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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대한민국은 '20세기'를 '이씹새끼'로 읽어야 한 황야의 무법천지.. 전직 두 경기도지사 끼리 맞붙은 대통령 선거.. 민주당은 '김문수 망언집'으로, 국힘은 '이재명 막말모음'으로 네가티브 첫 포문, 선거운동시작.. 복지 우선 이재명이 쉽게 당선되겠지만 김문수가 이기면 좋겠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5/05/11 18:18:38)

[서울포스트논단] 대한민국은 '20세기'를 '이씹새끼'로 읽어야 한 황야의 무법천지.. 전직 두 경기도지사 끼리 맞붙은 대통령 선거.. 민주당은 '김문수 망언집'으로, 국힘은 '이재명 막말모음'으로 네거티브 첫 포문, 선거운동시작.. 복지 우선 이재명이 쉽게 당선되겠지만 김문수가 이기면 좋겠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이재명이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된 과정이 막장 시즌1이고, 김문수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선출 과정은 막장 시즌2이다. 마구 밟고 조져야하는 저질 족속 근성이 여실히 드러난 사건인데, 난, 이걸 제대로 파악하고 좆꼴리는대로 냅다 달린 씹재명을 한편으로 존경하고 공경한다. 

 

한 사기꾼이 정치 중심에 있는 것은 연쇄적으로 사기꾼을 정당화한다. 법관까지 위협받거나 돈과 권력에 현혹되어 눈깔이 뒤집힌 이 나라에서 과연 정당한 법이 어디 있으며 법집행이 정당할 리도 만무하다. 이를 바탕으로 치러진 대선후보 경선도 민주적인 품격이나 도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 거듭 주장하지만, 우리같은 저질 종족에 민주주의는 사치고, 주둥아리만 살아 그걸로 먹고 사는 판사,검사,변호사들의 법꾸라지들은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한다. 

 

6월3일 치러질 제21대 대통령선거는, 자유가 넘치는 민주주의가 지속되느냐, 공포가 지배하는 중국,러시아식 사회주의 제제로 가느냐의 중대 기로에 있다. 후자도 세상사는 인민에 아무 지장은 없지만 민주주의가 더 나음은 사실이다. 

 

공교로운 특징은 두 후보가 전직 경기도지사였다는 것. 김문수는 청렴,꼿꼿이 상징이고, 이재명은 부정,비열의 화신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서울인구는 1000만이 무너져 10%정도 준 900만 명 수준이고, 경기도는 4,50%늘어 1500만명을 육박한다. 앞으로는 경기,인천의 표심이 총선,대선을 포함한 모든 투표에서 승패를 가늠할 것이다.

 

세계 모든 나라 경제는 겨우 먹고사는 문제에 봉착해 있다. 이는 (한국은 줄지만) 대책없이 증가한 인구폭탄이 원인이다. 가진 자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무역에 중점을 둔다. 트럼프 집권후 관세폭탄도 그가 잘못한 게 아니라 미국은 위해 시의적절한 정책임을 알아야 대책이 나온다.

 

한국도 자동차,조선,반도체 등의 산업이 전처럼 고도성장하기는 글렀다. 버블에 버블이 낀 모든 부동산 가격은 1/2로 떨어져도 아직 비싸다. 악몽이지만, 이 점에서 복지를 더 강조한 이재명이 쉽게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김문수가 이기면 좋겠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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