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친중종북좌파 민주당이 전복한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으로 권한 대행의 대행의 대행 으로 국정무력화,국가마비,무정부상태 계속.. 국제사회도 한국의 불확실,예측불허 상황에 놀라움과 우려 시선 폭발.. 1일 한덕수 총리 사직 후 대선출마 선언후 백브리핑.. 3일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로 김문수 확정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2025년5월1일, 대통령권한대행직을 맡고 있던 한덕수 총리가 사표를 던지고 대권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밤 10시 넘어서 국회에서 최상목 권한대행은 민주당이 자신에 대해 대해 탄핵을 시도하자 사의를 표명하고 한 총리는 이를 즉각 수리함으로써 이주호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대통령권한 대대대행을 맡게 됐다.

껍데기 상으로 국가를 말할 수 있는 나라에서 지구상 유일한 권력구조이자 기네북에 오를 일이 벌어진 것. 물론 쥐새끼 씹재명이 대통령이 되기 위한 변태적인 행위는 말할 필요도 없다. 이에 세계정세를 외면한 조갑제 등이 게소리나 해대고 있는 국내상황은 매우 한심스럽다. 

특히 미국과의 통상협상이 진행중에 경제수장마저 죄초된 상황이 불안한 한반도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난 데 대해 세계는 한국정치,경제에 위기감과 불확실성을 보도하고 있다. 일찌기 이 땅에 이런 적이 없었다. imf때는 정치적으로는 안정된 상태였다. 

3일에는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로 김문수가 확정되었다. 3선국회의원,2선경기지사,고용노동부장관에 이어 대권에 도전하며 감동적 서사를 쓰지만, 그간 경선에 참여한 국힘 내부적 후보들 면면은 대단히 실망스러웠다. 홍준표는 이재명을 잡고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자가당착에 빠졌었고, 안철수는 뇌질환 의심의 병증을 노출했다. 평생 검사에서 정치뽕맛을 본 한동훈은 계속 변신중이다. 

최근 몇 달은 보통사람도 혼이 쏙 빠질 일의 연속이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국뽕에 빠진 한국인은 결코 이성적으로 성숙되지 못한 종족임은 사실이다. 극동의 오지에 말갈족,여진족, 오늘날 중국의 조선족과 기질상 유전적 요소가 일치한다. 우리가 저들이기에 나라가 이 개판인 것이다.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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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우리나라 정치 현실 참담" [티조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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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최종 후보에 김문수…56.53%로 승리 [대선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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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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