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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4.10총선논평5] 국민의힘 윤석열 향해 '민생회복지원금 13조 풀어라' 선빵 날린 민주당 이재명은 차기 대통령 100%확실.. 다중인격자 윤은 다중인격자 이씨 눈치보다가, 쫒겨 나든지 퇴임후 보장 구걸로 임기 마감할 듯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4/04/18 20:08:04)

[서울포스트 4.10총선논평5] 국민의힘 윤석열 향해 '민생회복지원금 13조 풀어라' 선빵 날린 민주당 이재명은 차기 대통령 100%확실.. 다중인격자 윤은 다중인격자 이씨 눈치보다가, 쫒겨 나든지 퇴임후 보장 구걸로 임기 마감할 듯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공약대결에서 어느쪽이 서민에 가까이 있는가가 중요한 경우 ⓒ자료사용

 

2020년 제21대총선은 코로나총선으로 민주당이 집권한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살포하여, 그게 금권선거니 매표행위니 말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서민에게 소고기도 먹을 기회를 준 문재인대통령의 하해같은 은혜에 전국민이 단맛을 보았다. 국고를 축낸다고 비난한 보수정치인이나 위선의 껍질을 둘러 쓴 보수주의자놈들도 받아서(99% 지급율) 잘 쳐먹었다.  

 

과거 선거에서는 당연히 비누,고무신,현금 등 금권선거가 횡행했다. 우리 고향 유명한 보성닭죽사건을 맛보기로 일단 추가.     

 

*보성 닭죽 부정선거 사건 (보성 닭죽사건)

1958년 제4대 국회의원(민의원의원) 선거에서 자유당후보 안용백은 고향인 전라남도 보성군에 출마하여 민주당 이정래후보와 붙었다. 승리가 어렵다고 생각한 안 후보는 개표가 진행되는 날 밤 참관인들 야식에 수면제를 타 먹이고 그들이 잠든 사이 표를 바꿔치기 한 다음 빼낸 표를 불태워 당선되었으나, 발각되어 재판을 통해 무효. 재선거에서 자유당 황성수 후보가 민주당 이정래 후보를 다시 제치고 당선되었다. 일련의 사건은 미국 시사주간지인 '타임'지에까지 실렸단다. 60년대 집에 황성수의원 달력이 걸려 있던 것이 기억난다.   

 

난, 이번 22대총선은 지난 총선에 참패한 국민의힘이 하는 짓거리로 봐서 똑같이 망할 것으로 진즉 내다 봤다. 잠깐 여론이 호전된 것처럼 보인 것은 여론조작이라는 '장난질'일 뿐이고 바닥민심은 2년전부터 정해져 전혀 변함이 없었다. 내가 만약 국힘당 선거캠프에서 일했다면, 투 트랙 으로 이끌어, 완승은 아니라도 지금처럼 100석도 못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나는 한동훈이 내 논단을 따라한 것처럼, 저쪽을 도둑놈,범죄자로 못박고 공격 끈을 빠짝 쪼은다.

둘, 매우 신박한 정책을 내 놓는다. 의료개혁 운운은 완전히 자살로 망하는 윤석열의 고집.  

셋, 민생지원금을 푼다.  딱, 요거다. 

 

박근혜도 그렇지만 윤석열이나 한동훈 등은 서민들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알 리가 없다. 그렇다고 경기도 법인카드로 초밥 쳐먹은 이재명이나 김혜경이 그럴 리도 없다. 그러나 저들은 도둑질한 것을 나눌 줄은 안다. 이번에도 이재명이 민생지원금 25만원 주자,고 요구한 것이, 유권자들은 민주당이 승리하면 나눠줄 것으로 알아 들었다.  벌써 어제 기사로 '이재명 "민생회복지원금 13조"… 민생회복 긴급조치 제안'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또, 지역에서 낙선한 국힘당후보들도, 돈의 위력앞에 무릎을 꿇었다는 내용(아래 기사)이 많다. 보수진영에 있는 놈들은 문재인 때 국가 부채가 천문학적으로 늘었다며 저들을 비난하고, 건정성을 위해 돈을 못풀겠다지만, 이는 개소리다. 저들은 주는데 니들은 왜 못주며, 50조(600조 예산의 1/12) 정도는 방만하게 운영되는 나라 살림을 조금만 신경쓰면 얼마든지 조달 가능하다.

