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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뉴스현장] 제22대총선 중랑갑 국민의힘 김삼화후보 지원유세 나온 유승민 전 의원(면목역광장).. (뉴스) 민주당 김준혁 “김활란, 미 장교에 이화여대생 성상납” 등등.. 양문석 편법사기 대출금 11억은 대구 수성새마을 금고가 환수추진.. 김부겸에게 불똥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4/04/04 19:27:04)

[서울포스트뉴스현장] 제22대 총선 중랑갑 국민의힘 김삼화후보 지원유세 나온 유승민 전 의원(면목역광장).. (뉴스) 민주당 김준혁 “김활란, 미 장교에 이화여대생 성상납” 등등.. 양문석 편법사기 대출금 11억은 대구 수성새마을 금고가 환수추진.. 김부겸 사실무근이라며 발끈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귀가길 면목역에서, 국민의힘 김삼화 후보 유세, 지원나온 유승민 전 의원
ⓒ세상을향한넓은창 - 20240404 서울포스트 양기용
ⓒ세상을향한넓은창 - 20240404 서울포스트 양기용

 

1. 일을 보고 들어오다가 면목역광장 마이크소리에 눈을 돌렸더니 반가운 사람이 와 있었다. 오래전 박근혜캠프에서 조우한 유승민 전의원이, 국회원의 후보로 나온 국민의힘 김삼화 후보 지원유세를 나온 것. 동원시장 상인과 교류하러 간 뒷 모습을 보고 귀가했다.   

 

2. 민주당 수원에 나온 김준혁 후보가, 과거 이대생이 미군의 위안부라는 취지로 말놀음을 즐긴 사실에 사과했다. 또 박정희 대통령이 만주에서 어린이나 정신대를 상대로 성매매를 했을 것이라는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 김활란 이화여자대학교 초대총장이 일제강점기때 친일행적을 했다는 점을 들며 했던 발언들이다. 

 

또, 더불어민주당 대구출신 김부겸 선대위원장이 연고도 없는 양문석(경남통영 출신, 서울거주, 경기 안산출마)이 대구에서 불법대출을 받게 된 배경에 해명하고 있다. 과거 안산이 지역구였던 김부겸이 현 지역구 양문석과의 인연도 그렇고, 민주당 선대위를 안맞겠다더니 이해찬과 공동으로 된 것도 이재명과 동질적인 이해관계와 공동의 먹거리가 복잡하게 얽힌 데 따른 것으로 충분히 추측할 수 있다.

 

의혹을 제기한 저편에 추악한 짓 말라는 김부겸이 관연 추악한 짓을 했을까 안했을까. 물론 정치판은 정의와 사기와 불법과 도덕이 뒤죽박죽 돌아가는 곳이다. 이를 봤을 때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놈 한 놈이 없다. 고로, 김부겸도 도둑놈 반열에 올랐다고 나는 확신한다.

 

난 역시 요즘, 나라 꼬라지에, 걱정에 여전히 잠이 오지 않는다. (龍)      

 

= 아래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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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김준혁 “김활란, 미 장교에 이화여대생 성상납”···이화여대, 후보 사퇴 요구
입력 : 2024.04.02

 

2022년 유튜브 채널 나와 발언

“종군 위안부 보내는데 큰 역할

친일파인데 독립운동가로 위장”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의 ‘막말’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가 2022년 유튜브 채널 ‘김용민TV’에 나와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이) 미 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들한테 성상납시키고 그랬잖아요”라고 말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이화여대는 공식적으로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파장이 커지자 김 후보는 이날 뒤늦게 사과했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가 지난 2월14일 총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신대 교수이자 역사학자인 김 후보는 2022년 8월 김용민TV에서 “전쟁에 임해 나라에 보답한다며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한 사람이 김활란이다. 미 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 장교에게 성상납시키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김활란이 일제강점기에도 친일파였는데 독립운동가로 위장하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의 과거 발언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김 후보는 2019년 2월 같은 유튜브 채널에서 “박정희라고 하는 사람이, 그 사람도 역시 마찬가지로 일제강점기에 정신대, 종군 위안부들 상대로 섹스를 했었을 테고”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2017년 9월 유튜브 채널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방송에서는 수원 화성에 대해 설명하며 ‘젖가슴 자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화여대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김 후보가 검증되지 않은 자료와 억측으로 본교와 구성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라며 “본교는 김 후보가 지금이라도 자신의 발언과 태도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국회의원 후보자 신분으로서 가져서는 안 되는 여성차별적이고 왜곡된 시각을 바탕으로 당시 여성들은 물론 현대의 여성에 이르는 전체 여성에 대한 명백한 비하 의도를 담고 있다”고 했다.


