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임진강 썩은소 적벽과 갈대밭 눈길 트레킹(②차-2)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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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락을 이룬 밀밭같은 갈대 (파노라마 큰사진 크릭) ⓒ20131214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편평한 대지에 원시의 광활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은 한국땅에서 흔하지 않다. 난 여기서 빈센트 를 허밍하면서... 고흐 작품에는.. 까마귀가 있는 밀밭, 종달새가 있는 밀밭, 삼나무가 있는 밀밭,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밀밭, 해질녘의 밀밭, 수확하는 사람, 프로방스의 추수.. 등 이 있다. 평론가들은, 그를 불안하고 격정적이라고 말하는데, 내가 보기엔, '양식과 양식을 위한 노동'이라는 인간 본연의 질서를 그렸고, 그것이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고흐 의 순수한 외침으로 보고 싶다.
돈 맥그린(Don McLean)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Vincent van Gogh)의 그림 '별이 빛나는 밤에(The Starry Night)'를 보고 'Vincent' 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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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건 '적벽을 배경으로 한 밀밭'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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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인공물이 폼나서 담은 것이 아님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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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건 '다리가 지나는 밀밭'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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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건 그림으로 그려봄직한 '눈내린 밀밭'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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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빤히 보다가, 작업을 걸려고하니 도망... 에라, 나쁜 노루야! ⓒ서울포스트 |
▲ 군락을 이룬 밀밭같은 갈대 ⓒ20131214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요건 '적벽을 배경으로 한 밀밭' ⓒ서울포스트
▲ 저 인공물이 폼나서 담은 것이 아님 ⓒ서울포스트
▲ 요건 '다리가 지나는 밀밭' ⓒ서울포스트
▲ 요건 그림으로 그려봄직한 '눈내린 밀밭' ⓒ서울포스트
▲ 나를 빤히 보다가 작업을 걸려고하니 도망... 에라, 나쁜 노루야!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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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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