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6 (화)
 http://www.seoulpost.co.kr/news/26218
[탐사] 임진강 썩은소 적벽과 갈대밭 눈길 트레킹(②차-2)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3/12/15 14:27:29)

[탐사] 임진강 썩은소 적벽과 갈대밭 눈길 트레킹(②차-2)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군락을 이룬 밀밭같은 갈대 (파노라마 큰사진 크릭) ⓒ20131214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편평한 대지에 원시의 광활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은 한국땅에서 흔하지 않다. 난 여기서 빈센트 를 허밍하면서... 고흐 작품에는.. 까마귀가 있는 밀밭, 종달새가 있는 밀밭, 삼나무가 있는 밀밭,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밀밭, 해질녘의 밀밭, 수확하는 사람, 프로방스의 추수.. 등 이 있다. 평론가들은, 그를 불안하고 격정적이라고 말하는데, 내가 보기엔, '양식과 양식을 위한 노동'이라는 인간 본연의 질서를 그렸고, 그것이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고흐 의 순수한 외침으로 보고 싶다.

돈 맥그린(Don McLean)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Vincent van Gogh)의 그림 '별이 빛나는 밤에(The Starry Night)'를 보고 'Vincent' 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龍)

▲ 요건 '적벽을 배경으로 한 밀밭' ⓒ서울포스트

▲ 저 인공물이 폼나서 담은 것이 아님 ⓒ서울포스트
▲ 요건 '다리가 지나는 밀밭' ⓒ서울포스트
▲ 요건 그림으로 그려봄직한 '눈내린 밀밭' ⓒ서울포스트
▲ 나를 빤히 보다가, 작업을 걸려고하니 도망... 에라, 나쁜 노루야! ⓒ서울포스트


▲ 군락을 이룬 밀밭같은 갈대 ⓒ20131214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요건 '적벽을 배경으로 한 밀밭' ⓒ서울포스트
▲ 저 인공물이 폼나서 담은 것이 아님 ⓒ서울포스트
▲ 요건 '다리가 지나는 밀밭' ⓒ서울포스트
▲ 요건 그림으로 그려봄직한 '눈내린 밀밭' ⓒ서울포스트
▲ 나를 빤히 보다가 작업을 걸려고하니 도망... 에라, 나쁜 노루야! ⓒ서울포스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