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마산에서 넋놓고 바라본 노을 속 북한산⑦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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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성을 넘는 해 ⓒ20150703 세상을향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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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2일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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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27일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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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22일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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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25일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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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20일 ⓒ서울포스트 |
원하는 것을 갖는다는 게 쉽지 않음을 느낀다. 용마산에서 본 '북한산 허리를 넘는 해' - 산성능선을 이등분해서 정확히 대동문 위에 걸린 해를 찍고 싶지만 쉽지않다.
북한산 뷰 의 최적의 '장소'는 사색의 길 위에 몇 군데 펼쳐진다. 그런데 또 중요한 조건은 해가 눈부셔도 안되고, 구름이 많지지 않을 것, 대기는 어느 정도 맑아야한다.
2주 정도 부지런히 올랐지만 최상은 얻을 수 없었다. 그러나 매양의 날에 요술을 부리는 양, 그 변화를 부리는 풍광은 각기 아름답다.
저기 태양까지 거리가 1억5천만km(= 1천문단위, 1AU-astronomical unit), 약 8분전에 출발한 태양빛을 이 순간 느낀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우면서 태양처럼 빛나는 별(항상)은 알파 센타우리(3중쌍성 = Alpha Centauri A, Alpha Centauri B, Alpha Centauri C=Proxima Centauri). 이 별에서 4년전에 출발한 빛이 지구에 닿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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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photograph of the night sky showing Alpha Centauri A&B (top left), Beta Centauri (mid-right), and Proxima Centauri (within red circle). Photo: Skatebiker (CC BY-SA 3.0), via Wikipedia.org |
그 중 알파 센타우리 C(Alpha Centauri C)라는 '프록시마 센타우리(Proxima Centauri)'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4.3광년(光年, 1LY-light year. 1광년= 약 10조km) 떨어져 있다. 프록시마(Proxima)는 '가장 가까운'을 의미하는 라틴어.
※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 '알파 센타우리 = 센타우루스'( 자료 등)
- 알파 센타우리(Alpha,ALF,α Centauri, α Cen)
태양과의 거리가 4.3 광년인 삼중쌍성계(三重雙星系) 별. 알파 센타우리(α Centauri, α Cen) 또는 센타우루스(Centaurus) 또는 리겔 켄타우루스(Rigel Kentaurus 리겔 켄트)라고 명명한다. 이 별에는 우리 태양과 공통점이 많은 ①알파 센타우리 A, 그리고 ②알파 센타우리 B 및 나중에 발견된 적색 왜성-③알파 센타우리 C(프록시마 센타우리) 가 있다. 거의 남반구에서만 관찰된 천구에서 세네번째로 밝게 보인다.
또 태양과 300광년 이상 떨어진 곳에 '베타 센타우리'라는 별이 있다. 천구상 거의 같은 위치에 보이기에 둘을 합쳐 센타우리 라고 한다. 센타우리 자리 에는 총 4개의 별이 있는 셈.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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