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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PosTV 특종] 황장수의 뉴스브리핑(톡톡톡)에서 손현, '손혜원 보좌관 조희숙은 최순실,박근혜게이트 미르재단 자금담당이사였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9/02/23 23:58:09)

[SeoulPosTV 특종] 황장수의 뉴스브리핑(톡톡톡)에서 손현, '손혜원 보좌관 조희숙은 최순실,박근혜게이트 미르재단 자금담당이사였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인용 글 : ... 언론은 공인으로 분류된 타인을 감시하고 비판할 수 있는 법적 자유를 향유한다. 우리 법 역시 공직자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비판을 두텁게 보호한다.

공무집행과 직접 연관이 없는 사생활의 경우에도 '공직자의 자질, 도덕성, 청렴성에 관한 사실'에 대해서는 비판이 허용된다(헌법재판소 2013.12.26. 선고 2009헌마747 결정).

명예훼손의 구성 요건에 해당돼도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는 처벌하지 않는다(형법 제310조).

진실 보도가 아닌 경우에도 언론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이를테면 정확성을 위해 노력한 정황)가 있다면 위법성이 조각(대법원 1996.8.23. 선고94도3191판결)된다... ]

 

↑ 화면 자료사용

 

뭐, 특종이랄 것은 없으나 굳이 이 단어를 쓴 것은, 위 제목처럼 내가 '하우, 써프라이즈 잇 이스!'랄 정도로 놀라운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간 조 보좌관은 박근혜정부 때 문화재관련 공무원이거나 문화재청 산하 기관장을 역임하다가 미르재단에서 일한 것으로는 보도(아래 기사)되었으나, 정작 그가 그 재단에서 자금을 모으고 운영하는 일을 했다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었다.

 

2월 22일 '황장수와 톡톡톡'에 나온 손현(손혜원 동생)씨가 손혜원 보좌관 중 한사람은 '최순실,박근혜게이트 미르재단의 자금담당이사' 출신 조희숙'이라고  밝혔다.

[※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은 뉴스브리핑과 실시간 생방송 등을 병행하고 있으며 각종 토론 패널 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조씨가 문화재관련일에 탁월함으로 박근혜정부 때 승승장구한 사람으로만 알고 있지만 그가 미르재단 '자금'을 담당한 것은 처음 들었다. 충격적이다. 그렇다면 목포부동산투기의혹사건에서, 손혜원은 아주 옛날부터 문화재관련 일을 하면서 돈으로 뭘 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그가 국회의원이 되어 문체부 간사활동을 하며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여사와 고교 동기동창임을 업고 매우 고압적이며 오만방자한 태도를 곳곳곳곳곳에서 보이며 문화사업연장선상에서 돈을 끌어 모아 뭘 어떻게 할려는 '의도'도 포함돼 있다,고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최순실게이트와 타도한 박근혜정권의 부패 집결소 미르재단의 자금담당 조희숙을 손혜원이 보좌관으로 삼고초려(?)했다... 10년 깜빵 살래,나에게 협조할래,라고까지는 안했더라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라는 '하여가'를 불렀을 지 싶다. 이건 일본이 이완용을 구슬려 한일합방문서에 서명케 한 행위고, 일본이 이완용을 조선의 실질적 지배세력으로 옹립한 모양세다. 또 적군 포로를 감빵에 보내지 않는 대신 자신(들)의 심복으로 삼아 거대한 그림을 그리게 했던 역사의 여러 사건과 똑같을 수 있다. 그 탐욕과 사리사욕이 버무려진 그림을 손혜원은 문화재사랑, 목포발전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 이쯤되면 그들의 목포사랑은 통상의 국회의원업무를 넘은 조직적,계획적 사건이자 훨씬 큰 규모로 이뤄졌을 가능성에 머리가 띵~~!해 졌다. 쭉 보면 손혜원투기의혹 사건은 최순실게이트 와 매우 흡사하다. 다른 점이라면, 최순실은 배후가 밝혀져 같이 감빵에 가 있는 것.

 

민주당과 문재인,손혜원 등은 국민적 심판의 화살이 박근혜,최순실,미르재단을 향해 쏘아 준 덕분으로 집권세력이 되었다. 사실, 미르재단이 기업에 모금한 행위는 아무 죄가 되지 않는다. 왜, 전직 대통령들도 다 그렇게 자기 재단 하나 쯤은 만들었다. 돈 한 푼 먹지 않은 박근혜가 '엮였다'고 주장한 것도 그런 이유고 무식해서 자가방어논리가 부족했을 뿐이다.

 

(나중에 쓰겠지만) 천재지변이나 국가공공의 재난도 아니고 전쟁같은 비상상태도 아닌데, 안타깝지만 개인들의 수학여행 길 침몰한 세월호 사건 7시간 행적까지 씌워 감정적 여론재판을 당한 박근혜가 불쌍하다. 난 2016년 4,5월 '대한민국1인혁명' - 박근혜는 정치에서 손 떼라, 새누리당은 쪽박차라,를 홀로 광화문에서 외치고 나의 혁명을 종결했다. 뒤 이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서울,경기 등에서 전멸하다시피 했다.

 

그리고 10월 최순실(최태민)이 터지자, 난 꼭지가 돌았다. 그럼 그렇지, 흐리멍텅한 국정운영에 결국 최태민을 아직까지 끌어들이고 있다니..라는 생각에 나 역시 이성을 상실하고 '박근혜를 구속하라!"며 횃불을 들었다. 어쩜 나처럼 국민들도 최순실(최태민)이 분노기폭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오로지 감정적 덕석말이 당한 박근혜, 탄핵과 감옥은 이중처벌, 마땅히 석방되어야 한다. 또한 지금도 광화문에 세월호텐트를 치고, 더 밝혀라는 유족들도 이젠 그만해야 할 때다. 더 나올 것도 없는 끝장, 끝장이 날 리도 없는 끝장을 보기보단 미진해도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었으면 적당할 때 마무리하는 것도 인간의 덕 이자 도리 다.  

