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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논단] '젊은이여, 트럼프처럼 살아라!', 로날드 레이건 과 흡사한 달변가 도날드 트럼프 의 끝없는 정열과 자녀교육.. 지구상 일어난 사건과 사고는 강력한 미국 대통령 원해, 국내용 지도자는 해리스?, 미국을 대표하는 지도자-국제용은 트럼프 가 압도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미국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전투표자가 '역대 최다'로 지난주에 이미 2천600만 명 넘었고 이번주엔 3천만 명을 훌쩍 넘을 예정이어서, 역대급 최고 투표율도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포스트 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갖는 상징에서 세계 곳곳 일어난 판을 봤을 때, 오래전부터 공화당 트럼프가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을 했다. 다만, 바이든에서 해리스로 후보가 교체될 때 민주당이 잠깐 컨벤션효과를 봐, 이긴다는 착각을 했을 뿐, 실질적으로는 트럼프가 계속 앞섰다. 아무리 미워도, 두번이나 암살당할 뻔한 트럼프가 떨어진다? 이거 있을 수 있는 일이겠는가.
미국도 보수와 진보대립이 치열하다. 이민정책과 젠더갈등,복지문제는 진보가 유리하고 자국민보호와 기업활동,대외관계는 보수가 유리하다. 그래서 여자 해리스는 국내문제에 강하지도 않고고 남자 트럼프는 국제문제까지 강하다. 난세영웅이 딱 맞다.
78세라는 역대 최고령 후보 트럼프의 나이도 자주 도마위에 오르는데, 28일 폭스뉴스에 의하면 '너무 늙었다'는 공격에도…유권자들 '그래도 강한 리더는 트럼프'라는 인식이 우세하다. 이는 '고령 부각' 전략을 해리스가 쓰고 있지만 통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고령, 하니 과거 역대급 진기록을 갖고 있는 레이건 대통령 재선 당시 토론이 화지된다. 헐리우드 배우였던 레이건은 원래 민주당원으로 1947년 미국노동총연맹 산하 영화배우조합장, 이후 공화당으로 바꿔 캘리포니아 주지사 재선, 대통령 재선까지 했다. 주지사 때 공약은 '복지 혜택을 받는 백수들을 다시 일하게 만들겠다'와 두 번째는 당시 반전운동의 중심지였던 'UC 버클리에서의 사태를 청소하겠다'였고, 1984년 대통령 재선도전에서는 민주당 먼데일 후보를 525:13 최다선거인단으로 누른 미국 대선사상 진기록과 신기록을 갖고 있다. 당시 73세 나이를 공격포인트로 잡은 먼데일후보를 향해 한 레이건의 응수는, "이번 캠페인에서 나이를 이슈로 다루지 않겠다. 정치적 목적으로 절대 악용하지 않을 거다. 상대후보의 '젊은(어림)과 무경험'을 말하지 않겠다"는 조크 였다. 이는 '미국 대선 토론 최고의 장면 (1984 레이건 대 먼데일)'으로 기록돼 있다.
트럼프는 1시간은 끄떡없이, 며칠전에는 조 로건(Joe Rogan)과 3시간도 원고없이 인터뷰했다. 10시간도 혼자 중얼거릴 능력이 있다. 그럴 정력도 좋지만 재미난 유머와 다양한 컨셉트 가 그의 특기다. 트럼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영미문화권 사람들은 말이 많다. 언어는 전달할려는 말을 조리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머리속에 많은 지식이 바탕된다. 예를 들어, 사람과 대화에서 일상적인 문답이 끝나면 대화를 이끌어갈 소재가 말을 이어주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인문학 뿐만 아니라 지리적, 수학적 언어도 큰 몫을 한다. 필자가 한번은, 스페인,멕시코 커플, 터키 여성과 간단한 대화를 하고 뻘쭘했는데, 나의 어눌한 영어에서 그들이 좋아한 것은 그 나라 관광지,문화,역사를 말한 나를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또 한번은 한국에 영어영문학을 전공하러 온 터키 여성에게 콩글리시로 말했다가, 그가 한 말 '한고말로 핫세요(한국말로 하세요)'에 쪽팔린 적도 있지만.
하여튼, 이땅의 젊은놈들이여, 트럼프처럼 살아라, 트럼프처럼 생각하고 트럼프처럼 행동하라!', 야망과 비전을 갖고 개인적이든 국가적으든 큰 그림을 품어야 하다. 호랑이를 그릴려는 자세라야 고양이라도 완성할 수 있는 법.
여전히 한국인 - 지식인이건 언론인이건 정치하는 놈들이건, 나폴레옹,히틀러,푸틴,트럼프,박정희 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많다. 그건 이념적,지리적으로 우물안에 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언어능력에서 이 나라 사람들은 서양에 훨씬 뒤떨어진다. 노벨문학상이 없는 이유는 그들처럼 광활한 대지에서 치열한 고뇌에서 흘러 나오는 언어능력에 비해 한반도의 협소한 지리적 환경도 한 몫이다. 올해 한강이 번개처럼 타긴했지만.
유튜브 짤에 트럼프가 대통령 되기 전 어린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를 교육시키는 장면이 감동적이다. "아가야 이리 와보렴 넌 무조건 최고가 되야해 (알았어요) 알았어? 최고가 되야해 커서도 이건 꼭 기억해 약은 안돼 술도 안돼 담배도 안돼 그리고 타투도 절대 안돼 읽고, 쓰고, 계속 복습해 (저 이제 다녀 올께요) 그래 이제 학교 다녀와 읽고, 쓰고, 계속 복습해"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햄버거를 지금도 즐겨 먹는 트럼프는 거침없는 노망한 노인이 아니라 천진난만한 개구장이같다. 엊그제는 맥도날드 알바, 매드슨 스퀘어 가든 집회까지 미국인에 믿음을 듬뿍 준 트럼프를 잡놈이라고 말할 수 있을 자 누구인가. (龍) .............................................................................................
미국 대선 토론 최고의 장면 (1984 레이건 대 먼데일)
도널드 트럼프가 아들 바론 트럼프에게 https://youtube.com/shorts/WiqRfOKe27c?si=j1ioA-yp9TupQonZ
FULL SPEECH: Trump holds rally on Long Island | LiveNOW from FOX LiveNOW from FOX
WATCH: Trump attends Pennsylvania town hall | LiveNOW from FOX
Donald Trump surprises McDonald's customers at a drive-through
Melania Introduces Husband Donald Trump at Madison Square Garden Rally NEWS9 Live
추가: JD Vance And Tulsi Gabbard's Powerful Town Hall
트럼프가 인정한 차세대 보수 리더, 비벡 라마스와미 (Vivek Ramaswamy) 미국 대선)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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