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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뉴스진단 리라이트] 무엇이 김문수 비대위원을 돌변하고 돌변하게 했나 (2017/02/08).. 보수진영 한덕수-김문수 대선후보 단일화 난항.. (ft.) 황장수티비의 김문수 비판, 서정욱TV의 양비론 유튜브영상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지난 5월3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은 현재 한덕수 전총리와 후보단일화 문제로 커다란 잡음을 내고 있다. 경선과정에서 김덕수니 문덕수니 하며 누구와도 단일화 문이 열려 있다고 강조해, 당원의 전폭적 지지를 얻었고, 막상 후보가 되니 변심했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여러 호사가들의 말을 종합하면 애초 단일화 의지가 없었다. 그렇다면 철저히 속내를 숨겼다는 결론. 필자는 '엄청나고 신박한 공약 몇 점을 그에게 전달할 계획이었었다'.
김 후보는 서사를 쓸 만큼 그 인생의 족적이 확실하다. 존경스럽다. 극좌에서 극우로 그 스펙트럼도 넓고 다양하다. 순수함과 강인함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 3번의 국회의원, 2번의 경기도지사, 고용노동부장관에 이번엔 대통령이 목전에 놓여 있다.
그러나, 김 후모가 김재원을 후보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고 할 때부터, 야, 이건 잘못되고 있다고 직감했다. 김재원은 보수가 궤멸한 순간 그 권력 중심에 항상 있었던 자. 박근혜 때 정무수석, 윤석열 때 당 중책, 이번엔 김문수 비서실장이라? 서울대출신 검사에 3선국회의원이었지만, 술 좋아하는 무능과 비호감 뿜뿜의 상징이다.
저들이 후보단일화를 피하는 이유를 크게 보면, ①대법원의 이재명 재판 파기환송으로 드롭될 가능성 또는 범죄자후보 지지율 추락 가능성, ②한덕수는 무소속으로 가면 선거비용 부담으로 자연 사퇴 가능성 등등이다. 이 갖은 변명이 얼마나 비굴한가.
나는 그간 먼발치에서 김문수를 마음으로 성원했다. 그러나 나를 포함해 지금 일고 있는 김문수에 대한 비판은 상상 이상이다. 보수가 망하고 저 더불당 또라이들에 나라를 잃으면 인민주의식 체제가 명확할진데 저 지랄들 하고 싶을까. (龍)
[뉴스진단] 무엇이 김문수 비대위원을 돌변하고 돌변하게 했나 (2017/02/08)
내가 안 김문수 후보는, 2009년 7월10일 여의도 국민일보 메트로홀에서 미래정치경제연구소(원장 장석창)가 주최하고 서울포스트,투데이포스트 등이 후원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초청 특별강연회'였다.
이 자리에서 필자는 북한의 접경지인 경기도북부의 개발방안을 문의했었다. 다른 패널의 대권도전 질문에 '아직 3%' 정도에서 생각할 수 없다며, 이듬해(2010년) 경기도지사 재선에 도전해 당선되었다. 2011년 7월에는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홍준표 당대표) 취재차 조우해 반갑게 인사한 적이 있었다.
2017년 2월8일 박근혜대통령 탄핵정국(3월10일 파면)에서, 모 매체 뉴스에 의아한 기사가 떠 뉴스진단으로 서울포스트 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가 왕성한 새누리당 보수주의자로 투쟁하는 모습에 해당 기사를 내렸으나 제목은 남아 있어 다시 소개한다. 내용은, 당을 탈당한 바른정당 이혜훈 최고위원이 김어준 뉴스공장에 나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인 김문수를 비난한 일로, 탄핵초기 김무성,유승민 등과 함께 박근혜 탄핵을 외치더니 돌연 탄핵반대로 돌아선 속내를 짐작한 내용이었다.
김문수 후보는 2012년 제18대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후보(83.97%)와 단 둘이 붙어 8.68%를 얻어었고, 두 사람 사이는 탄핵때까지 상당 마찰의 연속이었고, 이혜훈 전의원은 현재 김후보 캠프에서 뛰고 있다.
=아래 같은 내용의 기사 ........................................................................................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혜훈, 탄핵 반대 김문수에 "혹성에서 오신 게 아닌가…기막혀"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이혜훈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김문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에게 일침을 가했다. 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이혜훈 최고위원은 탄핵에 앞장서다 탄핵 기각으로 돌아선 김문수 비대위원이 '김문수답지 않다'며 비난했다.
이날 이 최고위원은 김문수 최고위원이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당시 탄핵에 앞장섰다며 "시국 선언 회의에 아주 열심히 나오셨고 시국 선언이 소위 탈당으로 이어지고 탈당을 주장한 당원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을 주창하다 태도를 바꾼 김 최고위원에게 "우리랑 같은 행성에 사시는 분이 맞나. 혹시 혹성에서 오신 게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또 이혜훈 최고위원은 "더 기가 막힌 건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분 아니냐"며 "그 사안에는 탄핵해야 한다고 그렇게 앞장서셨던 분이 연세가 드셨는지 갑자기…"라고 덧붙여 노 전 대통령의 탄핵사태 때와는 달리 박 대통령의 탄핵심판에선 기각을 주장하는 김문수 최고위원에게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여의도에 돌아다니는 소문을 전언해드리겠다"고 나선 이혜훈 최고위원은 '지금 새누리당에 탈당을 하려다가 안 나온 분들은 남아 있으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못나오고 그 자리에 내가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돼 황교안 권한대행의 15% 지지율을 차지하기 위해 김문수 비대위원이 태도를 바꾼 게 아닐까 추측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
황장수TV - (수앤스마일 라이브)김문수와노동운동권 국힘 장악시도! 국힘의원 당 깨는것이 유일한방법(25.05.06) 수앤스마일&라이브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파국으로 치닫는 김문수, 한덕수 단일화, 지도부는 반성해야ㅣ서정욱TV 서정욱TV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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