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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포토] 탄핵정국 속 헌재 주변 풍경 - 나는, '헌법재판소,자유민주주의,더불어민주당'이라 쓰고, '인민재판소,인민민주주의,더불어공산당'이라고 읽는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5/02/08 20:08:35)

[서울포스트 포토] 탄핵정국 속 헌재 주변 풍경 - 나는, '헌법재판소,자유민주주의,더불어민주당'이라 쓰고, '인민재판소,인민민주주의,더불어공산당'이라고 읽는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인민재판을 하는 헌법재판소 부근 이모저모 ⓒ20250208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1994년 황사가 낀 종로 경운동 본사옥상에서 필자, 경복궁쪽으로 ⓒ서울포스트
 

도심을 자주 가면서도 오늘은 새삼스럽게 90년대 중반 본사가 종로(경운동)에 있어 그 시절이 새롭다. 시골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돼 대한민국,조선의 역사가 고스란한 종로에서 근무한 것은 정말 좋은 추억이자 경험이고 산 교육의 현장이었다. 

 

파고다공원(탑골공원, 국보2호 원각사지석탑),낙원동,인사동,종로,명동,남산,남대문,동대문,현대본사(거래처),운현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경희궁,경운동,운니동,안국동,재동,계동,가회동,삼청동,혜화동,세종로,시청,광화문.. 본사 옥상에 올라가면 중앙박물관(조선총독부,중앙청),청와대 등이 훤히 보였다.  

 

흔히 살음의 여정에서 역사의 하나하나를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치지만, 늘상이 중요한 순간이 될 때도 있다. 광주 상무대(보병학교) 복무시절의 5.18광주사태가 그랬고, 그때의 도청과 충장로,금남로 거리가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장소로 기억된다는 것. 보병학교 연병장의 소위 폭도무리들, 입원할 당시 광주국군통합병원도 폭도와 계엄군이 혼재했었다.

 

지금, 계엄령으로 인한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내란죄가 헌재의 탄핵소추 와 검찰의 기소(법원의 재판)로 2중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민주주의 개법이 그렇게 엮었지만, 이는 하나의 사안으로 두 기관의 동시재판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법행위가 이뤄지고 있다. 이 자체가 부당하며 헌법 위반이다. 종북세력들은, 탄핵이 기각(무죄)되더라도 형사재판에서 내란죄 유죄를 선고해 대통령노릇을 못하게 함으로써, 저놈들이 집권후 인민공산주의 완성을 하겠다는 계산이다.   

 

법관의 재판이 법규에 의거 이성적이고 합리적 판결을 한다는 것은 문헌적 해석이고 사실은 주관적, 감정적 판단에 불과하다. 뭐, 정의? 웃기는 개소리, 약자를 보호하는 뉘앙스의 결과 자체가 정의에 배치된다.

자고로 법은, 강자가 자신의 무력을 평민들에게 합법적으로 행사하기 위해 탄생했다. 잃을 것이 많은 강자들만이 법제화할 수 있는 데서 기원한다.

 

탄핵 법리 다툼에서 다행이 계엄군이었던 국방부장관,합참의장,수방사령관,방첩사령관 등이 똥별의 오명을 벗는-참군인의 면모를 보이고 있어 희망적이다. 그런 사관학교출신 군인들은 국가관도 투철해 명문대 나온 그 어떤 놈들의 직책보다 믿음이 가, 걸레같은 국회의원들을 압도한 언행이 사회의 귀감이 된다. 이를 보면 과거 군인을 중요 직위에 임명한 박정희대통령의 국가운영이 백번 옳았다.       

그리고 국정조사나 청문회에서 국회의원놈들의 꼬라지에 구역질이 난다. 외국의 토론문화나 과정들은 교양있게 묻고 답하는 것이 전부다. 개인의 감정을 싣거나 그 지위를 이용한 어떤 쌍스런 태도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조선놈들의 국회 나으리들은 악이나 꽤꽥지르는-진짜 개새끼,쓰레기 자체다.  

 

오늘, 책냄새라도 맡고 싶어 서점가는 길에 집회군중이 모인 헌재 를 들렀다. 대통령응원 화환이 사방을 두르고 남는다. 전에 그 안 천연기념물 백송 까지 찍은 적이 있는데 이 시국엔 차벽이 막아 인도 통행도 안된다.

 

분명한 것은, (씹재명이라는 함량미달을 내세워) 남한 공산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10여년 전부터 받았다. 명문대출신 고위직은 체면 때문에 대놓고 못할 짓을 걸레,쓰레기 이재명은 눈 깜짝 않고 저지르는 용기를 가졌기에 그들 아바타 로 제격, 이미 국민들도 현상황을 상당히 인지해 다행이지만서도 걱정은 태산같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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