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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진단] 정두언은 판도라 상자-조순제 녹취록 박근혜 비밀 사생활- 열까.. 최순실은 박근혜 시녀 아니라 위에 군림.. 특검이 정조준한 박근혜-최태민(사실혼?) 관계.. 헌재의 세월호 7시간 행적 요구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12/23 20:50:44)

[뉴스진단] 정두언은 판도라 상자-조순제 녹취록 박근혜 비밀 사생활- 열까.. 최순실은 박근혜 시녀 아니라 위에 군림.. 특검이 정조준한 박근혜-최태민(사실혼?) 관계.. 헌재의 세월호 7시간 행적 요구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특검이 박근혜-최태민의 관계를 경제적공동체로 보는 대목이 있다. 경제적 공동체라면 참 입밖에 내지 못해도 '부부'라는 뜻이다. 이미 장안엔 최태민의 첩, 사실혼이라는 것이 소문으로 퍼져있지만, 그의 딸 최순실만, 더 길게는 사위 정윤회만 수면 아래에 두었다면 소문으로 잠재워졌을 것이고, 박근혜는 훌륭한 대통령으로 국민의 기억속에 임기를 마칠 것이다.

↑ 박근혜 게이트 관계도 ⓒ자료

이 시간 '정두언'을 검색해보면, 최태민과 박근혜 관계가 부부라고 유추할 수 있는 기사들이 넘친다. 그가 2007년 이명박-박근혜 경선에서 박근혜 후보 검증을 책임졌던 이명박측 의원이라서 쉽게 넘겨질 사안은 아니다. 정두언은 조순제와의 대화 녹취록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19금'을 강조한 것을 보니 낯 뜨거운 것이 있다는 얘기다.

특검이 박근혜와 최태민 일가 재산을 들여다 보는 것은 육영재단,정수장학회,영남대학교을 거치며 그들의 '경제적공동체 관계' 성립 여부를 판단하여 뇌물죄 성립여부를 밝히기 위함으로 여겨진다.

그런가하면, 헌재는 세월호 7시간 행적에서 대통령의 의무를 다했는지, 세계일보 사장 해임과 관련해서 언론을 지배한 정황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모양이다. 헌재의 위헌판결이 났지만 박근혜정부에서 인터넷신문을 싸그리 폐간시킬려고 했었다.

또 채널A는 단독으로, 최순실은 박근혜의 시녀가 아니라 박근혜앞에서 당당한 여자로, 오히려 박근혜가 주눅 들게 나온 녹취록을 공개했다. 40년간 가족처럼 지낸 관계인데, 뭘. 이는 '박근혜가 최순실에 당했다'로 보도할 목적인지, 박근혜와 최태민의 실질적인 관계를 보도할 목적인지 알 수 없다.

자, 아래 기사들 보시라! 그리고 수 십년동안 어지럽도록 혼란스런 박근혜관련 우리 대한민국공화국사회에서 '쾌도난마(快刀亂麻)처럼 신속하고 시원스럽게 박근혜가 사라지지 않으면 우리와 우리 후세의 미래도 영원히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나는.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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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정두언'을 치면 뉴스에 뜨는 목록(아래)

-정두언 “최태민-박근혜 ‘19금’ 조순제 녹취록, 윤석열 수사팀장에 전해”
동아일보 9시간 전 네이버뉴스
[동아닷컴] 사진=동아일보DB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은 23일 최태민(최순실 아버지)의 의붓아들이었던 조순제 씨의 ‘비밀 녹취록’에서 언급된 최태민과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 “대부분의 얘기가 사실 19금(禁)...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박 대통령-최태민 관계 '19금'" MBN 11분 전 네이버뉴스
=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은 19금, 최순실 10조? 박정희 뭉칫돈.." 스타뉴스 3시간 전 네이버뉴스
=정두언 “朴대통령-최태민 관계 녹취록에 ‘19금 얘기’많아…대선 때 朴 안 ... 아시아경제 9시간 전 네이버뉴스
= 정두언 "최태민 의붓아들 조순제 녹취록에는 다 '19금'밖에 없어" 이뉴스투데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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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조순제, 누리꾼들 "일단 공개부터"부터 "19금이라니 궁금" 스포츠월드 46분 전 네이버뉴스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언급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3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sezi**** 일단 공개부터" "mmmc**** 끝이 없이...
=정두언 조순제, 누리꾼들 "일단 공개부터" "무슨 얘기일까" 시민일보 43분 전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입수 시기는 9년 전? '당시 발언 들어보니' 세계일보 5시간 전 네이버뉴스
정두언이 조순제 녹취록을 언급하면서 그의 녹취록 입수 시기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두언은 23일 조순제 녹취록과 관련해 박근혜-최태민의 관계와 최순실 일가의 숨겨진 자산 등을 언급해...
=정두언, 9년 전 발언 돌아보니 "조순제 녹취록 이때 입수했네" 브릿지경제 5시간 전
=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언제 입수했나 보니...9년 전 발언에 "이때였네" 미디어펜 5시간 전
=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공개하면 박근혜 좋아하는 사람들은 밥도 못 먹어" MBN 3시간 전 네이버뉴스
=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9년 전 입수 추정…“밝히면 밥도 못 먹을 것” 서울신문 4시간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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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폭로 전초전 예고 "박영수 특검에 전말 얘기했다" 무등일보 4시간 전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폭로 박영수 특검에는 전말 (사진: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 정두언 전 의원이 조순제 녹취록을 폭로해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 출연한...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폭로 전초전 "박영수 특검에 전말 얘기했다" '시선 강... 제민일보 3시간 전