여당은 공세에 나섰다. 이용호 국민의힘 서울 서대문갑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화여대 초대 총장, 졸업생, 재학생 등 모든 구성원을 능멸한 김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녹색정의당은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자신의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여성과 성을 자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로 성적 대상화”라고 비판했다. 박지아 녹색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굳이 자극적으로 대표적인 여자대학을 언급한 점, 주장과 관계없이 일본군 위안부나 여성 신체를 언급한 것은 성적 대상화의 전형적 사례”라며 “학자적 양심이 아니라 자극적이고 성적인 발언을 선택한 인물이 국회의원 후보가 되는 것 자체가 이번 총선에서 여성과 성차별이 무시되고 배제되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학자적 평가라던 김 후보는 비판이 고조되자 이날 밤 결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 총장 및 관련 발언에 있어 정제되지 못한 표현으로 이대 재학생, 교직원, 동문의 자긍심에 상처를 입힌 점에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등 우리 현대사의 아픈 상처를 온몸으로 증언해 오신 분들께도 고새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고 박정희 대통령 유가족분들과 국민 여러분께도 거듭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며 “정치 신인으로서 과거 발언이 너무나 경솔했음을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했다.

 

앞서 김 후보 측은 김 후보가 역사학자로서 언급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김활란 총장 관련 발언에 대해 “역사학자로서 증언과 기록에 바탕을 둔 내용으로 김활란 총장의 친일 반민족행위를 소개하려 했던 것이지 여성 비하 발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국민의힘 측이) 제가 5~6년 전에 유튜브에 출연해 나누었던 발언을 꼬투리 삼아 앞뒤 다 자르고 성과 관련된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해 저와 민주당 전체를 매도하고 있다”고 썼다.

 

김 후보 사과는 당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김 후보가 사과한 직후 언론 공지를 통해 “선대위 상황실은 김 후보의 과거 유튜브 방송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해당 학교와 구성원들에게 사과할 것을 김 후보에게 권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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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부겸에까지 튄 양문석 편법대출 논란···버티는 민주당, 총선 영향은

2024.04.04 김성은 기자

 

4·10 총선에서 경기 안산갑에 출마하는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편법대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민주당 측은 아직까지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라며 공천 취소 등 조치를 검토하고 있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논란이 더 커진다면 총선 막판 중도층 표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등은 중간검사결과에서 양 후보 측의 대출금 유용, 허위증빙 등 부당혐의를 발견했다고 밝혀 파장은 더 커질 수 있다.

 

한병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문석 후보 등 논란이 중도층과 수도권 유권자에 영향이 있다고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 "후보에 대해서는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사과와 반성에 대해 이야기하셨고 양 후보는 대출이 회수됐다. 그 내용을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의 이같은 발언은 양 후보 거취에 대해 '공천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기보다 총선 투표일까지 현 상황을 유지해 가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양 후보는 지난 2020년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아파트를 30억원 대에 구입했다. 이후 대구 수성새마을금고를 통해 당시 대학생이던 딸의 명의로 사업자대출 11억원을 받아 기존 아파트 매입 당시 대부업체에서 빌린 6억3000만원을 갚고 나머지는 지인들로부터 빌린 돈을 상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투기과열 규제 지역 내 시가 15억원 이상의 아파트는 신규 매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이 허용되지 않던 때다.

