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늦가을 팔당호 와 다산길 풍경(②차)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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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남양주)의 예봉산과 광주(하남)의 검단산을 막아 건설된 팔당댐.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한 지점에서 북한산 쪽을 향해 물길이 나 있다. 사진 속 댐 너머 도봉산 ⓒ20131120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엊그제 눈이 내렸으니 며칠사이 가을과 겨울이 갈렸다. 팔당댐과 다산유적지를 몇차례 다녔지만, 가까운 거리에 바다같은 강을 보며 산책할 수 있는 곳이 될줄은 몰랐다.
카메라를 대보니 알겠더라. 잎이 무성한 나무가 아름다운줄 알았더니, 벌거벗은 나무는 이제야 진면모를 드러낸다. 이파리로 인해 예쁘다면, 다 벗어 비로소 멋을 뽐내는 겨울 나목(裸木).
▲ 양주(남양주)의 예봉산과 광주(하남)의 검단산을 막아 건설된 팔당댐.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한 지점에서 북한산 쪽을 향해 물길이 나 있다. 사진 속 댐 너머 도봉산 ⓒ20131120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댐 너머 북한산 ⓒ서울포스트
▲ 가운데 잠수함같은 섬 그리고 강 건너 저 육지는 이국으로 느껴진다. ⓒ서울포스트
▲ 길은 있돼 아무도 걷지 않은 길 ⓒ서울포스트
▲ 예봉산과 멀리 운길산 ⓒ서울포스트
▲ 다산길은 산비탈 강을 끼고 걸을 때 제 맛 ⓒ서울포스트
▲ 연지 ⓒ서울포스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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