-말 못할 정도의 19금…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특검에 전달" MBN 2시간 전 네이버뉴스
정두언 전 국회의원 오늘(23일) 한 매체에 출연해 조순제 녹취록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정 전 의원은 "19금...
=정두언, '뉴스룸'서 언급한 '조순제 녹취록'…무엇이길래? 뉴스1 7시간 전 네이버뉴스
= 정두언 조순제 언급 "최태민-박근혜 같이 일했던 사람" 녹취록 "대부분 19금" 서울경제 5시간 전 네이버뉴스
= 정두언 ‘19禁 조순제 녹취록’ 주장 파문 속…‘조순제 누구?’ 관심 커져 동아일보 6시간 전 네이버뉴스
=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서 뭉칫돈 언급 돼… 최태민 의붓아들 녹취는 배경일 뿐... 이뉴스투데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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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모두 19금 이야기"…네티즌들 "모두 공개해야" 부산일보 3시간 전 네이버뉴스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언급한 최태민(최순실의 아버지)의... 정두언 전 의원이라도 시원하게 말해줬으면. 조순제 녹취록 내용 너무 궁금”이라고 강조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최순실 10조 재산' 은닉 의혹…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근거해 신빙성 있어" 에너지경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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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판도라의 상자 열었다...조순제 녹취록 朴대통령의 비밀 사생활 공개되나
2016-12-23 11:27|이경호 기자

새누리당을 탈당한 정두언 전 의원은 최태민 의붓아들의 '19금' 녹취록을 보고 지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를 찍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JTBC

[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새누리당을 탈당한 정두언 전 의원은 최태민 의붓아들의 '19금' 녹취록을 보고 지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를 찍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씨 의붓아들 조순제 씨가 남긴 녹취록 대부분이 최태민과 박근혜의 19금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언 전 의원은 "조순제 녹취록에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나 좋지 않은 내용이 있다"며 "대부분 19금에 해당되는 얘기"라고 말했다. 또한 "(박 대통령과 최태민씨의) 야동이 진짜 있는 거냐 없는 거냐"는 질문에는 "조순제씨가 스스로 녹취록을 남겼다. 재산 문제 등 여러 가지 내용이 있는데 대부분 얘기가 19금에 해당한다"고 모호하게 답했다.

또한 정 전 의원은 "녹취록을 만든 조순제는 박 대통령하고 같이 일했던 사람"이라며 "그 자체가 검증"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시 이분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그 때문에 박근혜를 찍지 않았다"고도 털어놨다.

이밖에도 정 전 의원은 집단 탈당을 결의한 비박계에 대해 "원내대표 경선에서 지니까 나온 것"이라며 "망신도 X망신까지 다 당하고 굉장히 꼴사납게 나온 것"이라고 비난했다. issuepl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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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밝혀라…국민 대부분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는 특별한 날"
입력 : 2016.12.23 09:59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측에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을 구체적으로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헌재는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약 40분동안 이정미·이진성·강일원 헌법재판관 진행 아래 박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첫 준비 절차 기일을 열었다.

준비 절차 기일이란 정식 변론을 하기 전에 당사자 대리인이 모여 쟁점과 증거 등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날 헌재는 박근혜 대통령이 제출한 답변서의 허점을 지적하며 세월호 7시간 때 박근혜 대통령이 무엇을 했는지 시간대별로 남김없이 밝히라고 말했다.