 

양 후보는 지난달 30일 "이자율이 조금 더 낮은곳으로 갈아타기 위해 새마을금고에 문의했다"며 "새마을금고는 저와 제 아내가 대출받을 수 없는 상태기에 성인인 딸 명의로 사업운전자금 명목으로 대출받아 빌린 돈을 갚으면 어떻겠느냐고 했다. 업계 관행이니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란 답을 받았다"고 해명·사과했다.

 

양 후보의 딸이 사업자용도로 받은 대출금을 사실상 아파트 구매 자금으로 활용했고 딸이 자영업자로 서류를 만들어 대출을 받았단 점에서 '편법대출' 논란이 일었고 여권 공세 수위도 높아졌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이조(이재명·조국)심판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양 후보를 대검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까지 새마을금고 현장조사에 나선 가운데 불똥은 전 국무총리인 김부겸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게로도 튀었다.

 

신지호 이조심판특위 위원장은 3일 "새마을금고 중앙회 전문이사로 재임 중인 윤모씨란 인물에 대한 제보를 들었다"며 "윤 씨는 민주당 조직국장 출신으로 김부겸 전 총리의 전국적 외곽 조직망인 새희망포럼에서 전남지부 출범위원장을 맡은 인물이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새마을금고 중앙회 전문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며 김 전 총리가 양 후보의 대출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부겸 위원장은 "윤씨와 양 후보와의 관계에 대해선 일절 아는 바 없다. 양 후보의 11억원 대출도 이번에 알았다"며 "국민의힘은 흑색선전에 가까운 의혹제기를 중단하고 추악한 짓거리를 삼가기 바란다"고 반박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호진(왼쪽) 금융감독원 중소금융검사 2국 국장과 이승권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감독 2본부 본부장이 4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본부에서 편법 대출 의혹이 제기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 딸의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사업자대출과 관련한 금융감독원-새마을금고중앙회 공동검사에 대한 중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04.04. kgb@newsis.com /사진=김금보

 

사전투표일(5~6일)이 임박했지만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 표심에 실제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여부에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운 상황이다. 민주당은 유권자 지지층 일부가 이탈할 수 있단 점에서, 여권은 반대로 유권자 일부를 가져올 수 있단 점에서다.

 

한병도 위원장은 "경기도에 최근 며칠 사이에 큰 변화는 감지되지 않는다"며 "그 흐름이 유지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서울 도봉·중랑·동대문 지원 유세에서 "그대로 밀어붙이겠다는 이야기"라며 "이런 오만을 그대로 두고 볼 건가"라고 비판했다.

 

최진녕 변호사는 지난 3일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나와 "강남에 빚내서 집 사지 말라고 12·16 대책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야기한 후로 몇 개월 뒤에 어떻게 6억원이나 되는 대출을 내 강남 아파트를 31억원에 살 수 있나"라며 "대학생 딸 이름으로 대출하는 것도 사기대출에 가깝다고 본다. 그런데도 한 석이 아깝다고 계속 놔둔다면 오히려 중도층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거라고 강하게 예측한다"고 말했다.

 

김지호 민주당 부대변인은 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지금 수도권 판세가 수 십, 수 백, 수 천 표 이내로 등락이 엇갈리는데 굉장히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맞다"면서도 "(양 후보를 빼버리면)국민의힘이 당선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지역 유권자 입장에서 보면 선택의 권리를 빼앗는 것일수도 있어서 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전투표일이 당장 5일부터 예정돼 있고 본투표일이 임박했지만 여론 악화가 감지될 경우에 민주당 지도부가 결단할 수 있을 것이란 예측도 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막판에 후보를 취소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면서도 "단순히 막말, 실수 차원을 넘어 전체 판세에 영향을 끼칠만큼 중요한 범죄 혐의 내용이 공개적으로 드러난다면 지도부도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한편 이날 오후 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중앙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서울 강남구 중앙회 MG홀에서 '수성새마을금고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앙회 측은 "검사반에서 확인 결과 (양 후보 딸 명의로 실행된)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 외 유용, 허위증빙 제출, 부실 여신심사 등 위법·부당 혐의가 발견됐다"며 양 후보의 딸과 대출 모집인을 수사기관에 통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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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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