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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천운으로 겨우 암살 모면한 트럼프, 겸손한 평화주의 대신 비열한 악마적 살인마 길 선택.. 미국의 15개, 이란이 제시한 5개 휴전,종전 합의안은 서로에 내민 항복 문서.. 트럼프,네타냐후가 행한 한 나라의 지도자들 몰살은 인류역사상 가장 악랄한 사건일 것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6/03/29 20:45:17)

[서울포스트논단] 천운으로 겨우 목숨 부지한 트럼프, 겸손한 평화주의 팽개치고 비열한 악마적 살인마 길 선택.. 미국의 15개, 이란(아이란)이 제시한 5개 휴전,종전 합의안은 서로에 내민 항복 문서.. 트럼프,네타냐후가 행한 한 나라의 지도자들 몰살은 인류역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사건일 것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신의 가호로 암살을 피하고 대통령이 된 트럼프는 겸손하게 평화를 사랑해야 하고, 그래서 자격도 안되지만 2025년도 노벨 평화상 수상 운운할 때까지만 해도 뻥이 심한 그로서 인정했지만, 이제는 막가는 인생에 기고만장하여 살인귀가 되었다. 지 나라 제프리 삭스 등 심리학자들로 부터도 싸이코패스-또라이 로 진단되곤 한다. 많은 미국인들이 애초 그런 그를 거르지 못한 탓도​ 크고 나도 상남자 기질만은 인정했으나, 이렇게 세상을 어지럽히고 지맘대로 쏴대는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미국,이스라엘,사우디 는 중동의 이권을 가지고 도둑 셋이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의기투합한 침략전쟁이다. 그들 수 조원 사업에 이란은 걸림돌이다. 아래 과거부터 있었던 협상 제시안들을 보면, 대화,조정이 아니라 항복문서다. 시작부터 핵을 가지고 있는 세 연합군이 한 나라를 폭격한 비열함의 정점이다.

 

이제 전쟁은 극한으로 달려가고 있다. 지상전까지는 안가더라도 페르시아만의 섬들 점령전이 개시될 것이고, 예멘의 후티반군이 가세하면 홍해도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세계는 유가상승으로 제3의 오일쇼크에 이를 것이다.      

 

 

= 미국이 제시한 15개항(요구11, 보상3, 비공개1) 

요구

1.기존의 핵 능력 완전 해체.

2.핵무기를 절대 추구하지 않기로 약속.

3.이란 영토 내에서의 우라늄 농축 전면 금지.

4.약 60%로 농축된 우라늄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인도.

5.나탄즈·이스파한·포르도 핵 시설 해체.

6.IAEA의 완전한 접근 권한·투명성·감시 권한 부여.

7.역내 대리 세력 전략 포기.

8.역내 대리 세력에 자금 지원·지휘·무장 지원 중단.

9.호르무즈 해협 개방 상태 유지.

10.미사일 프로그램 사거리 수량 모두 제한.

11.미사일 사용 자위 목적에 한정.

보상
12.국제사회가 부과한 모든 제재의 전면 해제.
13.미국의 이란 민간용 핵 프로그램 발전 지원(부셰르 원자력발전 전력 생산 포함).
14.스냅백 제도의 제거 - 단, 합의 위반 시 제재 복원. 
미확인
15. 비공개 1개.

 

- 이란이 3가지 이유로 휴전,종전 등 합의에 이를 제시안 거절 

1.전쟁 종료 시점의 주권 문제 - 트럼프 독단적으로 결정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

2.제안 내용의 비현실적 과도함.

​3.과거 미국에 대한 불신 - 이미 작년,올해 협상 순조로울 때 기습공격 등.

 

= 이란이 역제시한 5개 조건
1.호르무즈 해협 주권 보장: 이란의 해안선 및 해협에 대한 권리 인정.

2.군사 행동 중단 및 철수: 미국 및 우방국의 군사적 압박 종료.

3.암살 타겟 제외 및 중단: 협상 파트너 암살 표적 해제 등.

4.제재 해제 및 경제 정상화: 이란에 대한 경제적 제재의 실질적 철폐.

5.지역 내 주권 및 내정 불간섭: 이란의 대외 정책에 대한 외부 간섭 금지.

 

이란 입장에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은 최근의 행위만 봐도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는 존재다. 그래서 휴전이든 종전이든, 저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없는 처지. 아마도 이란은 페르시아만 섬들이 점령되더라도 미국을 장기적 지상전으로 끌어 들일려는 전술을 펼 가능성이 크다.

 

이란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수출항 하르그(카그)섬 시설이 미국손에 떨어지면 변수가 크겠지만, 이란은 지금까지 잘 버텼다. 만약, 이 전쟁에서 이란이 탄도미사일을 개발하여 배치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테헤란은 점령당했을 것이고 전국토는 미국의 군화발에 짓밟혀 쑥대밭이 되었을 것이다.

 

나는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란을 적극 지지한다, 1990~91년 걸프전-미국이 이라크를 침공(사막의 폭풍작전-이라크가 점령한 쿠웨이트 해방)할 때 미국 대중가수들은, 전장으로 떠나는 미군의 안위를 걱정한 노래를 불러 주었다. 이 시대에 나는 페르시아군에 그런 마음을 보낸다.

 

Voices That Care.. Stand Tall, Stand Proud!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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