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5000년 역사상 가장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사건 - 이토록 허망하게,장난스럽게 최고권력(대통령)을 팽개친 사람은 우주 역사에 전무후무.. 법을 잘 안 윤석열과 군을 잘 안 김용현이 의기투합하면 비상계엄령 성공할 줄 알았겠지만, 法무식 김용현과 軍무식 윤석열의 담합은 필패 요인 (헌재는 오늘,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나는 이재명이 싫어 노무현을 존경한다는 좌파 윤석열에 한 표 보탰지만, 그가 잘할 거라는 기대는 한번도 한 적이 없고 집권 직후 하는 꼴을 보니, '곧 골로 갈 것이다'는 龍스트라다무스 예언을 했다. 탄핵정국에서는 그를 또 성원했다. 국회와 인민재판소의 걸레법이 통용되는 사태는 막아야 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정신 말짱한 또라이, 윤석열은 정신 나간 또라이, 이 둘이 국민을 얼마나 괴롭히고 나라 거덜낼지는 이미 정해졌었다.  |
| ↑ 넷자료 사용 |
절반은 오늘 대통령직 파면(탄핵인용)으로 증명되었다. cnn은 '스타 검사의 극적인 몰락'이라고 타전했다.
현 상황은, 쓰레기 한 놈은 감옥갈 처지에서 졸지에 대통령이 되게 생겼고, 어리석은 한 놈은 우방국 트럼프 와 정상회담을 해야 하는데, 남은 형사재판으로 무기수나 사형수로 감빵에서 썩을 가능성이 커졌다.
모든 결과물은 자기 성격을 사용한 집합체다. 윤석열이 얼레불레,얼렁뚱당 개폼만 잡거나 남과 타협하지 않고 모든 사안에 숙고없이 살아 온 결과가 오늘에 이른 것, 자업자득이다.
그가 행정 직무수행에 쓴 각 처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었고, 당선 직후 마땅히 해야 할 전 정권과 비리연루자, 부패척결도 어영부영 넘기며 봐주었다. 하도 그래서, 윤이 재명이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고서 지 비리 덮어 달라는 암약이 있는 줄 알았다.
필자는, 신원식을 국방부장관에서 안보실장으로 경질하고 지 고등학교 선배 경호처장 김용현을 국방부장관으로 기용할 때, 뭔가 중대한 모의(10%대 지지율 만회를 목적으로 국지전 정도)가 진행중인 것으로 보았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윤석열은 2023년 12월에 이어 2024년 3월에도 안보 책임자들을 관저로 불러 계엄을 강변했고, 당시 김처장과 신장관은 그날 자리를 옮겨 계엄에 대해 따로 이야기했는데, 언성을 높여 다투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장관은 국민정서로 보나 국제관계로 보나 '절대 안 된다, 무슨 비상계엄인가,역사와 국민과 군인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측근을 통해 대통령을 적극 만류했다고 한다.
법을 잘알고 조정할 줄 아는 법기술자 윤석열과 군부를 잘 알아 통제할 줄 아는 김용현이 의기투합하면 계엄을 통해 입지를 돈독히 할 줄 안 모양인데, 법에 대해 무식한 김용현과 군대도 안갔다와 군에 아무 것도 모르는 윤석열이 만나 불장난을 하고 만 꼴이다. 그가 헌재 탄핵심판 변론에서 '실제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마치 어떤 호수 위에 떠 있는 달 그림자 같은 걸 쫓아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발언한 것에서 얼마나 현실의 유체에서 이탈해 있는지 알 수 있다.
아무리 세상만사 뒤웅박이라고 해도 이처럼 순식간에 인생 역전된 경우는 확률상 제로에 가깝다. 우주 신기록이다. 나도, 박정희 대통령처럼 혁명을 욕망한 적이 있었기에, 윤석열이 세상사를 얼마나 허투루 생각했는가,가 눈에 선하다. 그나저나 60일 내에 나타날 새 대통령은 또라이가 아니면 좋겠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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