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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리뷰] 서울포스트 가 남북간 국지전쟁도 불사할 윤석열의 또라이 끼 또 적중.. 문재인,김정숙이 안긴 절망 이후, 사주팔자 상 남자에 환장한 김건희의 폰팅질,sns질에 국정 거덜날 판.. 윤석열은 지 살기 위해 북한과 국지전쟁도 불사 태세.. 두 사람은 주제파악 못하지만, 대통령 만든 여인 과 대통령 된 남정네 행운.. 거저 주은 권력에 근신하고 겸손해야 (2024/10/18)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4/12/04 17:38:13)

[서울포스트논단 리뷰] 서울포스트가 남북간 국지전쟁도 불사할 윤석열의 또라이끼 또 적중.. 문재인,김정숙이 안긴 절망 이후, 사주팔자 상 남자에 환장한 김건희의 폰팅질,sns질에 국정 거덜날 판.. 윤석열은 지 살기 위해 북한과 국지전쟁 불장난질 태세.. 두 사람은 주제파악 못하지만, 대통령 만든 여인 과 대통령 된 남정네 행운.. 거져 주은 권력에 근신하고 겸손해야 (2024/10/18)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어제(3일) 밤 10시28분,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단다. 보통의 노동자들은 잠 잘시간이어서 모르지만 새벽 뉴스를 접했다. 그 계엄령은 4일 새벽 1시경, 다시 윤석열에 의해 해제되었다.

결국 술김에 2시간 천국과 지옥을 드나 든 느낌을 준 윤석열, 또라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아래는 그 자의 똘끼를 진즉 간파한 필자의 글 중 하나다.    

 

↑ 넷자료사용

 

사주팔자를 믿지 않지만, 사람마다 어떤 부분에선 타인과 다른 뛰어난 면이 있다. 예로, 문과적이냐 이과적이냐,로 대별되고, 술을 유난히 잘 마신다거나 예능,체육에 발군의 기량을 타고난 경우, 수리능력이나 언어,외국어에 특출난 뇌구조, 영화 애마부인에 적합한 여자, 변강쇠같은 남자, 길흉화복의 사이클, 에이징 커브, 독특한 신체기능 등등을 언급할 수 있지만, 인간사 전체적으로는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도 있다'가 맞는 갑다.    

 

역사(History)라는 단어가 남자(He)+이야기(Story)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니 역사가 남자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곳곳 여자가 흐름을 바꾼 경우도 많다. 마타하리같은 스파이 역할도 포함, 막후에서 정치력을 발휘하여 남정네를 휘어 잡거나 결집해 그 우군을 거사에 결정적 역할로 쓰기도 했다. 전면에 등장한 경우는, 클레오파트라 가 대표되며, 일본 천황제 족보에도 여왕이 있었고, 중국은 측천무후, 영국은 빅토리아여왕시대에 제국주의 전성기를 맞았다. 한국은 신라 때 진성,선덕여왕이 통치하기도 했으며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는 계유정난에 때 남편에 갑옷과 칼을 직접 챙겨 주었다고 한다.

 

영부인 역할도 남편(대통령)의 대국민인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표적으로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 그리고 김대중대통령은 이희호여사가 대통령을 만든 한 축이 되기도 했다. 우리 현대사 대부분의 영부인들은 자기 분수를 잘 지켰다고 보는데, 문재인의 김정숙과 윤석열의 김건희는 기가 쎄도 너무 쎄다. 관상학적으로, 전자는 돈에 환장하여 필리핀 이멜다도 도망갈 정도로 사치욕,탐욕이, 후자는 남자에 환장하여 사치욕,색욕이 강하다. 2012년 박근혜에 패해 우유부단한 문재인을 다시 뽐뿌질 한 것도 김정숙이었을 것이고, 당내 중진들과 교류하며 세력을 모은 것도 김정숙이었을 것이다. 소위 역사에서 정희왕후같은 역을 했을 것, 김건희도 땡중들과 우주의 기운을 윤석열에 심어 역사를 일궜는데, 전에는 날밤 새는 5?7?시간 전화질, 지금은 동태인지 명태인지 그 자와 sns질..ㅉㅉ. 그러기에 저 두 여인의 아름다운 외모와 무관하게 국민들은 구역질을 하고 싶은 것이다.

     

윤석열은 어떤가. 국가비전이나 민족의 흥망에 아무 관심없이 즉흥적이다. 그때그때 예가 달리 전개,종결되는 검사의 범죄수사식 안목 뿐이다. 랜덤으로 매치된 복불복 수사방식으로 모든 사안을 바라 본다. 그리하여 국민이 등 돌리자 지지율이 폭락하고 급기야 한반도가 6.25이후 가장 위험한 남북대치국면을 맞았다.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자신의 독선과 부정,마누라 비리까지 겹치자 20%대 지지율에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을 일으킨 것 판박이가 될 가능성도 있다.

윤석열은 전면전은 아니더라도 남북 전쟁도 불사할 태세, 국방부,국가안보실 조정, 북한무인기 사태의 모호함, 북측의 남북철도 폭파 등 일련의 움직임을 보면, 국지전은 목전에 와 있는 느낌이다. 게다가 북러상호방위조약체결이 임박한데, 윤석열은 한미,미일 개별 관계를 무시하고 한일관계를 우선시하고 있다.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국과 다른 국가를 묶어 쓸 때, 관용적으로 북한,미국(영국 등),중국,러시아 순이며 일본은 한일감정으로 지구상 맨 꼴찌다. 고로 일한,일중,일미관계 등 표기는 잘못된 것) 

 

난, 세계 국지전은 일어나도 3차대전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또 한반도에 전면전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동북아의 세력균형 상 우리 통일은 100,200년 후 아득히 먼 미래거나 종전선언 되면 영구분단 국가로 가는 과정이라고 확신한다. 국제사회는 그걸 더 원한다. 따라서 망상이 뻔한 통일에 대한 이상으로 정치권은 국민들 현혹시키지 말고 제대로 챙기기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법질 하는 놈들-윤석열,문재인,노무현,이재명-검사,판사,변호사들이 아무리 좋은 학력,머리로 권력을 가지고 있다쳐도 평생을 범죄와 연관된 현장에서 비비고 살기에 그런 자들이 보호막이 될거라고 선호한 남편,마누라감도 착각이다.

권순일같은 놈이,씹재명,문재인,노무현같은 놈들이,윤석열,김건희같은 자들이 문제가 되는 언행은, 그들이 죄인,범인들과 네고 를 친 음지에서 자행한 일들로, 양지라는 볕 아래 만천하에 드러나니 나라에 개판이 전개되는 것 - 결국 그 놈들도 범인과 긴밀히 유착되어 유죄를 무죄로, 무죄를 유죄로 만드는 법기술자기에 실질적인 범죄자와 똑같다. 나는, 군인이나 철인정치를 원한다. 그게 훨씬 진심이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목도했기 때문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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