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6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30126
[탐사] 북한산 아름다운 길⑫ - 상장봉능선 타고 왕관봉(도봉산쪽 뷰) - (3)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5/03/08 20:46:14)

[탐사] 북한산 아름다운 길⑫ - 상장능선 타고 왕관봉(도봉산쪽 전망 上將陵線 王冠峰 道峰山) - (3)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상장능선에서 본 상장1,2봉?과 도봉산지구 ⓒ20150307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2011년 북한산정상부를 한바퀴 돌며 개척한 '서울포스길'에서. 우이능선타고 영봉 가는 길에서 아래 왕관봉과 도봉산 ⓒ2011 서울포스트자료
▲ 북한산 뒤 교현리에서 본 도봉산의 여성봉과 오봉 ⓒ2013 서울포스트

의정부 사패산이 여성봉과 겹쳐 눈에 들기 시작한 도봉산은 송추계곡에서 여성봉(女性峰)을 경유, 오봉(五峰)과 도봉 주능선을 타고 자운봉(紫雲峰)으로 간 산행길을 예약해 주었다.

전설에 의하면, 오봉은 옛날 고을에 부임한 원님이 어여쁜 외동딸을 두고, 한 부자집 오형제에게 멋진 바위를 가장 높이 올리는 사람에게 딸을 주겠노라,고 한 내기에서 오봉이 생겼다고 한다. 더욱 진보한 발칙함으로, 여성봉과 마주한 오봉의 유래는 여성 한 명에게 초이스 되기 위해 남자 다섯이 포즈(예로 보디빌딩)를 뽐내고 있다고 난 본다. 어쨌든 여성봉을 친견해야겠지만 하늘 향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자세(?)가 흠이다.

전체적으로 북한산이 굵은 남성성이라면 도봉산은 섬세한 여성성의 산세임은 맞다. 규모가 작고 오밀조밀함이 오히려 매력이다. 확실히 겨울산은 푸르른 풍성함은 없지만 갈황색 색깔로 인해 더 포근하다. 오늘 상장능선에서 또 먼 발치로 보이는 도봉산이 그렇게 느껴졌다. (龍)


▲ 왕관봉과 도봉산 파노라마 꾸밈 ⓒ서울포스트

▲ 상장능선에서 본 상장1,2봉?과 도봉산지구 ⓒ20150307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2011년 북한산정상부를 한바퀴 돌며 개척한 '서울포스길'에서. 우이능선타고 영봉 가는 길에서 아래 왕관봉과 도봉산 ⓒ2011 서울포스트자료
▲ 북한산 뒤 교현리에서 본 도봉산의 여성봉과 오봉 ⓒ2013 서울포스트
▲ 왕관봉과 도봉산 파노라마 꾸밈 ⓒ서울포스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