 

돈을 주는 게 공산주의거나 사회주의인가? 아니다. 북유럽 복지는 국왕이 국왕의 자리를 보전하는 조건으로 자신들의 재산과 가진 자들의 세금을 덜 가진 국민에게 나눔에서 출발했다. 

 

특별한 지역과 환경에 위치한 대한민국이라는 족속은 보편적 자유민주주의나 자본주의 일반으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것이 앞으로 일어날 사건과 역사에 확실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龍)    

 

= 아래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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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국민의힘 낙선자들의 탄식…"현금살포 앞에 공약 안 먹혀"
설지연2024. 4. 17. 18:49


박상수 "노력의 가치 믿지 않아"
강철호 "일자리 창출 내세웠지만
현금 지원 공약 없냐는 말 들어"


“‘더불어민주당이 25만원 준다 그러면 국민의힘은 30만원 줘야지, 자기들끼리 해 먹느라 안 주는 거 아니냐’는 한 주민의 말이 가슴에 와 박혔습니다. 현금 살포에 익숙해진 국민들이 더 이상 개인의 땀과 노력의 가치를 믿기보다 국가가 다 해주기만 바라게 된 것이죠.”

 

인천 서갑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박상수 변호사는 1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선거 패배의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박 변호사뿐 아니라 수도권 험지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국민의힘 영입 인재들은 “‘우리나라가 참 많이 변했구나’를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정권 심판’이 워낙 거셌던 선거 구도 탓도 있었지만 야당의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위시한 포퓰리즘 앞에 일자리·교육 공약 등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사회가 됐다는 탄식이다.

 

박 변호사는 유세를 다니며 ‘왜 이번 선거엔 재난지원금이 없냐’ ‘윤석열 정부 들어 지역화폐 환급이 깎였다’는 등 유권자들의 불평불만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가 안 좋다 보니 당장 와닿는 현금성 복지에 대한 효용감이 선거 전체를 강하게 지배했다”는 평가다. 그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노력해 공정한 기회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평범한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신화는 깨졌다. 패배주의가 만연했다”며 “보수가 그런 희망을 주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박 변호사는 “결국 당장 눈에 보이는 포퓰리즘성 복지 경쟁만 거세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경기 용인정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강철호 전 HD현대로보틱스 대표도 비슷한 진단을 내놨다. 그 역시 현장을 다니면 ‘왜 국민의힘은 현금 지원 공약이 없냐’는 말을 수차례 들었다고 했다. 강 전 대표는 “‘지역에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을 야심 차게 내세웠지만 잘 먹히지 않는 느낌이었다”며 “열심히 일하고 오랜 기간 노력해 뭔가를 얻기보다는 즉각적인 현금 지원 공약에 훨씬 혹하는 게 보였다”고 했다.

 

그는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거라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선심성 정책이 먹히는 것 아니겠냐”면서도 “보수는 그럼에도 안정적인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미래를 얘기하고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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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이재명 "민생회복지원금 13조"…윤재옥 "정부서 실현가능성 검토"(종합)
이종희 기자입력 2024. 4. 17. 

민생회복지원금 13조, 소상공인 이자부담 완화 등 제안
여 윤재옥 "정부에서 실현 가능한 얘기인지 검토할 것"
이재명, 윤 총선 메시지에 "가슴이 콱 막히고 갑갑해"
"말로만 민생…국민 다수 필요한 정책은 포퓰리즘 아냐"

 

[서울=뉴시스]이종희 신재현 김경록 한은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경제와 민생이 총체적 위기 상황이다. 민주당은 선거 때 약속드린 민생회복지원금을 포함해 민생회복 긴급조치를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이번 총선서 나타난 민생을 살리라는 국민의 절박한 외침에 말로만 '민생, 민생, 민생' 세 번을 외치고 있다. 말이 아니라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 많은 국민들이 벼랑 끝에 몰려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상임고문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에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대한 재원 마련 대책이나 이런 걸 고민해야 된다"며 "아마 정부에서 실현 가능한 얘기인지 검토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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