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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북한산 아름다운 길⑫ - 상장봉능선 제9봉 왕관봉 - (4)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5/03/08 20:46:16)

[탐사] 북한산 아름다운 길⑫ - 상장능선 타고 왕관봉까지(上將陵線 王冠峰) - (4)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상장능선에서 본 왼쪽 왕관봉과 북한산 정상부 ⓒ20150307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노고산에서 본 사기막골과 가운데 왕관봉 ⓒ2011 서울포스트자료
▲ 우이동에서 본 우이령(소귀계곡) 좌측 북한산 상장능선의 왕관봉과 우측 도봉산 관음봉능선(우이암능선)의 사모암(우이암), 그 뒤로 펼쳐진 오봉 ⓒ2012 서울포스트자료
▲ 2013년 도봉산 시산산행, 관음봉능선을 오르며 본 건너 왕관봉 ⓒ2013 서울포스트자료

상장능선은 제1봉.. 534m.. 565m.. 제9봉(왕관봉 王冠峰 550m)까지 9개 정도의 연봉으로 이뤄졌다(상장봉,상장능선,상장봉능선 上將峰 上將陵線 上將峰陵線). 이 봉우리 중 9봉은 유일하게 '왕관봉'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어, 독립된 봉우리로 분리할만한 지리적 여건이자 가장 빼어난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왕관봉 정상은 네댓개의 비슷한 크기 공기돌 모양이 수 미터 일정한 간격으로 놓여 있어, 누가 붙였는지 정말 크라운 형태와 흡사, 만약 여자가 쓰는 왕관이라면 백설공주와 여덟 난장이 가 바로 이 능선 구조다.

북쪽에서 올라볼려고 용을 쓰다가 포기(위험)하고 삥 돌아 올랐다. 남쪽에서는 평이한 오름이지만, 이 봉우리는 여러 여건상 접근이 까다롭다. 동쪽 사면도 급경사고 어디를 경유하기도 마땅치 않다.

내 산행이 그렇지만 기왕이면 정상에서 해내림을 보고 내려오는 습관. 그래서 해넘이 사진은 근사한 보너스 로 따라 온다. (龍)

▲ 왕관봉 정상의 바위 ⓒ서울포스트

▲ 왕관봉과 도봉산 파노라마 꾸밈 ⓒ서울포스트


▲ 상장능선에서 본 왼쪽 왕관봉과 북한산 정상부 ⓒ20150307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노고산에서 본 사기막골과 가운데 왕관봉 ⓒ2011 서울포스트자료
▲ 우이동에서 본 우이령(소귀계곡) 좌측 북한산 상장능선의 왕관봉과 우측 도봉산 관음봉능선(우이암능선)의 사모암(우이암), 그 뒤로 펼쳐진 오봉 ⓒ2012 서울포스트자료
▲ 2013년 도봉산 시산산행, 관음봉능선을 오르며 본 건너 왕관봉 ⓒ2013 서울포스트자료
▲ 왕관봉 정상의 바위 ⓒ서울포스트
▲ 왕관봉과 도봉산 파노라마 꾸밈 ⓒ서울포스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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