이진성 재판관은 이진성 재판관은 "세월호 참사가 2년 이상 경과했지만 그날은 워낙 특별한 날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은 그날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할 수 있을 정도"라며 "피청구인(대통령)도 그런 기억이 남다를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되는 7시간 동안 피청구인이 청와대 어느 곳에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보았는지, 언제 어떤 보고를 받고 어떤 지시를 했는지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라며 "남김없이 밝혀주시고 자료가 있으면 제출해 달라"고 했다.

강일원 재판관은 박 대통령이 최순실에게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서 "어떤 부분을 언제까지 도움받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혀 달라"고 했다.

한편 2차 준비 기일은 2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3/2016122300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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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검, 2007년 ‘박근혜 보고서’ 입수···박-최태민 일가 재산 뿌리캔다
기사입력 2016-12-22 10:00 |고도예 기자

[헤럴드경제=고도예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작성된 ‘박근혜 보고서’를 확보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에는 최태민 일가의 육영재단 개입 정황과 과거 영남대 사학 비리 의혹 등이 정리돼있다. 특검이 육영재단과 영남대 사학비리를 중심으로 박 대통령과 최 씨 일가 재산의 연관성을 캘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후보 검증 작업을 했던 당 관계자로부터 당시 작성한 보고서를 입수했다.

<헤럴드경제> 취재 결과 이 보고서에는 최태민-최순실 일가의 육영재단 개입 정황, 박 대통령이 이사장일 당시 영남대 사학 비리 의혹, 구국여성봉사단의 자금동원 의혹과 근거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있다. 이 보고서는 이명박 후보 캠프 정책특보였던 임모 씨가 언론보도와 관계자 인터뷰를 종합해 만든 것으로 약 50쪽 분량에 이른다.

육영재단 의혹의 경우 ▶최순실 씨가 운영한 초이학원이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주최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낮은 성적을 거둬 항의한 뒤 회관 직원들이 대거 사직한 점 ▶ 최 씨가 육영재단 잡지 ‘어깨동무’에 관여한 정황 ▶최태민 씨에게 육영재단 결재 서류를 먼저 보고했다는 간부 직원의 증언 ▶정수장학회 이사장과 어린이회관 관장을 지낸 김창환 씨와 최태민 씨의 친척관계 등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했다.

영남대 사학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최태민 씨 의붓아들 조순제 씨의 영남대 부정입학 의혹, 박대통령 재직 시 영남대 재단의 부동산 매각 정황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 보고서는 최순실 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최초의 자료였지만, 경선과정에서는 활용되지 못했다. 문건 작성자가 2007년 김해호 목사의 ‘박근혜 후보 검증 기자회견’에 연루돼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됐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 측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맞붙었던 2012년 대선 과정에서도 해당 자료 유출을 막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작성자 임 씨는 “2012년 당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찾아와 최 씨 일가 관련 자료를 외부에 유출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본지에 밝힌 바 있다.

특검팀은 또 김해호 목사가 기자회견을 하며 한나라당 검증위원회에 제출한 자료, 영남대 비리 관련 전 청구대학(영남대 전신) 이사장의 가족들이 한나라당 검증위원회에 보낸 탄원서를 함께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 사정에 밝은 사정당국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수십 년에 걸친 최태민 일가의 의혹을 전수조사하는 데는 무리가 있고, 특검이 비교적 최근인 영남대ㆍ육영재단 비리를 기점으로 최태민-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 의혹 등을 훑어보려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앞서 특검팀은 최근 서울시내 모처에서 정두언 전 의원을 만나 최 씨 일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박근혜 후보 검증 작업’을 총괄한 인물이다. 특검팀은 정 전 의원에게 40년에 걸친 최 씨 일가와 박 대통령의 인연, 최 씨 일가의 재산 축적 과정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육영재단과 영남대 재단을 통해 최 씨 일가 재산형성 과정에 박 대통령이 연루돼있는지 여부를 살피는 것으로 보인다. 94년 <중앙일보>에 실린 부음 기사엔 “최 씨는 최근까지 근혜 씨의 생활비를 대주며 재산관리인 행세를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대목이 있다. 이 부분이 사실로 드러나면, 최 씨와 박 대통령을 ‘경제적 공동체’로 볼 수 있다. 특검팀이 최 씨에게 간 돈을 박 대통령이 받은 것과 다름없다고 결론내릴 수도 있으며, 박 대통령에게는 제3자인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주도록 한 혐의(제3자뇌물죄)가 아닌 직접 뇌물을 받은 혐의도 적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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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단독]박 대통령, 崔에 존댓말 깍듯
입력 2016.12.23 13:48 댓글 366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정호성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을 검찰에서 넘겨받아 분석에 한창인데요.

