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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한강 팔당호(팔당댐) 하류 트레킹②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5/03/15 22:31:23)

[탐사] 한강 팔당호(팔당댐) 하류 트레킹②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댐아래 강바닥은 해저 암봉을 보는듯 하다. ⓒ20150314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강바닥으로 내려서자 공룡발자국 같은 것도 눈에 띈다. 오랜 세월 바위를 깎은 물길의 위대한 흔적.

이 곳도 건강한 생태계라는듯, 수달같은 육식동물의 똥이 보이는 것으로 짐작컨데, 그들의 먹이가 된 왜가리의 숭숭한 갈비뼈가 흉흉하다.

산정상의 봉우리와 흡사한 바위들, 심해 산맥은 들어봤어도 아, 강 속에 산의 실체를 처음 확인한 셈이다. 이 곳에는 절구통은 흔하고 내 발 모양과 똑같은 거대한 발자국 형상도 눈에 쉽게 보인다. 우리나라에도 해안 갯바위에 공룡발자국이 관광상품화한 곳도 있지만 공룡근거는 다 터무니없는 얘기다. 그런 것이 아이스에이지,얼음왕국,아바타.. 또 우주를 소재로 한 공상과학영화가 동화처럼 상상을 자극함은 사실이지만서도.

날이 흐려 강이 뻗어내려가는 곳, 먼 용마산과 북한산을 볼 수 없었던 아쉬움, 하나! (龍)


▲ 종 간, 개체 간 생존 경쟁은 전쟁이다. ⓒ서울포스트
▲ 세월의 흔적은 절구통도 만들고.. 공룡발자국이 화석으로 남아 있다면, 이건 양기용 발자국 화석이겠지? ⓒ서울포스트





▲ 경기도 하남(광주)의 검단산 ⓒ서울포스트
▲ 경기도 남양주의 예봉산 ⓒ서울포스트

▲ 댐아래 강바닥은 해저 암봉을 보는듯 하다. ⓒ20150314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종 간, 개체 간 생존 경쟁은 전쟁이다. ⓒ서울포스트
▲ 세월의 흔적은 절구통도 만들고.. 공룡발자국이 화석으로 남아 있다면, 이건 양기용 발자국 화석이겠지? ⓒ서울포스트
▲ 경기도 하남(광주)의 검단산 ⓒ서울포스트
▲ 경기도 남양주의 예봉산 ⓒ서울포스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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