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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논단] 얼렁뚱땅 대충대충 감정적인 윤석열이 망쪼든 보수를 배신하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는 마당에, 한동훈은 보수정당 리빌딩 위한 지극히 이성적 대처.. 지난 총선전 여론에서도 국힘당은 항상 100석 전후가 맞아.. 尹이 망친 선거에서 韓의 이조심판론으로 108석 얻은 것은 선방한 셈.. 시국 제대로 본 제정신 박힌 보수논객 한 놈 없어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4/07/10 20:05:52)

[서울포스트 논단] 얼렁뚱땅 대충대충 감정적인 윤석열이 망쪼든 보수를 배신하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는 마당에, 한동훈은 보수정당 리빌딩 위한 지극히 이성적 대처.. 지난 총선전 여론에서도 국힘당은 항상 100석 전후가 맞아.. 尹이 망친 선거에서 韓의 이조심판론으로 108석 얻은 것은 선방한 셈.. 시국 제대로 본 제정신 박힌 보수논객 한 놈 없어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7월 전당대회 당권도전자들, 나경원,윤상현,원희룡,한동훈 ⓒ자료

    

지난 총선전, 민주당 공천과정은 찢재명이 친위대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비명횡사한 의원들의 분란에 술렁였다. 그 기세로 국힘당 승리도 가능했다지만, 이는 보수의 희망사항의 투영이자 표리에 지나지 않고, 사실 기저의 민심은 윤석열에 반감이 엄청났다. 엄문어 같은 자가 150석 헛소리로 장미빛 전망을 했으나 100석 얻기 힘들다는 나(서울포스트)의 현장 민심조사는 정확했다. 

 

고로, 한동훈은 이재명,조국심판론을 내세워 그나마 잘 싸워줬고 개헌 저지선은 지켰다. 108석으로 참패했다고 국힘당 내 분위기는 비대위원장 책임론을 만들었고, 그 연장선 상에 7월 정당대회 당대표선거가 초미의 관심이다. 

 

지금 국힘당과 용산 윤석열 하는 짓을 보면 보수는 없어져야 한다. 지워져야 할 저들과 각을 세우는 사람이 정상적인 충정심을 가진 자다. 새로운 패러다임 이 절실하다. 그 신박한 적임자가 이준석 이후 한동훈이다. 

 

윤석열은 이미 개쓰레기 이재명에 대가리 박고 줄 서 차기 대통령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조를 했다. 이를 본 보수주의자나 한동훈은 열불이 났다. 저런 배신자 윤을 한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오죽했으면 원희룡도 '아직도 이재명 처넣지 못하고 있어'라고 했을까. 또 당대표를 이미 줏대도 주관도 이념도 걸레가 된 용산식구 지들 입맛으로 고르는 판에, 누가 고분고분하겠는가. 한때는 김기현을 당선시키기 위해 나경원 끌어 내리기 연판장을 돌렸고 결국 김기현도 팽시킨 윤석열 아닌가. 이번에도 한동훈을 낙마시키기 위해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김건희의 사과하겠다는 문자를 읽고 씹은 것을 두고, 햐.. 정말 치졸한 발상들이다. 한동훈은 이미 찢재명 꼬봉이 된 윤에 모든 것을 철회했기에 김건희가 애원을 했어도 '저 비겁한 배신자들은 상종 가치가 없다'였을 것이다. 그 전 모든 절차는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야 하는데, 달랑 sns로 연락한 것을 아무리 중하다지만, 그것을 신중하게 검토한다는 것도 공당의 책임자가 할 일은 아니다. 오늘(10일) 진중권이 57분 통화했던 것을 보니, 김건희는 이미 대통령실 주변에서 만류하여  사과할 뜻이 없음(그때)이 밝혀져, 훗날(지금) 변명용 문자 생색일 가능성이 더 크다.  

 

이번 당대표 선거는 나경원 때와 전혀 다르다. 이미 언급했듯 그때와 지금은 윤의 스탠스 가 엉망이다. 의대정원과 각종 특검에서 약점과 치졸함이 온 국민에 알려져 인기도는 계속 하락중이다. 윤은 보수가 아니다,는 의식도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보수 유튜버나 논객놈들은 한결같이 한 을 비판하며 아직도 윤과 국힘당 체제에 희망을 걸고 있는 가련함을 보이고 있다. 큰 일이로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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