박 대통령은 최순실 씨에게 호칭도 부르지 못하고 줄곧 깍듯하게 존댓말을 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0년 가까이 알아온 최 씨가 박 대통령에게는 그만큼 어려운 존재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재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입증할 핵심 증거인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휴대전화 녹음파일.

[이영렬 / 검찰 특별수사본부장(지난달 20일)]
“정호성 휴대전화, 안종범 업무수첩, 대통령비서실 업무문건 등 많은 양의 핵심증거를 확보했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검찰에서 녹음파일과 녹취록을 넘겨받아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녹음된 모든 파일에서 박 대통령이 최순실 씨를 깍듯이 예우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최 씨에게 호칭도 부르지 못하고 줄곧 존댓말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과 최 씨, 정 전 비서관의 3자 대화 녹음 파일은 지난 2012년 대선 무렵 녹음된 것으로 총 5시간이 넘는 분량.

세 사람 중 최 씨의 발언이 가장 많았으며, 최 씨는 대화 도중 박 대통령의 말을 수차례 끊으며
자신의 주장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 사망 다음해인 1975년부터 최태민 씨 일가와 인연을 맺어, 4살 어린 최순실 씨와 40여 년을 알아온 사이.

박 대통령에게 최순실 씨는 40년간 대하기 어려운 존재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이동재입니다.

영상편집 : 박형기
그래픽 :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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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최순실, 박근혜 시녀? 17년전도 이미 좌지우지"
입력2016.12.23 17:05 최종수정2016.12.23 17:05

채널A '뉴스특급' 박근혜 최순실 / 사진=채널A '뉴스특급' 박근혜 최순실 캡처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채널A가 박근혜 최순실 17년 전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뉴스특급'에서는 17년 전 정치 입문 직후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이 주고 받은 육성 대화 녹음 파일을 단독 입수해 보도했다.

이날 윤슬기 앵커는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최 씨에 대해 '시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녹음 파일 속 최 씨는 박 대통령과의 대화를 주도하고 정책 결정까지 좌지우지하는 모습이다"며 "이미 당시에도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 업무에 깊숙이 개입했던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 된 녹음 파일에서 정희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문제 등을 논의하는 최순실 박근혜 육성이 담겨있다. 최순실은 "(박근혜) 의원님이 그쪽으로 청와대 관계자를 만나셔서는 안 되겠고"라며 "그럼 이런 분들이 모여서 추진위원장을 뽑는 게 낫지 않아요? 그렇게는 안 하려고"라고 자신 의견을 드러냈다.

이렇게 최순실은 대화를 주도할 뿐 아니라 "근데 예산이 참 애매해요. 이 사람들이 어떻게 짠거야. 그거 100억, 200억 뭐 300억 이렇게 한걸, 누가 예산편성을 한거야"라며 박근혜를 비롯해 대화 참여자를 다그치는 듯한 모습까지 드러내며 보는 이들을 충격받게 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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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태민·최순실에 정신·육체 빼앗겨..국정농단 40년전 시작" 김진명 밝힌 세월호 참사(강적들)
입력2016.11.17 14:04 최종수정2016.11.17 14:11

'강적들' 박근혜, 최태민 최순실 부녀 관계 언급한 김진명 작가 / 사진=TV조선 '강적들' 박근혜, 최태민 최순실 부녀 관계 언급한 김진명 작가 캡처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강적들' 김진명 작가가 '최순실 게이트'를 둘러싼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최순실 부녀와의 관계를 지적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김진명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김진명은 "예전부터 최태민을 추적해왔다. 그래서 소설 '킹 메이커'에 박근혜 최태민 관계 폭로했다. 국정농단을 보면 이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이미 40년 전에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와 함께 김진명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한 4가지 가정을 내놓았다.

김진명은 국가 재난 상황에 대통령이 나타나지 못한 첫 번째 이유로 '성형 등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날 수 없는 얼굴을 가졌을 경우', 두 번째로는 '인지 능력이 없는 의식 불명 상태'를, 세 번째로는 '침해받고 싶지 않은 종교의식 상황을 꼽았다. 종교의식의 경우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일상 업무와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분석과 함께 '대통령이 국가 재난에 관심이 없을 때'를 마지막 이유로 꼽았다.

특히 김진명은 "정윤회는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을 뽑아 놓고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 그는 왜 사라져야만 했나? 이는 결국 '정윤회는 박근혜의 약점'이라는 것이 논리적인 귀결이다"고 꼬집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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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총 1건)
이런 엽기닭  l  2016.12.24
세계사에 길이길이 남겠어요...박근혜 5촌 조카들 살인교사 의혹에, 관련인물등 의문의 죽음 의혹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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