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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리뷰] 왜 한국놈들(언론사,기자 포함)은 서방으로부터 위협받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유크레인)를 침공한 것은 증오하면서, 국제법까지 어기며 이란(아이란)을 침공한 이스라엘(미국)에 무한 지지를 보내는가.. 도둑질로 탄핵위기의 네타냐후 예를 봐도 지도자가 정직하지 못하면 나라 안팎으로 재앙 (2025/06/25)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6/03/08 18:21:38)

[서울포스트논단 리뷰] 왜 한국놈들(언론사,기자 포함)은 서방으로부터 위협받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유크레인)를 침공한 것은 증오하면서, 국제법까지 어기며 이란(아이란)을 침공한 이스라엘(미국)에 무한 지지를 보내는가.. 도둑질로 탄핵위기의 네타냐후 예를 봐도 지도자가 정직하지 못하면 나라 안팎으로 재앙 (2025/06/25)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 트위터에 올라온 트럼프 의 공격 보고서
↑ 자료사용

 

지난주 미국과 이란(Iran 아이란)이 핵협상을 하고 있는 중에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어기며 이란의 핵시설과 정유시설을 기습폭격한 것은, 중동에서 이스라엘만 핵을 갖고 여타 나라는 국제적으로 용인된 의료용이나 산업용을 포함한 어떤 핵이라도 제거 또는 개발 포기를 목표로 한 침공이다.

 

즉각 이란이 텔아비브에 탄도미사일을 쏴 댄 것들이 아직까지는 불꽃놀이로 보이지만, 오늘, 미국이 역시 국제법을 어기며 이란의 핵시설 3곳(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을 벙커버스터로 폭격함으로써 사실상 중동전쟁이 발발했다.

 

작년에도 이스라엘은 이미 이란의 지원을 받은 하마스,헤즈볼라,후티 반군을 궤멸시키고 가자지구를 지옥으로 만들었으며 시리아 알 아사드 정권을 붕괴시켰다. 이처럼 중동에서 무력행사를 한 배경에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강한 의지때문이지만, 그 이면에는 그의 도둑질-부정부패,비리로 탄핵일보 직전 상황에서의 돌파구다.  

 

이란은 우리나라와 친밀하다. 서울 강남구에 대한민국 최대의 빌딩숲 테헤란로가 있고 테헤란에도 서울로가 있을 정도로 중동 붐이 한창일 때 자매도시를 맺었다. 미국이나 이스라엘도 역사를 보면 이란과 우호적인 관계의 시기도 많았지만, 호메이니의 이슬람혁명을 통해 신정체제를 지속하면서 중동 패권을 노리는 이란을 현재 서구에서는 위협적인 국가로 지명하고 있다. 국제관계에서는 영원한 적국도 영원한 우방도 없다. 

 

중동 질서에서 이스라엘이 패권(아랍권 분열)을 쥐는 것이 서방세계의 바램이지만, 페르시아 유구한 역사적,문화적 자부심과 이슬람 전파와 발전에 일등공신인 이란이 이슬람권 통합을 노리는 것이 충돌한 현대 지형은 쉽게 타협되지 않을 전략이다. 그래서 이란은 이스라엘을 중동에서 축출할 것이 최대 목표다. 

 

여러 소식통을 종합하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완전 제거하고,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를 끌어 내려 -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 강제적 정권교체) - 과거 친미정권 팔레비국왕처럼 공화정으로 돌리고자 한다. 그러나 서방세계가 냉담한 이 상황에서 과연 어떤 결말이 날지 아무도 모를 일. 다만, 전쟁 좋아하는 미국의 딥 스테이트들만 돈을 열심히 세고 있겠지. 

 

한편, 이란은 러시아와 군사조약을 맺고 있으며 중국과도 경제,군사적으로 상당히 긴밀하다. 이 참에 미국이 이란을 폭침한 것은 사실상 이란석유 의존도가 높은 중국을 손보기 위함도 매우 크다. 일타양피를 노리는 전략인데, 전쟁이 시작된 이상 국제 경제상황은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게 되었다.  

 

또한 북한에도 무언의 메시지를 던진 이번 사태에서, 남한에 들어선 좌파정권은 전시작권권 환수를 꺼내고 있지만 아차하면 방위비 폭탄을 맞든지 미군철수 강수까지 장담하지 못할 상황도 직면하게 되었다. 만약 중동전쟁이 장기화되고 미국이 깊은 수렁으로 빠지면 중국-대만관계,남한-북한 사이에도 심각한 충돌이 언제든지 발생될 가능성도 있다. 세상의 관심 밖에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Ukraine 유크레인) 관계에서 푸틴만 쾌재를 부릴 것이고. (龍)

 

↑ 자료사용
 https://youtube.com/shorts/ohzxZ6fvOKk?si=NXqryJIXSrIBWZLQ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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