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한강 팔당호(팔당댐) 하류 트레킹①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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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롭게 보이는 팔당댐 아래의 오후 ⓒ20150314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장마철 홍수조절 담수가 굉음을 쏟으며 터져 나온 팔당댐 하류는 공포스럽기까지 한데, 갈수기 지금은 평화롭다. 가창오리떼도 무더기로 날아들어 오후를 즐기고 있다.
우리민족의 역사보다 더 아득한 기원부터 흘러내린 한강수. 여기 팔당댐으로 하류생태계는 대부분 파괴되었지만 여전히 생명은 있고 먹이 사슬도 형성되어 있다.
이쪽 길을 자주 다니며 강바닥에 꼭 내려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서울포스트 가 디스커버리 매체, 내셔날지오그래픽 처럼은 아니더래도, 오늘 손 카메라 달랑 하나 가지고 한강으로 입수. 그래, 황후의 밥 황후의 찬 이다.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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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오리들은 심심하면 잠수해서 물고기를 잡기도 한다. 그러고보니 물고기들은 미련하다. 언제 공격할지 모른 잠수함들이 위에 시커멓게 떠 있는데.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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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가리? 백로? 두루미? 백조(白鳥)는 맞다.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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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홍수 때 뉘 집 기둥뿌리인고?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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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원의 벽. 색깔이 낡은 것 보니 새로운 포즈 가 없었다. 아마도 스마트폰 이라는 SNS에 밀렸다는 비애 ⓒ서울포스트 |
▲ 평화롭게 보이는 팔당댐 아래의 오후 ⓒ20150314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귀여운 오리들은 심심하면 잠수해서 물고기를 잡기도 한다. 그러고보니 물고기들은 미련하다. 언제 공격할지 모른 잠수함들이 위에 시커멓게 떠 있는데. ⓒ서울포스트
▲ 왜가리? 백로? 두루미? 백조(白鳥)는 맞다. ⓒ서울포스트
▲ 지난 홍수 때 뉘 집 기둥뿌리인고? ⓒ서울포스트
▲ 애원의 벽. 색깔이 낡은 것 보니 새로운 포즈 가 없었다. 아마도 스마트폰 이라는 SNS에 밀렸다는 비애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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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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