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평] 윤석열이 쓴 미친광인일기 - 난 그 자가 술취한 뜬금포 비상계엄령 선포에 분노했지만 놀라지 않았다, 이런 어리석은 짓을 오래전부터 예견했기 때문.. 김민석 '계엄령' 발언은 천재적 전략이지만 이미 윤이 자주 언급한 말을 수집한 결과일 것.. 개잡범 씹재명은 민주주의 수호자 김대중대통령 후계자로 화려한 등극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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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쓴 미친 광인일기는 과거 중국의 노신(魯迅 루쉰)이 쓴 아Q정전, 광인일기 를 무색케 한다. 윤은 비상계엄령 해제 후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구국의 결단이라면서 선관위를 덮쳐 부정선거 근거를 잡았단다. 그러니까 부정선거를 캐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결론이다. 참으로 허망한 짓이다. 지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면서 부정선거라고?
지난 여름에 김민석이 윤이 계엄령을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가 헛소리인줄 모두는 알았지만, 당시 김민석은 '윤이 술쳐먹고 자주 계엄령을 언급'한다는 정보를 수집했을 것이다. 그의 마중물에 윤이 자다가 봉창을 뚫고 자살을 감행했다고 봄이 타당하다.
난 윤석열을 또라이로 알아봤다. 그가 집권3년차까지 무얼했는지 알 수 없다. 진짜 종북주의자를 잡아 조진 것도 없고, 지난 정권 비리를 털어 누구 하나 구속한 것도 없다. 범죄잡화점 이재명도 잡아 넣지 않고 있다. 남북관계는 고사하고 한일,한미관계도 좋아진 것이 없다. 경제라도 나아져야 하나 갈수록 국민 삶은 험해지고 있다. 지지율이 급기야 10%대.
그래서 못말리는 람보 스타일의 윤이 무슨 짓을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고 난 점쳤다. 위태위태하고 위험해 보였다. 손쉽게 남북간 국지전 을 예상했는데, 그 정도 급의 대형사고를 친 것. 윤석열은 어리석게도 생사를 건 것이다. 저런 또라이에게 더 이상 국가를 맡겨서는 안된다. 더더욱 엉뚱계엄이라는, 또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를 불발탄같은 자 이기 때문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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