 

다시, 손혜원은 자신의 무고를 들어 SBS를 고소했다. 에스비에스 는, 모기업 태영건설이 손혜원 주도 목포 문화재사업으로 해당 지역 아파트건설 사업이 차질을 빚어 이 사건을 까발렸다는 소리도 있다. 후자가 사실이라고해도 언론이 의혹이라고 보도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 행위다. 다만 대한민국언론 거의가 자기사업과 국고지원금, 국가광고료 등에서 불리하면 진실과 사실 보도를 못한다는 것. 이 점에서 언론은 못된 정치인들처럼 걸레 취급받아야 마땅하다. 손현씨는 방송에서 정치인과 언론에 엄청난 배신감을 표했다.

 

지금 목포mbc와 sbs가 싸운다고 한다. 방송국과 주민들은 마치 목포가 엄청나게 발전할 양 문화재사랑을 적극 지지한다고 한다. 정말 제정신들이 아니다. 내가 보기엔 보도대로라면 목포시민들은 손혜원 똥도 맛나게 처먹을 것 같다. 우리에게 미제는 똥도 맛있다는 시절이 있었기 때문일까. 그러나 손현씨는 해당 블럭 밖 민심은 대부분 '투기'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래전 문화재청장이었던 나선화 와 손혜원이 동행했었던 거리를 너무 속속들이 알아, 얼마전엔 몇 채로 시작해 금방 한 다스(12개)였던 문제의 물건이 어느날엔 한 판(계란 30개)이 되고 아마 한 접(감 100개)도 될 가능성도 비췄다. 지금은 어떤 이유인지 활발히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오히려 매매가 안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아래  굴비사진은 국민들이 입을 쩍쩍 벌리고 할 말을 잃었다는 의미로 사용했고, 줄줄이 엮인 모습에서 손혜원이 고소한 사람들의 법정 모습을 상상해 봤다. 그러나 차차 입 다물 줄 모르는 누군가의 함성이 시작될 것이며 내 상상은 이내 프랑스 자코뱅당 보다 훨씬 진보적으로 엮어 굴비 한 두름(20마리)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굴비 사진 자료사용

 

추기 : 어떤 사람은 손혜원랜드게이트를 장영자사건에 비유하기도 한다. (아래 링크)

 

게이트는 민주당 정권 판 장영자 사건. 초대형 게이트. 2019.01.22

일개 60대 할망구 초선 국회의원이 무슨 힘이 있다고, 다선 국회의원도 쉽게 못 하는 수백억 예산을 훅 따내냐? 이건, 초권력이지. 어디? 청와대. 청와대가 아니고는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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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수의 뉴스브리핑 (생방송 번개뉴핑)

(2019. 02. 22 생방) 손혜원 동생 「손현」, 귀국, HOT 진실 시리즈(1탄)  

황장수의 뉴스브리핑o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19.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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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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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핵심'으로 떠오른 손혜원 보좌관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

 

입력 2019.01.18 03:07 | 수정 2019.01.19 08:07

2003년 전주 한옥마을 기획, 최순실 미르재단 이사 경력도
남편 명의 건물만 문화재 등록 … 자녀는 창성장 공동명의자

 

손혜원 의원의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과 관련, 손 의원의 문화담당 보좌관인 조희숙(52)씨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 의원 측 건물 가운데 조 보좌관의 남편 명의로 된 건물만 유일하게 문화재로 개별 등록된 근대문화유산이다. 조 보좌관의 딸은 손 의원 조카와 함께 창성장 공동 명의자 세 사람 중 한 명이다.

조 보좌관은 지난해 목포시가 주관한 '문화재 야행' 행사에 컨설팅 업체로 참여한 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의 대표로 2016년까지 일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전주 한옥마을을 기획한 주역 중 한 명이기도 한 조 보좌관을 두고 문화재 관련 공무원 A씨는 "업무 능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이 분야 베테랑"이라고 했고, 공예 장인 B씨는 "공예 관련 제도에 대해서도 잘 알아 손 의원이 데려갔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당, 손혜원 징계안 제출… 민주당, 손혜원 처리 골머리 - 자유한국당 김현아·김순례(왼쪽부터) 의원이 17일 국회 의사과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위 차원의 징계요구안을 제출하고 있다(왼쪽 사진).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이날 당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태년 정책위의장, 홍 원내대표, 김병욱 원내부대표, 전현희 의원(오른쪽 사진). /이덕훈 기자

 

전주KBS 작가 출신인 조 보좌관은 2003년부터 7년 동안 전주시 문화관광과·전통문화과 등에서 임기제 공무원을 지내며 전주 한옥마을 기획을 주도했다. 한지(韓紙)에 정통해 임권택 감독의 2011년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의 여주인공인 '한지에 관심이 많은 다큐멘터리 감독(강수연)'의 모델이었다는 말도 있다. 이후 문체부 산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의 공예진흥부장· 정책홍보수석과 사단법인 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의 대표를 지내며 승승장구했다.

손 의원과는 KCDF 시절 친분을 쌓아 여러 전시를 함께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7년 1월 손 의원의 보좌관으로 합류했다. 조 보좌관이 2015년부터 최순실 게이트 관련 '미르재단' 이사로 일한 것에 논란이 일자 손 의원은 "제가 국회에서 하려는 전통문화 관련 업무의 적임자라고 판단해 간곡하게 여러 달 설득해 모셔온 분"이라고 했다. 본지는 조 보좌관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했으나 받지 않았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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