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스페인,영국,프랑스,일본의 제국주의, 독일 나치주의 가 옳다.. 세상은 물리적인 힘(군사력의 총칼)이 진리이자 정의, 비스마르크 의 철혈정책, 히틀러 를 오마주 하고 있는 러시아 푸틴 의 우크라이나(유크레인) 침략, 미국의 트럼프 의 베네수엘라 침공,그린란드 야욕에 누가 돌을 던지랴 (2026/01/13)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독일이 유럽에서 초강국으로 부상한 것은 프로이센 왕국 제7대 국왕이자 독일 제국의 초대 황제 빌헬름1세* (프리드리히 빌헬름 카를 Friedrich Wilhelm Karl)때 부터다. 그때의 제상 비스마르크(오토 에두아르트 레오폴트 폰 비스마르크 Otto Eduard Leopold von Bismarck)는 나약한 소리보다 철과 피(철혈정책 鐵血政策) 만이 강한 독일을 만들어 준다고 강조했다. 살육의 총칼만이 정의라는 말이다.
[* 빌헬름 1세(독일어: Wilhelm I, 1797년 3월 22일 ~ 1888년 3월 9일)는 프로이센의 국왕(임기: 1861년 ~ 1888년)이다. 북독일 연방의 의장(임기: 1866년 ~ 1871년)이자, 독일 제국의 초대 황제(임기: 1871년 1월 18일 ~ 1888년)이다.]
이 말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프랑스 나폴레옹 은 신성로마제국이라는 독일을 예전에 박살냈다. 프랑스 작가 볼테르 는 당시 '신성로마제국은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인류의 역사는 멀리 그리스(마케도니아) 알렉산더대왕부터 십자군전쟁, 몽골제국의 칭기스칸, 동로마를 멸망시킨 오스만제국의 마흐메트2세 등등, 모두가 자국을 위해 총칼로 피바다를 만들며 정복했고 대제국을 건설해 왔다.
[*나 개인의 생각이지만, 히틀러는 불교의 만(卍) 자를 좌우대칭으로 역전한 하켄크로스(Hakenkreuz 하겐크로이츠, 갈고리십자가, 게르만십자가)라는 나치마크와 정통 십자가 뱃지 를 곳곳에 상징적으로 사용했다. 콘스탄티노스대제가 십자가를 앞세워 내전에서 승리한 것처럼, 십자군원정처럼 로마의 기독교계보를 잇는다는 의미일 것이다. 당시 기독교가 지배한 유럽은 모두가 유대교인을 혐오했다.]
나는 세상의 많은 정치꾼이나 사람들이 히틀러를 존경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역시 그를 존경한다. 그림을 그렸으며 바그너 를 좋아한 그의 감성적 진취적인 예술가 기질도 존경의 대상이다. 다만, 전승국 미국 정서상 2차대전이라는 끔찍한 제노사이드 로 인해 그 언행이 금기시 될 뿐이라는 것. 그를 악마화해야 인본주의자가 되어 선량하게 또는 그런 척 보인다는 것. 미국과 이스라엘편에서 우리에게 유대인학살을 과도한 프로파간다 로 주입시킨 것은 사실이다.
지금 세상은 총칼에 정의가 있다. 2026년 1월, 트럼프 가 베네수엘라를 침략하여 현직 대통령 마두로 를 체포해 압송한 것, 또 덴마트 령 그린란드 를 사겠다, 안 사지질 경우 군사력 동원도 암시했다. 힘 앞에서는 민주주의든 지랄이든 필요없다. 그래서 세계의 경찰국가라는 미국은 깡패가 맞다. 영국과 손잡고 어느 나라든 국경을 다시 그을 수 있다. 그린란드문제는 길게 끌 이유가 없어 올 안에 트럼프가 그 지역에 가 깃발을 꽂는 게 확실하다. 이런 참에 시진핑 이나 우크라이나(Ukraine 유크레인)를 침공한 푸틴은 기분 째질 것이다.
지난 ..8일 AP통신 등 외신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해외 주재 프랑스 대사들을 초청한 신년 연설에서 "미국이 일부 동맹국에서 등을 돌리고, 스스로 주도했던 국제 규범들로부터 벗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최근 국제 정세를 두고 "신식민주의적 공격성과 강자의 법칙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며 "다자주의를 떠받치던 국제기구들이 점점 제 기능을 잃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도 전날 심포지엄 연설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정책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국제법이 존중받지 못하고 국제질서가 무너지는 단계를 이미 넘어섰다"며 "세계가 소수 강대국의 소유물처럼 취급되는 도적 소굴로 변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상은 힘의 논리다. 누구나 나약한 언어의 제스처는 여론형성용 문학적인 수사에 불과하다. 누가 누구를 비난할 사안도 아니다. 그러고 보니, 트럼프 는 예전에 다 계획이 있었다. 국제기구를 상당 탈퇴하고 푸틴에 우호적이었던 것, 그리고 19세기 초 미국 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의 먼로주의(먼로독트린)에 따라, '서방은 아메리카 대륙에 간섭하지 말라(상호불간섭)'라는 골자에 따라 지금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를 두고 돈로주의,돈로독트린(도널드+먼로)이라고 한다.
서구 격언 중에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이를 두고 맥아더 는 '니들이 총맛을 못봐서 그런 소리나 하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세상은 평화로울 때 종이 위에 쓴 문서가 법이고 그 법이 평화의 얼굴로 지배하지만, 이해가 첨예할 때는 그걸 무력화하는 게 총칼이다. 200여년 전 나폴레옹전쟁 후 무력에 의한 킬 조약 에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갖는다는 내용이 문서로 남겨져 있으나 그 효력을 백지화 하는 게 또 총칼이다.
80줄에도 해학과 정열,정력과 야욕이 왕성한 트럼프 는 이를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던 그가 두려워 할 것은 없다. 워싱턴에 있는 케네디 센터를 트럼프-케네디 센터 로 까지 리빌딩한 마당에, 트럼프스트리트,트럼프항공모함은 뻔할 일, 이제 큰 바위얼굴처럼 미국 역사에 기리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싶을 것이다. 쪼잔한 일이지만, 작년 그가 노벨펑화상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龍)
 |
| ↑ 1941년 4월14일 타임지 |
 |
| ↑ 히틀러 그림, 대단한 화가였다. |
 |
| ↑ 히틀러 그림 |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