며칠, 신규상장종목에서 10%먹고 파니 40%오른 게 센코,피플바이오,압타머사이언스 등, 우리바이오에서 20% 먹고 파니 80%오랐고, KPX생명과학은 10%먹고 파니 250% 올랐다. 이 기간 중 반도체 등 에너지관련주 매매하다가 수 백만원이 100만원으로 돼 있었다. 그날이 지난 주 11월12일 목요일. 고통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고 무엇보다 내 방식으로는 수익을 낼 수도 없고 지금의 백만원이 과연 다시 작심을 한달들 그게 지켜져 돈이 불어날 수 있을까,는 의구심이다. 내 자신을 도저히 못믿겠다. 경마한 사람들이 깨질지 뻔히 알고 허구한 날 배팅해서 거지가 된 이치를 내가 똑같이 답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좋은 기회 다 날리고 뻔하게 나이 먹었던 수 십 년, 2,3% 착실히 적립하자 다짐했지만, 매주 5%,10%씩 차근차근 적립하자 약속했지만 결과는 똑같은 거지 신세, 이제 자지도 잘 서지 않는 나이, 미래도 똑같을 거라는 생각, 1,2억은 껌값이 된 나라에서 노동으로 돈을 모은다는 건 불가능한 현실, 이럴수록 청년실업자들이나 사람들은 더더욱 주식에 몰리고, 이런 반복된 희망없는 실패에 보통의 사람들이 극단적인 자살이라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안다.     

 

지난 며칠을 지옥과 같은 고통이었다. 100만원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100만원을 1주일 3%만 적립했다고 해도 수 십년 동안 수 백억원의 자산가가 되었을 것이다,는 생각을 하니 후회스럽기도 하고.. 똑같지만 앞으로의 생각을 희미하게 정리했다. 시장을 좀 떨어져 보자, 그리고 1주일에 2~3회만 컴퓨터앞에 앉자!   

 

 

11월13일은 서양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이라는 별로 달갑지 않는 날, 최근 수 개월간 금요일 패턴은 장후반 무조건 폭락을 연출했다. 그만큼 변동성이 크다는 얘기. 그리고 지난 몇달 문재인이 그린뉴딜 운운할 때가 주식가격 꼭대기, 영끌로 부동산을 산 사람도 있지만 주식시장으로 많은 돈이 유입돼 바이오주,환경주 중심으로 꼭지점을 찍고 30%이상 물린 상태다. 물론 사기성 작전이 확실하게 보인 삼성중공업우,신풍제약우이나 어떤 기업주가는 아직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올 최고의 대박주 신풍우는 9월 최고 28만원을 찍어 9개월동안 40배 올랐고 1월달 6000원대에 작전이 걸리는 매집을 포착했으나 적은 돈으로 기다릴 수가 없었다. 이때 이미 지수편입주 라는 것을 알고 광범위한 작전세력이 낀 것으로 판단한다. 그랬기에 40배 해먹은 거 아니겠는가. 그때 이 회사는 자사주를 매각해 10년치 영업이익 수 천억을 한방에 벌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사실상, 정관계,재계 모두가 전방위적인 사기꾼들이다.     

 

13일 금요일에 주식을 갖고 있는 건 부담되지만 케이피엑스생명은 지난 금요일부터 폭등해 이번주 내내 올랐다가 이번 금요일에 상한가 갈듯하다가 15%하락했다. 오늘하루 34000원까지 갔다가 22000원까자 뺏으니 1주일 새 천당과 지옥을 경험한 사람이 많을 것. 눈깔 뒤집힐 일이다.

 

어제 바이오주를 사 홀딩할려다가 오늘(13일) 아침 약하게 생겨 시초가에 패고 바로 소마젠 을 들어갔다. 11시 조금 넘겨 약 두시간 반만에 상한가에 안착 30% 가까이 수익이 났다. 이 종목은 박셀바이오 등이 움직인 10여일 같이 관심종목에 놨고 관찰했다. 아마 그동안 이걸 매매했다면 역시 거지가 되었겠지. 그리고 금호산업우를 제외한 전종목에서 유일한 상한가 종목이 이 소마젠 인 것이다. 110만원이 140만원이 돼 있다.

 

손실이 크면 이후 생각도 생활도 엉망인데 그래도 수익이 나 있으니 편한 주말을 보내고 있다. 지금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 보통의 자금운용 상식으로는 두어 시간만에, 하루 30%면 은행이자 감안 어마어마하다. 만약 1주일 100%수익이면 로또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고위험 고수익 이라는 주식에서는 모두가 비이성적인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모두가 제정신이 아니다. 

 

정말, 이제까지 익히고 반복한 나만의 방식을 고수하지 않으면 안된다. 악몽같은 원금손실은 빨리 잊는 게 좋다. 그리고 기존의 투자손실은 생각치 말고, 종목 매매시점 원금만 생각할 것. 그래서 1억이 될 때까지 매주 수익을 적립하고 싶다. 이제는, 그렇게 하겠다 가 아니라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굳어져 손실없이 수익이 계속되면 이 1억원,100억원만들기 보여주기는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땐 승부만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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