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6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29679
[탐험] 철원 한탄강 얼음계곡 트레킹, 고석정 일대 입체 사진④
한국의 그랜드 캐년, 순담계곡 에서 고석정 까지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5/01/28 20:53:54)

[탐험] 철원 한탄강 얼음계곡 트레킹, 고석정 일대 입체 사진④
한국의 그랜드캐니언(Grand Canyon, 대협곡), 순담계곡 에서 고석정 까지(蓴潭溪谷, 孤石亭)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① 서울에서 포천 찍고, 신철원 거쳐 순담계곡까지
② 적막속 비경을 간직한 순담계곡에서 고석정까지
③ 순담계곡 지구 입체 사진
④ 고석정 지구 입체 사진


- 계곡을 거슬러 오른 트레킹, 오른쪽에 햇볕이 든 사진은 순방향, 왼쪽은 지나 온 뒤 풍경임.

▲ 한탄강 순담계곡 은 한국의 그랜드캐년. 이 지역이 한탄강에서 최고의 절경에 꼽힌다.
ⓒ20150124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이 지구는 대교천 이 한탄강 과 합수하는 두물머리에서 수량이 급격히 불어나, 곳곳 깊은 물웅덩이를 만든다. 겨울에도 전체가 얼지 않아 얼음 위 트레킹 은 위험한 곳. 여름철 래프팅 도 이 구간은 금지돼 있다.
ⓒ서울포스트

양주 불곡산(불국산) 아래에서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임꺽정(林巨正)도 태봉국을 세운 궁예를 모델 로 삼았을 것이다. 지역도 거의 일치한다. 목숨을 내걸고 활동했기에 어디 의적당(義賊黨) 두목에 비유하겠는가. 그도 사회부조리를 척결하고 새 세상을 꿈꿨을 것이다.

여기 고석정(孤石亭)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東松邑 長興里), 전쟁 때 불타 다시 지어졌다. 그 아래 외돌괴 바위 고석(孤石)에서 이름된 정자로, 임거정이 이 일대를 근거지로 농민봉기를 해왔다는 전설이 있다. 아까 오면서 본 맞은편 산능성이의 군 참호주변에 돌무지들이 그때의 흔적이라나?

급조된 섶다리를 건너 해떨어진 시각에 임꺽정 동상앞을 지났다. 초행 탐사길을 늦은듯 시작했으나 적절하게 소비한 시간. 어둠이 깔린 광장을 가로질러 농촌버스로 갈말읍까지, 양주에서 순대국을 먹을렸던 생각에 돼지국밥이 눈에 띄었다. 청정 철원쌀로 지었겠지? 밥과 철원 청정땅에서 수확했을 배추김치, 깍두기 맛이 기막혔다. 벌써 재탐사가 기다려진다. (龍)

▲ 한탄강 순담계곡 은 한국의 그랜드캐년. 이 지역이 한탄강에서 최고의 절경에 꼽힌다.
ⓒ20150124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이 지구는 대교천 이 한탄강 과 합수하는 두물머리에서 수량이 급격히 불어나, 곳곳 깊은 물웅덩이를 만든다. 겨울에도 전체가 얼지 않아 얼음 위 트레킹 은 위험한 곳. 여름철 래프팅 도 이 구간은 금지돼 있다. ⓒ서울포스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