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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4.10총선논평3] 국민건강 챙기겠다며 박근혜의 100% 인상 담배값과 최순실 등장 vs. 국민건강 걱정으로 윤석열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과 김건희 리스크는 어리석음의 데칼코마니.. 그 따구 정책 제안한 참모부터 모가지 잘라야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4/04/14 13:35:18)

[서울포스트 4.10총선논평3] 국민건강 챙기겠다며 박근혜의 100% 인상 담배값과 최순실 등장 vs. 국민건강 걱정으로 윤석열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과 김건희 리스크는 어리석음의 데칼코마니.. 그 따구 정책 제안한 참모부터 모가지 잘라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박근혜가 야당대표일 때, 노무현이 담배값 올리겠다고 하니 '서민 부담이 크다'며 극구 반대해 무산되었는데, 정작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100%가까이 올려 장노년층과 국민에 엄청난 분노를 유발했다. 

 

↑ 자료사용
금연정책은 참모들이 강력히 정책제안해서 이뤄졌겠지만, 그 저간에는 담배피우지 않는 놈들은 담배피는 사람을 기생충 취급하며 극력히 혐오하는 삐뚤어진 정서가 크게 작용해 징벌적 세금폭탄을 안겼다. 이 분노로 탄핵열풍에 동참했으니, 참모의 그릇된-감정적 판단이 박근혜를 죽였기에 사실은 그 참모부터 도륙해야 할 일이었다. 박근혜 탄핵의 본질은 담배세 인상에 따른 저항과 최태민(최순실) 재등장으로 국민분노 - 이 딱 두가지다,고 난 본다. 

 

담배에 대한 시선은 한국놈들과 외국인에 차이가 많다. 한국족속은, 옆에서 누군가가 흡연을 하면 즉각 싫은 반응을 표한다. 필자도 거리에서 도발적으로 대드는 놈을 마주했고, 몇 번은 건물옆 도로에서 피다가 위층에서 쏟는 물벼락을 맞시도 했다. 반면 외국인은 자신이 피하거나 쉽게 싫은 내색을 덜한다. 이태원 팝레스토랑같은 데 보면 알 수 있다.  

 

윤석열도 의료개혁을 하자며, 첫 단추로 의대증원을 주장한 참모부터 도륙을 내야한다. 2000명 증원을 꼭 해야하며 1999명은 안된다는 사고 방식. 의료분야 개혁은 보험수가부터 진료형태,적용범위 등 건강보험료와 국민건강과 편리에 수없이 많은 불합리함이 먼저이지, 의사수 늘리는 것은 후 순위다. 지난 김대중 정부 의약분업 이후 의사,치의사들은 엄청난 (부당) 수익증가가 있어 왔고 따라서 국민부담 보험료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느닷없이 자다가 봉창 뚫는 소리 - 더군다나 선거철 김건희 리스크를 안고 그런 무모한 정책에서 보인 오만함은 유권자를 보수 정당에서 눈 돌리게 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이제 윤석열도 국가를 운영할 자격이 더 이상 없음이 드러났다. 윤이 지난 2년간 무슨 짓이라도 했는지 의구심이 들어, 오히려 조국 이 외친 '(남은) 3년은 길다'는 말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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